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지역농협 연합 미곡처리장(RPC)이 지난 9일 착공됐다. 장호원읍 어석리 9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미곡처리장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가공을 위한 핵심시설로서 장호원, 설성, 율면 등 3개 지역 농협이 공동 이용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도·시비와 사업자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166억원이 투자되며, 전체 2만3천74㎡ 면적의 부지에 현미, 백미, 완전미 가공라인 각 1라인과 포장부 2라인, 부산물 공송장치 7라인, 계량라인, 원료탱크 등의 시설이 올 연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고품질 이천쌀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난 2007년 말 사업자를 선정하고 지난해 부지구입 및 관련 인허가를 마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9일 기공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이재혁 도의회부의장, 김준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이상원 농협시지부장, 조합원,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병돈 시장은 “남부연합 미곡처리장은 전 공정을 현대화, 자동화한 첨단시설로 지어져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및 구조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
여주군은 최근 산림청이 평가하는 ‘산불방지 홍보 콘테스트’에서 지방자치단체 31개, 소속기관 43개소 등에서 출품한 74점과 경합을 벌인 결과 장려상을 차지해 개인포상 200만원과 기관예산배정 홍보예산비로 2천만 원을 받았다. 여주군은 외부 전문가(위원장 백창현) 등 5명의 심사를 거친 결과 15개 지자체 및 소속기관에서 수상의 영광자로 뽑혔다. 최우수에는 ‘산불진화 SKY기동대 기획홍보’ 추진으로 항공본부에서 상을 받았고, 우수 2팀에는 부산 북구의 ‘다양한 산불홍보물 제작 홍보’, 남부 영덕의 ‘이색적인 홍보활동으로 민심을 잡아라’가 대상자로 확정됐다. 또, 장려상 3팀에는 경기 여주의 ‘주민이 솔선하는 산불예방 새로운 인식전환 시책’과 동부 강릉의 ‘다양한 산불홍보 활동’ 그리고 대전 서구의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 사례가 수상의 기쁨을 가져갔다. 특별상 3팀에는 남부 영주, 남부 구미, 산항 양산에서 각각 차지했다. 백창현 위원장은 심사총평을 통해 “지자체, 소속기관에서 추진한 산불홍보 내용이 알차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참신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여주군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상자에 올랐으며, 홍보예산부족으로 인한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개최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관광전에서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테마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군은 홍보 부스에서 강화약쑥 관련 농,특산품 시식행사와 강화섬쌀 및 약쑥을 이용한 각종 특산품 등을 전시 판매해 이번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22회째를 맞는 관광박람회로 매년 국내·외 자치단체 및 관광업계 등 28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관광 박람회다.
▲허춘회(광명시청 회계과)씨 모친 팔순= 6월 14일(일) 오후 12시-15시, 만추부페 (광명시청앞 사거리), ☎011-335- 3516
KT 인천마케팅단(단장 황욱정) ‘사랑의 봉사단’60명은 최근 한강하구 장항 습지보호지역과 강화 초지리 매화마름 군락지를 찾아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를 찾은 사랑의 봉사단원들은 무논에 활짝 피어난 매화마름을 살펴보고, 손모내기 행사를 펼쳤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인 매화마름은 물에 사는 여러해살이 풀로 해마다 5월이면 지름 1cm의 꽃을 피운다. 물을 가둔 무논에서 모내기 직전에 꽃이 피는 매화마름은 농기계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거나, 가을 추수에 콤바인을 이용하면 더 이상 생명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식물이다. 이 때문에 KT 인천마케팅단 ‘사랑의 봉사단’은 2003년부터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매화마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5월 매화마름 관찰행사, 6월 손모내기와 10월 벼베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 봉사단은 손모내기를 마치고 비무장지대인 한강 하구 장항습지를 찾아 쓰레기를 치우며, 생태계와 습지보전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멸종위기 동식물 1급인 저어새의 서식지에서 살고 있는 ‘말똥게’와 ‘콩게&rsquo
경기도에서 주최한 2009년 민간분야초기투자사업에 선정된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손만두&손칼국수 전문점인 ‘칼국수 먹을 만두하지’를 10일 의정부시 신곡2동 삼환A 상가동에 문을 열고 개업식을 가졌다. 2009 민간분야초기투자사업은 창업형 노인일자리창출사업으로 의정부시외 성남시, 고양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군포시 등 9개시가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시니어클럽 ‘칼국수 먹을 만두하지’에 참여자는 음식업 분야에 경험이 있거나 손맛이 있는 만60세 이상 신체건강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일 개최한 ‘손만두 손칼국수 솜씨 뽐내기 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주3일, 5시간 근무하고 월24만원의 활동비와 매출액 향상에 따른 실적급도 지급할 예정이며, 메뉴는 칼국수, 고기. 김치만두, 콩국수, 칼만두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참여자 문덕봉(62세) 어르신은 “가게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 나이에 일하러 갈 곳이 있다는 것이 보람차고 즐겁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손만두&손칼국수 전문점
오산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가정을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50%이하 출산가정으로 가구원수 4인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5만90원, 지역가입자 4만8천90원 이하의 경우에 해당된다. 단 소득·재산 등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장애아,희귀·난치성질환자,한부모 가정,여성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가정, 셋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 실직한 임시·일용직 가정, 휴·폐업한 영세자영업자 등은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30일 또는 출산후 20일 이내에 제출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김태숙 지역보건당당은 “대상자 모두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지역보건담당(370-6020)에게 문의하면 된다.
성남소방서는 10일 대회의실에서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명예소방관은 화재취약지역 통·반장 등 15명으로 이들은 지역주민대상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 예방 소방업무를 맡게 된다. 위촉 명예소방관들은 “예방소방 활동에 전념해 안전한 동네만들기가 성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성남소방서장은 “위촉 명예소방관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은 최근 2009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과 권역별로 간담회를 실시하고있다. 이 간담회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의 활성화및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하여 교육청에서는 교육장, 학무과장, 각 계의 팀장과 학교에서는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및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개권역으로 나누어 간담회를 실시한다. 지난 9일 초등가평지구 간담회(가평초, 목동초, 마장초, 상색초)를 시작으로 초등은 3회, 중등은 1회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가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초등 가평지구 간담회에서는 2009학년도 가평의 교육방향과 교육활동에 대한 폭넓은 대화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을뿐만 아니라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도 토론이 진행됐다.
광명경찰서에 김규현 서장이 부임한 지난3월 이후 광명경찰서가 변모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직원들 모두가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직원들 사기진작에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있다. 부임직후 직원들과 근무복을 입고 관내 철산동 상업 지역 등을 순찰 하는가 하면 관내에서 교통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서 사고 요인, 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김 서장은 자율 방범 연합회등 관내 협력 단체 행사에도 참여, 민경 친선 도모에 적극 임하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 및 대화를 모색코자 조찬, 오찬을 팀·계별로 40여회에 걸쳐 나눠 주선하는 등 따뜻한 이미지의 지휘관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김서장이 부임 후 현재의 치안 실태를 보면 강·절도가 18.0%가 줄었고, 검거는 241.7%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치안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교통 사망 사고 발생은 전년대비 (14.3%)감소,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 피싱) 사범 검거는 94건(123명 검거, 54명 구속)으로 도내 1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서장은 직원들의 정서 함양 및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