넷마블의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가 2021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29일 '2:2 경쟁전 DUO' 모드 등 각종 대전모드를 추가한 마구마구 리마스터 업데이트 내역을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경쟁전은 ‘1:1 경쟁전 SOLO’로 변경되며 두 대전모드는 각자 별도의 시즌으로 진행된다. 경쟁전 DUO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MVP 달성 횟수에 따라 보석 또는 BIG5 구매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15일 동안 출석만 해도 여러 보상이 지급되는 ‘시즌오픈 특별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 및 보상을 진행한다. 더불어 동기간 경쟁전 DUO를 15회 플레이 할 경우, 특별 선물이자 보상으로 ‘프랜차이즈 교환권’의 획득이 가능해진다. ‘마구마구 리마스터’는 넷마블에서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특히 KBO 및 MLB 리그 연동을 기반으로 실제 선수 및 전적 데이터를 지원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마구마구 리마스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봄철 혼술 문화에 발맞춰 ‘막걸리 페어링’ 테마의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29일 자사의 밀키트(Meal-kit, 가정간편식) 브랜드 ‘쿡킷’에서 봄철 막걸리와 어울리는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신메뉴는 ‘모둠해물파전’, ‘도토리묵무침과 치즈감자전’, ‘명태회초무침과 소면’, ‘우삼겹과 주꾸미볶음’ 등 4종이다. 신메뉴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부쩍 늘어난 홈술 문화와 올해 첫 봄철을 맞아 젊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구성됐다. ‘모둠해물파전’은 부산 명물인 동래 파전 스타일로 구성돼 풍부한 해산물을 담았다. ‘도토리묵무침과 치즈감자전’은 쌉싸름한 도토리묵의 맛과 젊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치즈감자를 추가했다. 또 ‘명태회초무침과 소면’은 쿡킷 전문 셰프의초무침양념을 가미했으며, 인기 외식 메뉴인 ‘우삼겹과 주꾸미볶음’은 우삼겹·주꾸미에 콩나물·쌈무로 구성되는 등, 봄철 입맛을 겨냥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외에도 다양한 밀키트 메뉴를 매 2주마다 최소 4종씩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소비자층 수요에 발맞춰 계절별 테마 메뉴로 시장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29일 사업주훈련 확산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과 지식을 융합하고 핵심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사업을 창출하고 미래변화를 함께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금번 협약에는 코로나19로 기업경영상이 악화된 중소기업의 핵심역량을 특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맞춤형 교육훈련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주훈련을 확산한다. 아울러 고숙련․신기술훈련을 제공하여 혁신형 기업으로 변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사업 중 하나인 ‘사업주훈련’은 사업주가 소속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하면 정부지원금을 주는 제도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최상건 지사장은 협약체결식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근로자와 기업체, 공공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능력개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공유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경기 남부지역 가구들을 대상으로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 수원사무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관할 5개 지역인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에 거주하는 634가구를 대상으로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계의 자산, 부채, 소득, 지출 등을 조사해 국민 생활수준과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정부와 금융 당국이 국민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와 금융정책 추진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주요 조사 내용에는 가구 기본 특성, 자산, 부채, 소득, 지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책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신규 항목으로 조사한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며, 선정된 가구는 약 1000가구를 대표하므로 해당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경영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판 뉴딜 및 6대 신성장동력 관련 품목을 수출하거나, 주력산업 및 서비스산업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수출기업이다. 이밖에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을 보유한 수출예정기업도 포함된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할 계획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p 차감)을 우대 적용한다. 