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25일 경기도 용인시(처인구 남사면 전궁리)에 위기 청소년을 위한 거주형 치료·재활센터인 ‘국립 아동청소년미래디딤센터’의 기공식을 개최한다. 아동청소년미래디딤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임중독, 가출ㆍ학업중단 등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위기청소년과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ㆍ사회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ㆍ보고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고위기 청소년에게 ‘보호+치료+교육+자립’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 HUB기관의 건립을 통해 국가·사회적 차원의 청소년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센터 건립에는 총 13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시설은 부지 26,109㎡(7,910평)에 건축연면적 4,663㎡(지하1층 지상3층)이다. 여성가족부 임관식 청소년정책관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센터가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치료ㆍ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를 마련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오는 29일 오후 3시 화성유앤아이센터 여성비전센터 3층에서 ‘지역여성의 자녀양육과 취업실태조사:화성시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09년 현재 49.2%로서 남성(73.1%)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정책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2009년 현재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2000년의 48.8%에 비해 0.04% 정도 증가했을 뿐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2009년 현재 47.8%로, 전국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와 같이 낮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자녀양육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육 및 여성취업 분야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여성들의 경제활동 제고에 대한 혜안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합계출산율이 도내 31개 시군중 1위(2008년 기준)이면서 여성비경제활동인구중 육아를 이유로 한 여성비경제활동인구비율 또한 경기도 31 시군 중 1위(2009년 기준)이기도 한 화성시 거주 여성 중,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여
경기창작센터는 26일 오후 4시 창작센터 중앙동 1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 새로운 입주작가 공개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창작센터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심사과정을 도입, 입주작가 선정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했으며 2011년도 입주작가 모집 역시 공개적인 심사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7일에는 레지던시에 대한 색다른 조명을 시도하고자 국내 거주하는 국내외 작가들을 대상으로 입주작가들이 주관하는 워크샵도 진행한다. 입주작가 공모설명회에서는 경기창작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원자격, 심사과정 등 지원과정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 교육 프로그램,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작품창고 프로그램 등 경기 창작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0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를 직접 경험한 현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시를 소개하고 질의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돼 경기창작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같은 설명회에 이어 27일에는 현재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작가그룹 (유재현 외 4명) ‘플레이 그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에서 운영하는 고양창작스튜디오에서는 시안미술관과 공동으로 27일부터 2011년 2월 23일까지 3개월간 ‘특별한 이야기’ 전을 시안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의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중에게 좀 더 쉬운 이야기 방식을 통해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원으로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간 창작지원을 받고 예술 활동을 해온 16명의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들이 지방의 문화소외지역에 문화적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참여작가들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빌어 작가와 작품, 그리고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다양한 현대미술의 세계를 소개한다. ‘작품의 특별한 이야기’는 문화콘텐츠, 마케팅, 관광산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기술로 나타나 대중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야기하기의 전달방식은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자유롭게 그 특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작가들은 시·공간을 탈피한 자유로운 연상작용을 통해 순수예술을 마치 동화, 수필, 소설을 들려주듯 이야기한다. 또 관객은 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
