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인천 수출유관기관 합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3일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중기청, 중진공 인천지역본부, 인천KOTRA지원단, 인천테크노파크, 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인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인천본부세관 등 인천지역 8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기관별 다양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명회 내용을 구성하고, 설명회 진행 중 궁금한 점은 오픈카카오톡 채팅방에 접속·문의해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설명회는 인천중기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고, 수출에 관심있는 인천소재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수출바우처사업,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 등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2382억 원 예산 규모로 추진 예정인 수출지원사업들이 안내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마케팅 지원(중진공), 지사화(KOTRA), 원산지 인증수출자지원(인천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 수출인프라 구축 지원(인천테크노파크) 등 수출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인천시 서구가 서로e음 냠냠서구몰을 통해 설 명절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고 최대 40% 할인 판매를 시행, 구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기간은 2월5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34곳 식품제조가공업소의 300여 개 제품을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판매전 당일 아침 서로e음 앱 푸쉬 알림을 통해 안내되며 소비자에겐 서로e음 캐시백 월 한도액(50만 원)과 별도로 10% 무제한 캐시백이 적립된다. 구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에서 제조하는 우수식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서구 우수식품 판매전’을 운영해 구민과 참여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판매를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판매로 대체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교통 사고 뒤 발생한 불길에 갇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부상자들이 시민의 도움으로 위기에 벗어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10시45분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이 주차된 건설용 장비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운전자 A(24)씨 등 2명은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나 B(24)씨 등 2명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현장 주변을 지나던 소병준(33)씨가 사고 차량 주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차량 뒷좌석과 조수석 문 옆에 쓰러진 부상자들을 확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이들을 대피시켰다. 소씨는 "운전 중 사고 상황을 목격하고 심상치 않아 차에서 내려 달려갔다"며 "불길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다른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부상자를 구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도로에 주차된 건설용 장비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25일부터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를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25일 지면과 모바일(카카오톡)로 발행된다. 구민들의 수기나 시, 독후감 등을 게재하는 ‘구민투고’와 관내 아기탄생을 축하하는 ‘우리 아가들 축하방’,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마당’, 교육, 복지, 문화 관련 정보 등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달에 발행하는 2월 호 구정소식지부터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출판계의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는 오디오 서비스를 통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노안, 시력저하 등으로 지면‧모바일 소식지 구독에 불편이 있는 중·장년층의 구독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면 소식지 표지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오디오 서비스가 실행된다. 모바일에서도 오디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읽어주는 소식지를 들을 수 있다. 구는 QR코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계양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QR코드 사용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문화회관 등에 비
인하대학교 윤진희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ALICE 국제공동연구팀이 초미시세계에서 입자 간 상호작용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해당 논문은 지난달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ALICE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가 진행 중인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이용한 국제공동프로젝트 중 하나로, 39개 국 175개 기관의 1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빅뱅 후 백만 분의 1초 후 형성됐을 원시우주를 재현하고 관찰함으로써 우주초기물질의 생성과정과 상호작용을 밝혀 우주 진화과정을 예측하는 것이 목표다. ALICE에 참여하는 한국팀은 현재 8개 기관의 연구자 40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 협력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하대 물리학과 윤진희(한국팀 대표)·권민정 교수, 김범규·복정수·조소연·박종한·권지연 연구원 등 7개 기관 23명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ALICE 국제협력연구팀은 최근 LHC에서 양성자 간 충돌로 생성된 강입자 간 운동량 차이를 측정해 모든 강입자 간 강상호작용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이 연구를 통해 강력이 작용하는 영역인 1펨토미터 정도의 초미시세계를 탐사할 수 있는 펨토스
인천시 강화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독서환경과 군민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화도서관, 내가도서관, 길상작은도서관은 ‘비대면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희망도서를 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다음날 도서관 현관 입구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출은 1인당 5권까지이며, 무인반납기를 이용한 상시 반납도 가능하다. 강화터미널과 강화문예회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에는 35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현장에서 원하는 도서를 골라 즉시 대출이나 반납할 수 있다. 무인 운영인데다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 통합전자도서관은 책이음서비스 회원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디오북과 전자책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 홈페이지(http://ebook.incheon.go.kr)에 접속해 손쉽게 희망 도서를 대출받아 손안에 태블릿PC나 핸드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사람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또 강화도서관, 내가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과의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 체결을 통해 각각의 도서관에서 구축한 원문(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월17일까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 진로지원단’을 모집한다. 진로지원단은 총 15명이며 학생 진로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들은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 시 학교로 파견돼 ▲안전교육 ▲진로프로그램 모니터링 ▲공무원 직업체험 보조진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 등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로지원단은 위촉장과 신분증이 발급되며, 전문교육 기회를 지원하고 봉사활동도 인정한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 진로지원단 구성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역량을 확대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나 평생교육과(☎509-396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은 26일 지역 내 저소득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품행만점 학원비’ 나눔사업 5년 차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1월부터 재개한 이번 사업은 동이 수급자 가정 중·고생 4명에게 학원교습비의 40%인 월 15만 원을 각각 지원하고, 나머지 부족한 60%는 학원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청천2동은 5년차를 맞는 올해까지 총 16명의 청소년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사업비는 매월 30여 명의 후원자들이 적게는 1000원부터 많게는 10만 원까지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지만, 올해는 사업비 부족으로 6개월만 먼저 지원할 예정이다. 신희철 K학원 원장은 “학원비를 지원받는 한 학생은 평소 수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더니, 지난해부터 영어 과목에서 1등급 성적을 내 가르치는 보람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유거봉 청천2동장은 “저소득 학생들의 학업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일환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목표가 있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새해를 맞이해 지난 18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겨울봉사학교 ‘신생아 모자 뜨기’를 진행했다. 신생아 모자 뜨기는 저체온 등으로 인해 태어난 지 24시간 안에 생을 마감하는 제3세계 국가의 신생아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접 모자를 떠서 보내는 캠페인이다.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으로 뜨개질 재료를 받아 영상을 보며 만드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모자들은 앞으로 국제구호단체 세이브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처음 하는 뜨개질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생명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다음에도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는 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해주어 감사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이, 받는 신생아들에게는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하천 이용을 위해 올해 대규모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지방하천 4곳(승기천, 장수천, 운연천, 만수천)과 소하천 2곳(소곡천, 음실천) 등이다. 이번 사업은 지방 하천의 지류·지천과 구거 정비를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사항에 따른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노후한 하천 시설물 정비, 청소 용역, 제초, 하상준설, 석축정비 등으로 구는 우기철 이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침수피해 등을 예방하고 연중 유지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대비 150%증가한 7억1100만 원의 시비보조금을 확보한데 이어 지방하천 지류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100만 원,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2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14억1100만 원 중 90%에 달하는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지방하천 지류 정비, 소하천 정비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며 “지방하천과 구거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