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을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2021 주민이 만드는 마을학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생활 속 다양하고 창의적인 우수 교육자원을 발굴‧활용해 마을교육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배움과 돌봄의 기회가 마을 속에서도 이뤄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모형태로 진행되며 대상은 교육콘텐츠로 교육수행이 가능한 관내 소재 동아리(주민주체형)와 비영리 기관‧단체다. 동아리형은 마을학교당 300만 원, 기관‧단체형의 경우 500만 원 이내로 1차 서류검토와 2차 구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20여 개 마을학교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월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구 교육혁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담당 부서(☎760-7932)로 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학교는 3월부터 11월 중 운영하고 수강인원은 마을학교당 관내 초‧중학생 6~9명으로 제한해 모집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인성…
인천시 부평구의회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평구의회는 제242회 임시회 제6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신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부평구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조례안은 위기청소년들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은 ▲위기청소년 지원계획 수립·시행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운영과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가 위기청소년에 대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 조례안을 전면 정비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보다 세밀하게 규정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신진영 의원은 “위기청소년 지원에 대한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번 조례 제·개정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돼…
인천시 부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성과, 제도 정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광역단체 5곳, 기초단체 13곳 등 총 18곳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적극행정담당자를 통한 교차평가에 이어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홍보 및 교육 활성화 노력도’, ‘기관장의 적극행정 이행 노력도’ 등 제도적 기반 마련 항목을 높게 평가받아 인천시 내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적극행정 제도적 기반 추진체계 강화와 공직자의 적극행정 장려를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분기별 이행상황 점검 ▲소극행정 근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등 의견제시 제도 추진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위축된 지역의 소공인들에게 작업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영세한 소공인의 생산 경쟁력을 향상 시킨 사례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니스트코리아㈜는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인천시 계양구에 기탁했다.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유니스트코리아는 인천에서 두 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만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이웃들이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1나눔캠페인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환경부가 주관한 ‘기초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계양구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과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으로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과 전망, 온실가스 감축 실행과 적응대책, 세부 이행계획 등을 포함한다. 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84개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의 추진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화재 취약대상 비상구에 안전 확인 스티커 픽토그램을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픽토그램을 부착해 방문객이 비상구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관계자가 철저하게 비상구를 유지관리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하도록 소방안전교육 이수 독려,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안전시설 점검 지도 등을 진행한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예방만큼 평상시 비상구 확보와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업소 피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영업주와 종업원의 소방안전교육과 피난 픽토그램 설치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물품 상품권 300장을 3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연합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합회 회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부에 참여해주신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의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전 군민에게 KF94 마스크 5매씩을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에 발맞춰 오는 14일까지를 명절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향‧친지 방문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한층 강화된 생활 방역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설 명절 연휴 동안 수도권의 유동 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 군민에게 방역마스크 5매씩, 총 34만6000여 장을 지급했다. 이번에 배부한 마스크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 및 정전기 필터가 적용된 제품이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배부했다.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한 마스크는 이달 중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설 명절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나와 소중한 가족을 위해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재발생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 2차 유행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자 전 군민에게 마스크 5매씩을 제공한데 이어
인천시 연수구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연수구보건소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덜고자 지난 1월 코로나19 검사 지원활동을 펼쳤다. 총 7명의 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지난 1월 한 달 간 매주 1회 총 5차례에 걸쳐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원 근무를 했다. 이번 연수구 의사회의 지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밤낮 구분없이 휴일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진행됐다. 황성식 회장은 “보건소 의료진들의 그간 노고에 보답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 초에 이어 이번에 근무지원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의사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이후 연수구 의사회의 참여와 협조가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3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297차 안전점검의 날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군은 인천강화소방서와 연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번 명절은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가 적용됨에 따라 직계 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또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기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들이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