◆공연 △제1회 문화예술 동아리 페스티발(11.26~27)=유앤아이센터.(031-267-880) △심은경 바이올리니스트 귀국독주회(11.26)=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인기 동화 ‘재주많은 다섯친구’ 국악(11.26~27)=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032-500-2044) △커튼콜의 유령(12.10~26)=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소리꾼 이자람 판소리 완창(12.4)=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인천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12.1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수원미술전시관(~11.29)=수원사생회전.(031-228-3647) △경기도미술관(~12.5)=‘The Trickster: 도깨비 방망이’.(031-481-7007) △수원화성박물관(~12.5)=‘정조의 명신을 만나다’전.(031-228-4205) △거리갤러리(~12.10)=‘Santa, santa, Merry christmas’전.(031-236-1505) △사랑나눔갤러리(~12.10)=그림 속 가을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키워주고 예술적 재능을 찾아 꿈을 심어주는 어린이 예술교육 지원 프로젝트 ‘화성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발표회가 28일 화성시 병점동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에는 화성시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1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한 해동안 익힌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발표회는 클라리넷과 바이올린, 첼로, 플롯 합주를 비롯해서 연극, 봉산탈춤, 가야금 연주, 사물놀이 등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가 종전 11개 지역아동센터 150여 명에 비해 크게 늘었으며 발표부문도 양악(洋樂)연주, 한국무용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미술작품은 26일부터 사흘 동안 화성아트홀 로비에서 전시된다. 한편 화성시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지원 프로젝트(어린이 아트 인큐베이터)를 추진,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연중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요계는 지난 3월 천안함 침몰로 사회 분위기가 경색되고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 연평도 사태가 터지자 음반발매를 미루거나 콘서트 홍보일정 연기를 검토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는 모습이다. 24일 0시 3집을 발매를 계획했던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연평도 포격 정국이 안정될 때까지 음반 발매일을 잠정 연기한다고 이날 밝혔다. 소속사인 산타뮤직은 “천안함 침몰 당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비켜줄게’란 신곡을 발표했는데 음악 시장 자체가 주목받지 못해 아쉬웠다”며 “정국이 안정되는 추이를 지켜본 후 발매일을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힙합듀오 언터처블도 25일 발매 예정이던 신보 발매를 미뤘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연평도 사건으로 인한 사회 분위기,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결방 가능성을 고려해 다음달 초로 발매일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여러 아이돌 그룹들도 신보 발매 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한 아이돌 그룹 기획사 관계자는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이어서 침체된 국민 정서
편두통은 머리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일컫는다. 소아 편두통은 아이들에게 오는 증상으로 표현력이 약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고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하지만 아이들의 지속적인 편두통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자신감 까지 잃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관찰 등이 요구된다. 편두통이 지속되면 반드시 신체적인 원인과 함께 정신적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 소아 편두통에는 무조짐편두통과 증상에 앞서 예고현상이 일어나는 조짐 편두통 등 2종이 있다. <도움말=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 ▲진단 소아에게 흔한 무조짐 편두통(migraine without aura)은 1~72시간 지속되는 두통이 머리를 쿵쿵 치듯이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걷거나 계단에 오르면 악화되는 경우, 또 두통이 일때 구역이나 구토 등이 동반되거나 밝은 빛 또는 소리에 의해 악화가 되기도 하며 발작성 두통이 최소한 5회 발생하는 경우에는 무조짐 편두통으로 진단된다. 조짐 편두통(migraine with aura)은 편두통 시작 전에 미리 시야가 흐려지거나 섬광 암점 등이 나타나고 대부분 두통 시작하기 전·후 1시간 내 발생해 5분여간 지속된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위원장 박길남)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소외계층 대상 의료비지원 사업의 첫 사례자가 선정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첫 사례자 권혜연(5) 양은 심장병(심실중격결손증)으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인하대병원과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하는 무료수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백완기 교수의 집도 하에 지난 5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통원 치료 중 이다. 이 사업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를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첨단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례자의 건강회복을 도모하고,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며 올 10월 중순부터 실시했다. 권 양의 아버지 권영길(46) 씨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인하대병원과 인천시 새마을금고가 도와주어 정말 감사하다”면서 “언제나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 기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사회소외계층 대상 의료비지원 사업’의 지원대
경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센터장 유희석)가 개소 4주년을 맞아 다음 달 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면식자에 의한 성폭력(Acquaintance Rape)’을 주제로 여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사회적으로 면식자에 의한 성폭력 피해가 급증하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성폭력 피해자의 현실적 요구에 맞는 지원과 협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면식자에 의한 성폭력 피해 아동의 특징’(아주의대 정신과 김선영 교수), (면식자에 의한 아동성폭력 실태’(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 ‘아주의대 소아청소년과 배기수 교수)’, ‘어린 시절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이해: 근친 성학대를 중심으로’(서울시 은평병원 김남희 교육 연구부장), ‘면식범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관한 사법적 절차의 문제점(법무법인 충정 허용 변호사)’, ‘면식자에 의한 성폭력 사건 수사 사례 검토’(경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오현웅 계장)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