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예하 방공대대 소속 간부들이 가평형편이 어려운 병사를 위해 성금을 모아 편지와 함께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병영주변을 훈훈하게 하고있다. “방공진지에서 함께 생활하고있는 전우들이 친형보다도 더 다정하게 저를 보살펴줍니다. 군에 들어와서 새로운 가족을 얻은 기분입니다” 최근 부대원들의 선행에 감동을 받았다는 정국빈 일병(21). “그는 지난해 어머니의 위함투병과 아버지의 실직으로 가정형편이 여의치않은 가운데 형과 함께 입대후 어머니의 병세는 더욱 악화됐고 아버지마저 건강이 좋지않게 되자 집안일 걱정에 잠이 잘 오지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평소 정일병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던 분대장 박성우 병장(23)이 소대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게 되었다. 정일병의 딱한 처지가 부대 간부들에게 알려지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가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헤쳐나가길 당부하는 자발적인 모금운동이 병영안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모인 성금 100여만원과 30여통의 편지는 정일병이 휴가중이던 지난 4월말 집으로 전달됐다. 휴가기간에 뜻밖의 선물을 받
광명시는 12일 오전 11시 내고장사랑운동본부와 내고장교육사랑운동 협약식을 시청중회의실에서 이효선 광명시장, 심중식 시의회의장, 백남춘 상공회의소회장, 김종범 KB국민은행 안양지원본부장, 김광기 새마을 협의회장, 유환식 적십자 봉사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협약식을 체결했다. 내고장교육사랑운동은 지자체와 출향인, 기업간에 공동 상생협력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 활성화로 고향정착을 유도하는 운동으로, 내 고장 교육사랑카드는 발급시 1구좌당 1만원의 장학기금 특별지원과 카드 사용액의 0.2%를 내 고장 교육기금으로 지원하여 광명시 인재육성장학회 기금으로 전액 활용된다. 이날 이효선 시장은 “우리에게는‘두레’라는 생활풍습이 있어 어려운 농사일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풍습이 있었다”며 “이는 서로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으로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장은 또 “내고장교육사랑운동 발대식을 시발로 범시민적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인 교육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 개선 등 일등교육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r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부부행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가족중심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계획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부생활점검 및 남녀의 차이, 부부갈등을 위한 대화의 기술, 칭찬기술, 비전과 협력원칙 만들기, 웃음퍼포먼스, 생활원예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포천에 거주하는 25쌍의 부부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부부행복 세미나와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하면 알 수 있다.
제55회 정기체육대회를 마치고 소도시 개최에 따른 우려를 씻고 성공체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소도시 개최에 따른 우려를 씻고 성공체전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소감은. ▲자부심을 느낀다. 모두가 작은 도시에서는 어렵다고 했는데 20만 이천시민이 하나가 돼서 해냈다. 이천처럼 소도시에서도 종합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고, 경기체육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20개 종목의 종합체전이 처음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과연 잘 치를 수 있을까?’ 하고 조금 걱정을 했었다. 그러나 대회준비도 완벽했고, 갈수록 진행이 깔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다 참여를 했고, 1만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를 했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는 말은 듣질 못했다.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선수촌을 운영해 주목받았고, 개막식 행사도 굉장히 감동적이었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9일 개막식 행사에 2만 명이 넘는 시민이 메인스타디움인 이천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열렬히 환호해 주셨다. 이천시민 열분 가운데 한분은 오셔서 개회
<해양경찰청> ◇전보(국장급) ▲해양경찰학교장 치안감 김승수 ▲해양경찰청 경비구난국장 경무관 김석균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경무관 이원일 ◇전보(총경급)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총경 김진욱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 총경 양동신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총경 순길태 <김포경찰서> ◇경위 ▲통진지구대 김용식 ◇경사 이하 ▲수사과 김상일 ▲수사과 박승남 ▲수사과 박세원 ▲수사과 고병두 ▲수사과 이재수 ▲경비교통과 김 철 ▲양촌지구대 이준 ▲고촌파출소 서해열
▲제3회 용인 런치타임 페스티벌=5. 13(수)~5. 15(금) 3일간 12:00~13:00/ 용인시여성회관 야외무대/ 단국대 한국무용팀 외/ 문의) ☎031-324-8991 ▲용인 2009 제7회 포은문화제=5. 15(금)~5. 17(일)<3일간> /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문의)용인문화원 ☎031-324-4818 ▲용인 수지 나눔 장터=05. 16(토) 10:00~15:00 / 수지공원 / ☎031-324-8290
유동준 한국단미사료협회장(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1층 리젠시홀에서 필립 왕세자 사절단(드구트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 수행) 방한을 맞이해 한-벨기에 기업인 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오찬회에 참석하고 한-벨기에 경제 교류 관심사에 대한 논의했다.
흐드러진 꽃과 싱그런 나무의 녹색향연, 오산 도시숲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한 ‘도시숲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수청동 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이기하 시장을 비롯, 안민석 국회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물향기수목원 개원 3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유리온실 준공식에 맞춰 그린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유리온실 준공식에서 김문수 도지사, 이기하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테이프 커팅을 마친 뒤 물향기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우리꽃 화분을 나눠주는 이색적인 광경도 눈에 띄었다. 연예인 박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그린콘서트는 슈퍼쥬니어, 다비치, 서문탁, 박강성, 현숙, 이광기, 에이트 쿨(김성수) 등 인기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관객들이 열광했다. 지난 2006년5월 조성된 도립 물향기수목원은 10만평 규모에 만경원, 미로원, 습지생태원, 분재원, 숲속쉼터 테크 등 20곳에 이르는 주제로 구성, 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도심을 가로 지르는 오산천이 랜드마크가 되고 시민들 휴양공간의 중심축이 되도록 조성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식)가 휴일도 반납한 채 지난 9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광주사랑 나눔봉사단’ 2009년 첫 번째 사업으로 남한산성 일대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광주시지부의 지역사랑봉사단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소외계층 및 장애아, 사회복지시설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자”는 취지 아래 자발적으로 조직됐으며 지난해에는 9회에 걸쳐 146명이 환경보호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 35명은 발대식 직후 남한산성 남문에서 시작, 북문을 경유해 수어장대까지 일주하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김정식 지부장은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하는 리딩 뱅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농협다운·신뢰받는·하나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직원 30여명은 지난 10일 ‘춘계체육행사’를 농촌사랑 가평봉사단 발대식을 겸한 일손돕기와 병행하여 실시 함으로써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한편 직원간의 단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체육행사룰 영농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것으로 일손이 부족한 하면의 포도농가에서 포도밭 멀칭작업등을 도왔다. 이신형 지부장은 “체육행사를 농촌일손돕기와 병행하여 실시하는것을 계기로 직원들이 농촌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