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루매 마을과 마석초교는 지난 5일 마석초교에서 경기농림진흥재단 표영범 대표를 비롯한 가루매 마을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석초교 스쿨팜(School Farm) 착공식 및 1교1촌 협약식’을 맺고 스쿨팜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스쿨팜은 학생들이 교내 유휴지에 고추, 상추, 토마토, 고구마, 콩 등 각종 농작물 등을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는 학교 농장으로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내 10곳의 학교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루매 마을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전담하게 됐으며, 교사와 학부모 등은 스쿨팜 운영위원회를 구성, 농장관리 및 다양한 농촌체험 학습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게 된다. 마석초교와 가루매 마을은 1교1촌 교류 활동으로 현장학습의 날 등을 이용한 농촌체험을 비롯해 가루매 마을에서 생산된 농작물의 직거래장터를 학교내에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 할 계획이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 김은숙(48) 부의장은 지난 3일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비롯 민족통일중앙협의회(민통) 이재윤 의장 및 전국 시·군협의회장단, 회원 등 6천여명이 움집한 가운데 개최된 민통 창설 제 28주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정부로 부터 영예의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이번에 국민훈장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의 민통 이력은 10여년. 이 기간 한결같이 민간 평화통일 사업에 적극 동참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결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김 부의장은 부의장 자격으로 전국 단위 조직을 순회하며 통일 안보 분야 강연에 적극 나섰고 관련 토론회에 참여 의견개진 등 남다른 행보를 보여 회원들로부터 평화통일의 또순이로 불리고 있다. 김은숙 부의장은 “우리민족의 숙명적인 숙제는 바로 평화통일”이라며 “평화통일 의지와 함께 전국민이 평화통일 기운과 함께하겠다는 대동단결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평화통일이 생각대로 조속히 이뤄지지 않더라도 이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거창한 구호보다 각종 평화통일 교육 등 실천 가능한 일부터 접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이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 세계델픽대회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문화예술 경연인 ‘델픽경기’의 전통을 이어 4년마다 주최국을 달리하여 문화예술경연대회를 열고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 행사로 ‘문화올림픽’이라고도 불린다. 제주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유홍준 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조직위원장에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종덕 사장은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기획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93년 대전 엑스포에서는 2천300여 명의 예술단원들을 총괄하는 예술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제주 세계델픽대회는 ‘자연과 더불어’를 주제로 9월 9~15일 제주도에서 열리고 40여개국 1500여명이 참가해 6개부문 18개종목의 예술경연과 시낭송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문)에서는 지난 1일부터 5일간 개최한 제161회 안양시의회 임시 회기중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활동을 적극추진하였다. 이번 임시회 기간중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양시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안양1동 진흥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 4건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했다. 현장 활동으로는 만안뉴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균형발전기획단장등 관계자들과 리조트 같은 생태전원도시로 계획한 은평 뉴타운 지구를 방문하였다. 친환경적으로 사람을 중심을 계획하여 담장이 없고 턱이 없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와 단지 내 쉼터와 녹지공간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였다. 또한 안양관양지구 임대주택단지조성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우기시 치수대책마련을 당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 하였으며, 특히 만안 뉴타운사업 추진시 은평뉴타운 지구에 잘된 점과 개선할 사항을 반영하여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의회(의장 형남선)는 지난 4일 오전 10시에 ‘6월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기관에 제출한 기획감사실 소관 ‘2009년 공공자금관리기금(지방채)인수계획’과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민생안전대책 추진’ 및 ‘한시생계보호’ 사업추진에 따른 성립전 예산 집행(안)을 비롯한 문화체육과 ‘동두천시 문화예술 공간 및 미술장식의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9개 안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지난 5일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 김영환, http://www.ck.ac.kr)은 본교 어울림관에서 방송인 손지창씨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김영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손지창씨는 강연을 통해 “Branded Entertainment”라는 주제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미디어가 다양해짐에 따라 각각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창업 과정에 있었던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꿈을 구체화하되,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졸업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등 대학생활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강연 후에는 교내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을 독려했다. 손지창씨는 이벤트 회사 ㈜베니카의 대표이사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인 김민종씨와 14년만에 ‘더 블루’로 재결합해 음반을 발표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 5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억동 시장은 환경부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천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로부터 광주 최초의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에 따르면 “광주시는 수질오염총량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수도권 2천400만 주민의 상수원 보호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것. 조 시장은 수상소감으로 “국가 수질관리 정책을 조기에 도입함으로써 팔당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각종 규제 제도로 제한되었던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광주 최초의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친환경 명품도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팔당 상수원 상류에 위치해 전역이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에 해당돼 각종 법령의 규제를 받음에 따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역개발과 상수원 수질개선을 함께 달성코자 전국 최초로 수질오염총량제를 도입했다. 그 결과 경안천 하류 서하보 수질을 지난 2002년 8.8㎎/ℓ에서…
고양시는 지난 5일 덕양구 관산동 소재 공릉천 건전체육공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군부대 장병, 시청·구청·동사무소 공무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공릉천 내 둔치 3천여평에서 단풍잎돼지풀 등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으며, 환경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정성으로 가꿔 우리 후손에게 값진 유산으로 남겨 주자”며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관·군은 심각하고도 절박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모든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낼 것을 결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파주시 교하읍 서패리 돌곶이 마을에서 열린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가 7일 ‘희망선포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꽃 책 그리고 자연’이란 주제로 9일간 열린 돌곶이 꽃축제는 전국에서 105만 관람객이 몰려 자연과 노지에 핀 수억 송이 야생화를 즐겼다.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는 제한된 공간에서 꽃을 전시하는 여느 꽃축제와 달리 산과 들, 자연에 씨를 뿌려 꽃을 키운 야생화축제로 축제장에선 개막 퍼레이드를 비롯해 자전거 대행진, 가족 걷기대회, 심학산 노을 음악회, 사진전, 7080콘서트, 파주예술제, 닥종이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열렸다. 특히, 폐막일 오전에 열린 ‘꽃길 자전거 대행진’에선 3000여명의 참가자가 서패리 일대의 꽃길과 자유로 10km구간을 자전거 2400여대를 타고 달리면서 일대장관을 연출했다. 파주시의 녹색성장을 상징하는 이날 자전거 대행진에선 14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특수제작 자전거를 비롯해 2인용 커플자전거, 3인용 가족 자전거, 초경량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등장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자전거는 공해없는 운송수단으로 녹색성장의 핵심”이라며 “올해 자유로 자전거도로 조성공사에 착수해 시
‘S : Smiley(미소로), K : Kindly(친절하고), Y : Yarely(신속하게)’는 파주경찰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파주경찰 ‘S·K·Y’운동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치안행정 서비스의 주 고객인 시민 치안 체감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정성을 다하는 시민의 경찰상을 확립하는 등 바로 선 법질서,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박춘배파주경찰서장이 지난 1~3월까지 경기지방경찰청에서 파주 거주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치안만족도에 대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주경찰서 전 직원들의 초기 응대태도와 사건처리 과정상 불친절한 부분이 시민들의 지적으로 나오자 이에 즉각 대응태세를 갖추고 시정에 고삐를 조이고 나선 것이다 따라서 파주경찰은 S·K·Y (스카이) 운동을 통해 경찰서 방문 민원인에 대한 치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S’(Smiley)운동의 일환으로 근무시작 전 스마일 선서문(먼저 바라보자! 먼저 웃자! 먼저 말하자!)을 전 직원이 복창을 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출근시간대 중식시간 퇴근전 서내 클래식 음악방송으로 살맛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K’ 운동의 일환으로 수사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통보(휴대폰문자발송, 전화)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