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담(52)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장은 지난 1976년 10월 공직에 입문, 공보담당관실 홍보기획계장과 총무국 자치행정과장, 총무과장 등 시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한 국장은 민관 가교역할에도 뛰어나 2002년 월드컵에 전세계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 있을 당시 월드컵 구장이 있는 팔달구 주민자치과장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적극 동참하여 성공적인 월드컵을 개최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기도 했다. 풍부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으로 직원들에게 원만한 상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 소장은 문학에도 큰 관심을 가져 시집을 발간하는 등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 국장은 부인 김명숙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었다.
이용호(51)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은 직접 발로 뛰는 야전 지휘관으로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어려운 일도 특유의 차분한 성격으로 풀어나가며 꼼꼼한 일처리로 공직사회에서 신망을 받아 왔다. 지난 1997년부터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갖춘 전략가적 스타일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효율적인 기법도입과 혁신적인 전문분야의 업무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헬스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있으며 직원간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해 직원들에게 어려운일이 생기면 가족 일 같이 들어주고 함께해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옥재씨와 2남을 두고 있다.
국민과 밀착하는 법무행정을 위해 김경한 법무장관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무를 경험하는 현장체험방문행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29일 안산을 방문했다. 이날 김 장관은 오전 10시30분께 안산상공회의소에 도착해 다음달 1일부터 이곳 4층에서 상시 운영될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분소의 준비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김 장관은 지난 1998년 시각장애인 한국 남편과 결혼해 초등학교 4학년 등 2명의 자녀를 둔 태국출신 귀화여성 이 채(40.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휴먼시아 아파트)씨 집을 방문해 결혼이민자 가정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이씨 부부를 비롯 안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개국 출신 11명의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이들의 국적취득 및 자녀 교육 문제 등의 어려움들을 직접 듣고 지원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책에 적극 반영할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소재 외국인주민센터를 방문해 안산지역 외국인지원업무 현황을 브리핑 받고 다문화마을 특구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김 장관은 이곳 관계자들에게 외국인주민들이 질서를 유지하는 가운데 건전한 시민으로써 우리사회에 기여 할 수…
동두천시 공무원들이 담낭암으로 투병중인 동료직원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금모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뜨거운 동료애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불현동에 근무하는 이혜숙(37)씨는 지난해 6월부터 담낭암으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모금하게 되었다. 이혜숙씨는 현재 암이 많이 진행돼 수술을 할 수 없어 항암치료중이며 최근에는 병세가 악화되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등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동두천시 공무원 493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펼쳐 뜨거운 동료애로 7,766천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지난 26일 17시 오세창 시장이 이혜숙씨의 남편이 근무하는 동두천소방서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면서 “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병세가 호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병간호에 노고가 많은 가족을 위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동두천시 직원들은 지난해 1월과 11월도 투병중인 직원과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앞으로도 동두천시에서는 어려움에 처
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주관 가평특수교육 협동장학이 최근 초·중등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평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협동장학의 내용은 특수학급의 수업공개와 지적장애 아동의 성교육에 대한 것으로 공개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수많은 정보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고 그 정보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했다. 이날 수업을 공개한 홍진아(청평초)교사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이 안전한 사용법을 익혔고 실제로 팝콘을 튀겨보는 활동에서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까지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업공개후 이어진 교사연수는 지적장애아동의 성교육 지도내용, 지도방안및 성 행동에 따른 교육에 대한 것으로 특히 성 행동 중 자위나 생리처리및 성기노출 등에 대한 이해와 사례별 교육방법에 대한 것이 포함됐다. 