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지난 2011년 11월17일 문을 연 이후 감동과 문화나눔 서비스를 실천해왔으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10주년으로 의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남동소래아트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작품으로 한정해 개인만 가능하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로고를 활용해 10주년 기념 의미를 담은 로고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남동소래아트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의 참가 신청서와 제작 기획안 등을 작성한뒤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1인)에게는 2021년도 남동소래아트홀 기획프로그램 티켓(1년 간)이 무료로 2매씩 제공되며, 코로나로 인해 상반기 내 기획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온라인 상품권(30만 원)으로 대체될 수 있다. 선정된 기념 로고는 1년 간 남동소래아트홀의 운영 사이트(홈페이지, SNS)와 기획 공연·전시 홍보물, 10주년 기념 티켓에 함께 사용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소래아트홀 홈페이지(http://www.n
새해를 맞아 아트센터인천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1월 ‘아트센터인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인천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그 동안 클래식 전용홀로서 명성을 쌓아왔던 아트센터인천의 영역을 확장,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용도가 낮았던 7층 다목적홀과 리허설룸, 스튜디오 등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센터인천이 계획 중인 프로그램은 ▲성인대상 문화강좌 ▲어린이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명사 초청 특별 강연 프로그램 등이다. 먼저 성인대상 문화강좌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총 두 개의 이론 강좌가 진행된다. 음악 강좌는 시대별 클래식 명곡을 소개하고 작품 감상과 함께 각 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미술 강좌는 세계 주요 도시의 미술관을 중심으로 작품을 설명하고 당대의 사상과 문화를 살펴본다. 또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이들이 작곡이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
안영규 신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18일 취임했다. 안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대설·한파 등 재난대비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기술고시 26회로 인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안 부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계획총괄과장, 시 건설교통국장 등을 역임한 뒤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 재난예방정책관, 재난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특히 인천경제청에 재직하는 동안 송도국제업무단지(1·3공구),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 등 현재 송도국제도시의 기틀을 마련한 도시계획 전문가이며 행정안전부에서는 다년 간 재난안전분야에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안영규 부시장은 “30여 년 간의 지방·중앙부처 근무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특히 행정부시장으로서 박남춘 시장의 시정비전과 철학인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차질없이 실현되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올해 구정의 첫 번째 키워드로 ‘안전’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에게 기존 조직시스템과 업무방식의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에 감염병 상황 단계별로 근무방식을 탄력적으로 전환하고 원격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일하는 방식과 조직시스템을 개선하고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지는 정책 중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이 있다던데 취임 이후 항상 마음에 담고 있었던 것이 바로 출산지원금과 보훈수당이다. 부평구의 출산지원금과 보훈수당은 다른 지방정부에 비해 적은 편이었지만 넉넉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 인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 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올렸다.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은 1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확대·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에 헌신한 어른에게 드리는 보훈수당도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렸다. 국가에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기에 앞으로도 꼼꼼하게 살피겠다. 경제 활성화와 뗄 수 없는 부분이 일자리 창출인데, 올해 주요 정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소상공인 비대면 마케
“TV에서 중증장애인이니, 노인이니 하면서 ‘집단감염 취약’을 이야기해 기분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지인모임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나온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이곳 주민들은 집단감염보다 더 무서운 건 ‘중증장애인, 노인 다수’ 등 부적절한 표현을 마구 쓰며 아파트를 부각시키는 언론보도라고 했다. 15일 이 아파트 단지 안 선별진료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라는 띠를 두른 천막들이 단지 내 놀이터를 ㄷ자 형태로 둘러쌌다. 14일부터 시작된 진료는 15일까지 이어졌다. 아파트 단지는 안내 방송을 듣고 나온 주민들로 빼곡했다.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파트 주민 김씨(82·여)는 “벌써 1시간 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확산하면 안 되니까 방송 듣고 나오긴 했는데, 뉴스가 비상이니 감염취약이니 해 주변에서는 코로나19보다 보도에 더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선별진료소에는 방호복을 입은 근무자들이 주민들을 안내하고 검체를 체취하고 있었다. 일부 주민들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하거나 새로 교체해 줬다. 이번 3차 확산이 일상적 집단감염에 의해 산발적으로 일어나 방역당국과 구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때문에 아파트 1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8일) <인천시장> ▲ 오후 3시 실·국 업무보고(일자리·경제 분야)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2020년 인천지역 소재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한해 인천지역 소재 업체 수출액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377억 달러, 수입액은 8.4% 줄어든 386억 달러이며 총 무역액은 763억 달러로 4.8% 감소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5.4% 감소한 반면 인천은 0.8% 감소에 그쳐 인천지역 수출이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의 2020년 연간 수출액은 전국의 7.4%를 차지한 가운데 품목별로는 철강제품과 기계류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0억 달러), 미국(74억 달러), EU(37억 달러), 베트남(32억 달러), 일본(18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은 전기·전자(103억 달러), 화공품(58억 달러), 자동차 및 부품(55억 달러), 기계류(52억 달러), 철강제품(50억 달러) 순이었다. 수입 전국의 8.3%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연료, 광물 수입이 크게 감소한 반면 화공품, 기계류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대만, 중동, 호주, 일본, EU 순이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도권지역 당구장의 영업이 18일부터 재개됐다. 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당구장 업주가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업소 구석구석 방역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단속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미추홀경찰서 행활안전과 소속 A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장은 전날 오후 9시4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투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중구 일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 결과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0.08% 미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장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기 위해 직접 차량은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A 경장의 음주운전 이동 거리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A 경장의 직위 해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징계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를 이끌 새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시체육회 가맹단체(정회원·준회원·인정단체) 69곳은 오는 20일까지 선거 일정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회장 임기는 1월 대의원총회일부터 2025년 1월 대의원총회 전날(4년)까지다. 17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시스쿼시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장영복 후보를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패러글라이딩 회장에는 이규택 후보, 인천시보디빌딩협회은 변형수 후보, 롤러스포츠연맹은 김태형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가장 먼저 회장 당선 소식이 들린 곳은 인천시태권도협회로 이화현 후보가 지휘봉을 거머쥐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인천시축구협회 통합 제2대 회장 자리에는 정태준 후보가 앉았다. 인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윤승만 에스에스이디 회장이 이끈다. 농구협회는 입후보자가 없어 차질을 빚고 있다. 선거가 끝나는 오는 20일 이후에도 회장 공석 상태가 지속되면 준사고단체, 재공고 후에도 진전이 없으면 3월엔 사고단체로 분류돼 시체육회가 직접 관리한다. 농구협회는 지난해 1월 강인덕 전 회장이 시체육회 민선 1기 회장선거에 나서면서 사퇴, 1년 가까이 수장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현재 정창래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