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교통도로국 건설재난과)과 연천군이 한탄강댐 진입로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연천군이 한탄강댐 진입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유는 임진강유역 수해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천과 포천 일원에 한탄강홍수조절댐이 건설되고 있으나, 댐 진입로인 국지도 78호선이 군 훈련차량으로 인해 일반차량의 교행이 어렵고 노선 불량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또 향후 댐건설 및 주변정비사업이 완료시 댐을 찾는 방문객의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연천군은 댐건설 사업시행자인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여러 차례 진입도로 개선을 건의한 바 있고, 국토해양부에서도 도로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지난해 도로개선비 578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바 있으나 반영되지 않아, 국토해양부에서 계획을 일부 수정하여 사업비 362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재신청한 상태이다. 이에, 도와 연천군 관계자가 지난 1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한탄강 진입도로의 필요성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사항임을 설명하고, 예산편성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 관계자는 “댐과 진입
그 주인공들은 군포경찰서 여경들에 봉사 모임인 ‘개나리 회’ 회장 한명자 경위(50·보안계장)와 25명에 회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모임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살고있는 ‘산돌사랑에집’(군포시 금정동)을 찿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1일에도 이들 여경 26명은 산돌 사랑에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 목욕, 방청소, 등을 해주고 여경끼리 모은 성금 30여만원도 전달했다. 갈곳이 없어 이곳 ‘산돌사랑에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여·96)는 “내가 낳은 자식들도 해주기 어려운 목욕도 시켜 주고 라면과 생필품을 주신것만도 감사한데 모금한 성금까지 전해주니 몸 둘바를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경찰관으로 임용된 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선영(27) 순경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피로한 몸이지만 참 보람 있는 하루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되도록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여경 봉사활동을
광주시 초월읍(읍장 이종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촬영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초월읍은 20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26명을 초월읍사무소 3층 대강당으로 초청해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초월읍이 이장들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대상자를 신청 받아 이루어졌으며 이날에도 이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직접 차량으로 이송해 촬영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창동염광교회 참사랑봉사회에서 지원했으며 촬영한 장수사진은 액자에 넣어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촬영장 조성에 이어 영화 후반작업(음향, CG, 디지털편집 등) 집적 시설이 고양시의 방송영상산업단지인 ‘브로멕스Ⅲ’에 입주해 명실상부한 영화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양시는 영화 후반작업의 분야별 선도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련기업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치된 기업은, ‘박하사탕’, ‘왕의 남자’, ‘괴물’등 160편이 넘는 영화를 사운드 믹싱 한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 기업인 ‘라이브톤(대표 오원철, 서울 강남 소재)’, ‘왕의 남자’,‘연애의 목적’,‘과속 스캔들’, 최근 인기영화 ‘그림자 살인’ 등 많은 영화를 DI(Digital Intermediate)한 최고의 기술력과 장비를 보유한 ‘아트서비스 디지털(대표 유석동, 서울 강남 소재)’, ‘천년학’, ‘친구’,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
▲성남등산연합회 출범식·회장 취임식 = 26일(화) 오후7시 신흥빌딩(성남시청 정문 옆, 수정구 태평2동 3405번지)5층, 회원 및 동호인 참석 연락처 ☎ 031-722-2712
전통연희마당 중 대중적 인기가 높은 줄타기 공연이 판줄 본향인 과천에서 열린다. ‘화려한 비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줄타기 공연은 내달 7, 8일 양일간 과천중앙공원 야외공연장과 남태령 수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의 2009 공개행사로 진행하는 공연은 풍물패 길놀이를 흥을 잡은 뒤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과 줄광대 김대균 예능보유자의 익살 넘치고 역동적인 ‘판줄’ 놀음이 펼쳐진다. 마당놀이 꽃인 전통줄타기는 줄광대가 어릿광대를 대동하고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중타령, 새타령, 왈자타령 등 소리와 춤, 재담이 어울린 가운데 화려한 잔노릇을 선보인다. 관객과 대화하며 함께 판을 만들어가는 것도 줄타기만의 묘미다. 줄타기는 김영철 명인의 제자인 김대균 예능보유자가 출연한다. 과천은 김관보, 임상문, 김영철 등 당대 최고의 줄광대를 배출했고 이들의 노력으로 줄타기는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다. 줄타기보존회의 관계자는 “줄타기는 본향이 과천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줄타기가 과천에서 새롭게 비상하는 계기
연천군은 21일 전곡읍 한탄강관광호텔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자원봉사단체,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09 주민서비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수요의 다양화에 신속히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공공부문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주민서비스 수준 향상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위탁기관인 (주)유답의 조선미 강사로부터 주민서비스 종사자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서비스 실천, 감정컨트롤 등에 대한 강의와 김규배 연천군수의‘주민서비스 종사자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기 위해 분임토의 시간을 갖고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 제공으로 주민서비스의 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조승철)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행복한 가족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 심중식 시의회 의장, 조승철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이효선 시장은 “시청 주변의 철쭉꽃을 소재로 한 가족사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광명시는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이 살기 좋은 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총 370점으로 관내 사진 동호인들이 촬영한 가족사진 400점 중에 사진전시를 원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우수사진 콘테스트를 함께진행, 관람한 시민들이 다수의 스티커 부착 가족을 비롯해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총 8가족에게 오는 30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한 가족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사진 전시회는 22일까지 전시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배 사장은 지난 19일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와 경기서부지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CEO 경영철학인 ‘1초경영’에 대한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소 방문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CEO 경영철학인 ‘1초 경영’을 현장에 접목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1초 경영은 급속한 경영환경속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고객이 원하는 질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1초라도 빠르게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국민과 공기업이 함께 성장하자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임인배 사장은 사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등 봉사와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사장은 또 “기본업무에 더욱 충실히 임해 세계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업으로의 도약하는 초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KT(대표이사 이석채, www.kt.com) 경기남부마케팅단(단장 김덕겸)은 21일 경기도 장애인재활협회(회장 한성섭)와 공동으로 평택시 소재 한국재활 복지대학에서 ‘KT와 함께하는 IT Festival’이라는 슬로건으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정보화 대제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청소년과 장애청년, 인솔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정보검색대회와 MS 경진대회, 카트라이더 및 FIFA 온라인2 등 총 4개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장애인재활협회 한성섭 회장은 “이번 대회는 비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인 간 서로 다른 장애 유형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축제”라며 “IT로 세계가 하나되고 소통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화합과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경기남부마케팅단 김덕겸 단장은 “이번 장애인 정보활용 대회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이 희망하는 것처럼 IT 교육 등 장애인 정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