이날 연수강사인 민경은(조종초)교사는 “성적욕구를 잘구별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정도와 방법이 달라 학교에서 지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배윤혜(미원초)교사는 “지적장애 아동의 성교육 내용을 알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적용할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의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사업 한방기공체조팀이 지난 27일 2009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 주최로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 국민생활체육 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장배 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체전 2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 보건소는 60~70대 37명을 기공부문 도인보건공, 서심평혈공, 익기양폐공 등 3개 팀으로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종합우승은 금년도 김포시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가 창립된 후 첫 출전이라 더욱 뜻이깊다. 김포시 보건소는 이번 대회에 입상한 제2기, 제3기 한방기공체조교실 수료자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주 2회 ‘자조모임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이를 발판으로 기공체조 생활화를 실천키로했다. 시청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ㆍ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최근 중앙로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로 문화의 거리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누드락의 타악공연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조성 조감도 및 중앙로 페스티벌 사진전, 의정부의 과거와 현재 사진전이 열렸다. 또 고리던지기, 2인 제기차기, 긴줄넘기, 떡뫼치기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시는 올해 말까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앞 중앙로(도로길이 총 1.66㎞, 면적 2만2000㎡) 주(主)도로 폭 20m 길이600m(현행 4차로)에 명품거리인 시민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중앙로는 제일시장, 부대찌개 거리, 로데오 거리 등이 모인 의정부의 최대 상권지역으로 시는 지하철1호선 의정부민자역사(예정) - 제일시장 - 경전철 중앙역(예정) - 부대찌개 거리를 잇는 보행 동선을 구축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국적 명소인 명품거리로 만들게 된다. 로데오거리는 젊음의 열정과 활기 넘치는 거리, 의정부찌개거리는 맛있는 즐거움 거리, 제일시장은 사람과 삶의 향기가 넘치는 감성회랑의 문화의 거리로 조성된다. 특히 역전교차로는 디지털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고 미디어 풀(기둥형 영상미디어스크린)도 선
박영순 구리시장이 체험활동을 자청하고 경로당을 방문, 도배 봉사를 체험했다. 박 시장은 2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충효경로당에서 구멍난 천정과 색 바랜 벽지를 걷어 낸 뒤 약 1시간 동안 직접 벽지에 풀을 바르고 붙이는 도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박 시장의 도배체험 활동은 구리시 간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벌이는 희망근로사업 현장체험활동이었다. 구리시는 각 실과장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년중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백경현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영식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준석 인창동장, 조승기 희망복지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박영순 시장은 “장마철이 오면 집안에 습기가 차 벽지 훼손 등이 우려된다”며 “도배를 통해 경로당 분위기를 쇄신하고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근길아침 노재영 군포시장이 직원들을 위해 일일DJ로 변신했다. 29일오전 8시 50분 군포시청 사무실. 활기찬 음악선율과 함께 노시장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날 방송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 시장이 마이크앞 앉아 준비를 한 것. 노시장은 “지난 2006년 7월 시장에 나선지 벌써 3년이 되가지만 직원모두와 한번 만난다는게 쉽지는 않았다며 방송으로나마 평소 갖고있던 생각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8만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박학기의 ‘비타민’이라는 곡을 들려주며 마무리를 했다. 앞으로 노시장은 주 1회 이상 시간이 될 때마다 방송실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직원들의 사연이나 글 등을 소개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승진 5급 ▲박물관사업소장 한상담 ▲상수도사업소장 홍성관 ◇전보 4급▲장안구청장 이상윤 ▲환경국장 김정수 ▲건설교통국장 김충영 ◇ 5급 ▲도시계획국장 직대 최철규 ▲화성사업소장 직대 이용호 ▲총무과장 서상기 ▲자치행정과장 윤건모 ▲기획예산과장 박흥수 ▲국제통상과장 윤명원 ▲재활용사업소장 윤용기 ▲청소행정과장 조인상 ▲가족여성과장 최희순 ▲기업지원과장 박덕화 ▲장안구 민병구 ▲권선구 김창범 ▲장안구 박윤석 ▲환경정책과장 심균섭 ▲건설교통과장 조열호 ▲하수관리과장 이준하 ▲팔달구 최병록 ▲상수도사업소 김철우 ▲공원과장 신태호 ▲세정팀장 이병기 ▲교통지도팀장 전문용 ▲장애인복지팀장 윤환 ▲세외수입팀장 안흥영 ▲청소행정팀장 심규숙 ▲서수원도서관 백문현 ▲주차시설팀장 박세웅 ▲화성사업소 관리팀장 김기배 ▲영통구 이상훈 ▲장안구 전제승 ▲팔달구 서봉석 ▲권선구 박세준 ▲세무조사팀장 윤흥주 ▲세무관리팀장 이현식 ▲팔달구 박용락 ▲장안구 최석원 ▲권선구 손화종 ▲권선구 김종양 ▲수질관리팀장 조수형 ▲수도시설팀장 최승석 ▲수도팀장 김정중 ▲영통구 홍석찬 ▲권선구 박은택 ▲급수팀장 이장영 ▲주택정책과 신건정 ▲누수보수팀장 한상국 ▲학예팀장 한동민 ▲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