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청사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임산부와 거동불편 노약자·장애인 등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배려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배려창구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배려가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설치됐으며 우선배려 대상자가 민원창구 이용을 위해 방문하면 대기 순서에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선배려창구에서는 민원접수,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 등 민원창구에서 발급하고 있는 각종 증명서를 한 곳에서 모두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인·허가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와 그 밖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정민 군수는 “우선배려창구에서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일반 민원인보다 우선배려 대상자를 먼저 처리하게 되는데, 일반 민원인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따뜻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민행정서비스 수준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이 지난 20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다. 김 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향후 연수구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활동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송춘규 인천 서구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준식 인천시의원과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통합 지원시설로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화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착공을 위한 설계용역을 모두 마무리하고 8월 본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고남석 구청장과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 연수구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표 참석자들은 안전사항에 대한 최우선 설계 반영과 외부 경사로 등 노출 환경에 대한 안전성 고려, 장애인 화장실의 편의성, 옥상난간 설치 시 장애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장애인복지시설 설계 당선작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통한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위한 통합서비스 공간으로 계획했다. 선학동 58-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80㎡규모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 6월 완공되면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직업적응훈련센터 등이 들어서 지역 장애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도 교육감은 22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SNS를 통해 챌린지 구호를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도 교육감은 김윤정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김창용 영종중학교 학부모, 이연주 인천국제고 학생을 지목했다. 도 교육감은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달라”고 당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일선 학교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하거나 미흡한 교통시설물은 지자체와 경찰서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1중학교 신설을 위해 대림산업 공동주택 아파트 분양 일정 조정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늘1중 설립 안건이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등 총 5차례에 건친 심사에서 탈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학생 수 부족이었고, 구는 이에 따라 학생 수 산정을 늘리기 위해 공동주택 분양공고를 2월 초에 있을 하늘중 신설 승인심사 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대림산업이 짓는 영종A28블록의 e편한세상 아파트(1426세대) 분양공고가 29일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의 요청에 협조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2021년 신축년 새해 영종국제도시 내 가장 중요한 교육현안인 하늘1중 신설승인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중구가 함께 칸막이 없는 적극적 협치행정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차이나타운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이곳 차 없는 거리에 임시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에 차이나타운 십리향~공화춘, 제1패루~신일아파트 등 주요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대중교통 및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해 차량을 이용하는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인근 상인들로부터 운행 제한을 임시 완화, 차량을 이용해 차이나타운 내 식당 등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차 없는 거리 통행제한 임시완화를 통해 민원 해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행 제한 완화조치는 6주 간 지속된다”며 “이 기간 주요 지점에 교통정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정종연 인천시 동구의회 의장은 조철수 옹진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22일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달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감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종연 의장은 “지방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는 마중물 역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진정한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구내 저소득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이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서와 구직등록 확인증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신청 접수 후 자격심사를 거쳐 참여자 선발 결과를 다음달 하순쯤 개별 통보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동구자원봉사센터,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지원 업무 및 교통안전DB 구축 보조 등 4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http://www.icdonggu.go.kr)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2-770-6178)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빈곤이 심화된 저소득 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소매점, 음식점 등 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 간 동구사랑상품권 현금구매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높여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총 10억 원 한도(소진 시 종료) 내에서 1인당 5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새마을금고 5곳(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 6곳(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현대제철, 제삼교회), 농협 2곳(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동구사랑상품권은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에 10%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지난해 추석에도 특별할인 10억 원을 완판했다. 또 지난해 말부터 가맹점에 대한 상품권 당일환전을 시행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인의 원활한 자금유통에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동구사랑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함으로서 가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인의 매출이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운항 중단 사태로 경영위기를 맞은 이스타 항공 근로자들이 기업회생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23일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는 "그 동안 저희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항공운항 중단 사태로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수 개월 간의 임금체불과 고용 불안감 및 회사의 존속조차 불투명한 상황 속에 많은 동료들과 이별을 겪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근로자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기에 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스타항공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자 이스타항공 재직자를 중심으로 ‘이스타항공 근로자 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스타항공 재직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속에 이스타항공 경영정상화와 근로자들의 일자리 수호 등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인수와 회생 과정에서 노사 간 서로 많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할 수 있음을 직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적인 인수를 위해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대는 성명을 통해 "이스타항공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통해 인수기업을 찾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날아 오르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경영진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