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심노진)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4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용인시 지역 안전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치안봉사단체 지원 조례안 외 조례안 5건, 2009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외 예산안 2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심노진 의장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4일 한국마사회 일산지점 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00명을 초대하여 ‘다문화 귀염둥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다문화 귀염둥이(다둥이)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재능을 부모와 함께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에게 추억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과 한국마사회 일산지점 문화센터, 고양사진연구회, KT국제전화국, 고양미화산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1부 순서로는 대교 도서 기증식, 다둥이 장기자랑 및 시상식에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 한국무용과 가수 이혜미씨의 노래 등 결혼이민자들의 태국춤,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공무원들이 책 읽기를 통해 자기계발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15일 고양시 일산동구에 따르면 구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한부서 한 책 읽기운동’ 기획,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부서 한 책읽기운동이 청사 내 공무원들의 인기를 끌면서 청사 5층에 위치해있는‘행정자료실’의 도서대출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3~5배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구는 독서 열풍이 예상 밖으로 좋은 반응을 얻자 ‘한부서한책읽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별로 직원들이 평소 읽고 싶어 하던 희망도서를 신청 받아 총 48권의 도서를 구입해 부서별로 배포해 직원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북돋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경제/경영, 교육 , 문학, 사회/상식, 역사, 자기계발 과 관련해 행동하는 열정,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의 비밀, 정묘 병자호란과 동아시아, 1250°C 최고의 나를 만나다, 기막힌 말솜, 똑똑한 선택이 이끄는 힘등이다. 한편 임용규 구청장은 “창의실용행정은 공직자들이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이를 실행하는 방법은 현실적·실
<아주대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김재근(金在根)
▲분당서울대병원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1천례 시행 기념세미나= 20일(토)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국내 저명 관련 의학자 초청 주제발표 및 토론, 개복·복강경·로봇수술 등 최신 지견 공유·발전 토대 마련 연락처☎ 031-787-1122
지난 4월 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파주지역내 도시민을 대상으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상품화 및 문화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마련한 천연염색 교육이 호평 속에 끝마쳤다. 이번 교육은 참살이를 넘어 로하스(LOHAS,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생활패턴)를 추구하는 요즘, 인공의 화학 염료가 아닌 자초, 대황, 쪽, 홍화 등 천연염료를 이용해 건강을 생각하고, 매염제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웰빙(Well-Being)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교육생 김기숙씨는 “요즘은 주위에 온통 자극적인 색이 넘쳐나는데 천연염색은 천연염색만이 가지는 은은한 자연 고유의 색을 느낄 수 있어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고, 더불어 내 몸과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천연염색을 했던 모시, 무명, 생명주, 익명주 등은 이어서 진행되는 규방공예 교육을 통해 모시조각보, 무명가방, 바늘꽂이, 골무 등 옛 것의 아름다움과 오늘날의 실용성, 그리고 나만의 개성이 조화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오는 22일부터 8
의정부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80명은 지난 13일 토요일에 과천국립과학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과천국립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첨단 과학전시물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작동ㆍ체험중심의 전시물로 채워진 말 그대로 살아있는 과학문화의 전당이었다.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학생들에게 의정부교육청 이매형 학무과장은 재미있고 안전하게 다녀오라는 당부와 함께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영재 학생들이므로 과천국립과학관에서 하루 동안의 다양한 과학체험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녹양초 6학년 위성태 학생은 “선생님께서 과학관이 아주 넓어서 하루에 다 견학 할 수가 없으니 미리 견학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셔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고 왔는데도 시간이 부족해 너무 아쉽다.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오늘 못 본 첨단기술관과 스페이스 캠프 체험 등을 꼭 해보고 싶다”고 아쉬
고양시는 시립어린이집 종사자 및 보육담당공무원 등 보육관계자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육서비스와 아동중심의 보육환경을 제공, 신뢰받는 시립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가톨릭대 특수교육과 장혜성 교수 등 보육전문 강사 4명을 초청하여 응급처치 요령 및 장애 영유아의 조기선별 방법 등 보육현장에서 반드시 알고 대처해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내용으로 보육인의 삶과 자부심 등 어린이 응급처치 요령(백남훈 소방서 팀장), 장애 영유아 조기선별방법(장혜성 교수), 보육시설의 영양관리(최은미 교수)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특별히 보육시설 간 우수한 프로그램 및 정보 공유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시립어린이집 2개소의 운영사례 발표에 이어 보육시설 4개소의 팀웍 시간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천시 영북면 실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대남)는 13일 관내 어르신들의 합동팔순 잔치를 겸한 경로잔치인 제2회 실버축제 한마당잔치에 관내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육군 제8사단 군악대의 시가행진 퍼레이드로 시작된 식전행사는 영북농협의 사물놀이, 영북면 주민자치센터의 밸리댄스와 에어로빅, 미2사단 군악대 공연과 입심 좋은 사회자의 진행에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었다. 식후 행사인 화합의 한마당은 평양예술단공연 및 초청가수가 출연해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와 공연으로 큰 호응속에서 펼쳐졌다. 권대남 실버축제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매년 실버축제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화합, 단결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3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오세창시장, 형남선시의장, 김성수국회의원, 오동욱경찰서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시장은 대회사에서“검소하고 알차며 내실있는 행사로 준비했으며, 시민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전 행사로 동두천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식순에 이어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의 농악, 토마토무용학원 어린이들의 댄스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축구·피구·육상·줄다리기 등 8개동이 겨루는 체육행사에서는 종합우승 소요동, 우승 보산동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