또 5억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수출기업은 국가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라며, “이번 특례보증의 신속한 공급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31일 관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경제 협·단체들과 함께 경기중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경기중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중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지난 2018년 2월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간 원활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 조기극복 및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을 시작으로 매달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과제 및 추진현황에 대해서 공유하고 중소업계가 직면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경기중기청은 중견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간 협업확대와 수출중단기업의 수출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밝힐 전망이다. 또한 경기중기청의 정책 파트너로서 관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경제 협·단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이지만 비대면 화상소통 등의 방법을 포함한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 중소기업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호소할 계획이다. 백운만 경기청장은 “경기중소상공인 정책협의회가 중소업계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면밀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공론의…
30만원대의 저렴한 전기 스쿠터 ‘나인봇 A30C’이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파트너사인 세그웨이 나인봇은 신제품인 전기스쿠터 ‘나인봇 A30C Electric Moped’를 공개했다. 해당 신제품은 오토바이엔진과 자전거 페달이 모두 달려있는 소형 오토바이-전기자전거 구조로 구성됐다. 순항거리 40km에 48V 고에너지 배터리가 장착된 신제품은 고탄소강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휠, EABS 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또 12ah 등급의 배터리로 최대 34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5km/h에 달한다. 나인봇 앱을 이용해 스쿠터에 대한 원격 잠금·해제 또한 가능하다. 더불어 카드 잠금·해제, 비밀번호 잠금·해제, 전자키 공유, 유도 잠금·해제 등 관련 기능이 내재돼있다. 스쿠터에는 이상 경보 및 AHRSS 감지 시스템 등이 내장돼있다. 여기에 실시간 센서로 차량 정보를 수집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플랫폼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 주행·접촉·측면 등을 감지하고 OTA 업그레이드 및 도난방지 기능까지 갖췄다. 나인봇 A30S의 가격은 중국 위안 기준 1999위안(한화 약 35만원)으로 시작하며, 흰색·회색·빨간색·녹색 등 색
경기지역의 금융기관 점포들이 한 해 동안 45곳이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조사한 ‘2020년말 경기지역 금융기관 점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기지역 내 예금은행·비은행예금취급기관 등 금융기간의 점포수는 총 2015곳으로 전년대비 45개 감소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확대된 영향으로 영업점 통폐합이 지속된 데 기인한 것이라 지적했다. 한은에 따르면 소액결제망을 통한 인터넷·모바일 뱅킹의 일평균 계좌이체 규모는 2017년 22조4000원에서 지난해 29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기관별 점포 수의 경우 예금은행 1261곳, 비은행예금취급기관 754곳으로 집계됐다. 둘 모두 전년대비 45곳, 3곳씩 각각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예금은행에서 시중은행 41곳, 특수은행은 1곳씩 각각 감소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도 우체국예금 6곳이 감소했다. 반면 상호저축은행 및 새마을금고는 각각 2곳, 1곳씩 증가했다. 한편 경기지역 금융기관 점포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말 기준 15.7%에서 지난해 말 15.8%로 0.1%P 상승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지난달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회사채 규모가 약 20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1년 2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19조9666억원으로 전월대비 4조4943억원 증가했다. 주식의 경우 발행규모는 전월대비 62%(1조2272억원) 축소됐다. 금감원은 기업공개, 상장기업 등의 유상증자 실적이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회사채의 경우 전월대비 42.2%(5조7215억원) 확대됐다. 주된 원인에는 일반회사채가 비우량물 중심, 금융채가 은행채·카드채 중심으로 발행이 확대된 것이 꼽혔다. CP·단기사채의 경우 총 발행실적은 117조988억원으로 전월대비 8조9212억원 증가했다. CP는 29조6529억원, 단기사채는 87조4459억원을 기록했다. CP의 경우 기타ABCP, 단기사채의 경우 일반단기사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통계조사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29일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 홈페이지에 통계조사원 양성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해당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강의 구성은 통계청 연간조사 조사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통계조사원 인력양성과정으로 총 3개 과목, 10차시로 이뤄졌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이번에 우선 개설된 과목인 기본소양교육(3차시) 수료자에 대해 경인지방통계청 연간조사 조사원 채용 시 우대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경인지방통계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지난 1월 일자리 정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계청은 경력단절여성과 장년층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개발하고자 첫 협업으로 이 같은 통계조사원 인력 양성과정 온라인 과정을 개설해 상시학습체계를 구축했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통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