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2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고향주부모임 올해 첫 이사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한 분석과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산물직거래 사업, 장학금지급, 다문화가족 및 어려운 이웃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난해 농산물 직거래 및 금요장터 떡판매 수익금으로 경기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1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250만원을 지급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어 감사하며,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체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 참여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사후관리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부품교체(H/W)·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 등 운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스마트공장 활용도 및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중진공 경기본부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유형별로 설비·부품·솔루션 등의 고장과 결함에 대한 AS를 통해 즉시 개선하는 긴급복구형, 시설투자와 연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성장연계형으로 나누어 맞춤형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50% 이내에서 지원하며 정부지원금 지원한도는 긴급복구형 최대 500만원, 성장연계형은 최대 200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며 신청 시 2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완료하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 기준을 만족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금번 사업에는 총 44억1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단 성장연계형은 최근 3년 이내에 중진공의 정책자금 지원을 통한…
테슬라코리아, 네이처리퍼블릭, 에스디생명공학, 씨트립코리아 등 4개 사가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해 총 6270만원의 과징금가 과태료가 부과됐다. 개인정보위원회는 제2회 전체회의에서 이들 4개 사업자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조치 및 개인정보 유출통지 위반 등으로 시정조치를 내리고 과징금 2천970만원, 과태료 3300만원 총 627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된 3개 사업자와 국민신문고로 민원이 제기된 1개 사업자에 대해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테슬라코리아는 전기차 보조금 안내 이메일 발송 실수로 고객 500명의 이메일주소 등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네이처리퍼블릭과 에스디생명공학은 해킹 공격으로 이용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 각각 14만건과 1만400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씨트립코리아는 항공권 환불처리 과정에서 메일 발송 실수로 고객 1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기업별 부과 금액은 테슬라코리아 500만원(과태료), 네이처리퍼블릭 3120만원(과징금 2120만원·과태료 1000만원) 에스디생명공학에 2150만원(과징금 850만원·과태료 1300만원), 씨트립코리아 500만원(과태료) 등이다. 개인정보위는 “조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경기지역 오피스, 상가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투자수익률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기지역 중대형상가 임대료는 평균 26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2.36% 감소했다. 소규모상가는 22만8000원, 집합상가는 31만원으로 각각 2.67%, 1.5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국 중대형상가 임대료는 26만3000원으로 1년 전보다 2.63% 감소했다. 소규모상가와 집합상가는 19만6000원(-2.71%), 27만6000원(-2.27%)으로 각각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실률이 늘고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상가 임대료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단 경기지역의 경우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5.1%로 연초 대비 1.2% 증가했으나, 중대형상가는 9.6%로 연초보다 오히려 0.2% 감소했다. 전국 상가의 평균 권리금 유비율은 55.4%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73.6%로 광주(73.9%), 부산(73.8%) 다음으로 높았다. 평균권리금 수준은 4074만원으로 조사됐다. ㎡당 평균으로 조사하면 서울이 85만3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지역이 56만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특허기술 ‘화분용 식물 지지장치’를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프라텍과 통상실시 계약을 맺고 국내 접목선인장 재배농가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상실시 계약은 특허권자가 다른 사람에게 일정한 범위 내에서 자신의 권리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현재 접목선인장 재배농가에서는 ‘수경재배기술’을 주로 활용해 다수의 접목선인장을 하나의 상자에 심어 키우다가 수출규격에 도달한 식물체만 주기적으로 선별해 수확한다. 따라서 먼저 수확된 식물의 빈 자리가 계속 남아 생산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화분용 식물 지지장치’를 활용하면 접목선인장을 개체별로 각각의 화분에 심어 키울 수 있어 한정된 온실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인장을 키우는 중에도 화분 이동이 가능해 크기별로 모아 관리할 수 있고, 식물체를 화분에서 뿌리째 뽑아내기가 쉬워 편리하게 상품화할 수 있다. 도 농기원은 ‘화분용 식물 지지장치’ 보급을 통해 농가 접목선인장 생산량을 40% 이상 향상시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접목선인장은 지난해 기준 미국, 네덜란드 등 18개국에 432만달러가 수출된 경기도의 대
금융노조 한화생명지부가 사측의 판매 자회사 분사 방안에 반발하며 오는 29일 무기한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한화생명지부(이하 노조)는 27일 “사측이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시, 예정대로 29일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사측에 ‘직원 동의 없는 자회사 이직 금지’의 보장 및 ‘5년간 모회사 및 자회사 고용을 보장하는 고용안전협약 체결’을 회사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노조는 사측으로부터 협상 시한인 지난 26일까지 이에 대한 동의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 한화명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사측의 이러한 태도로 볼 때, 회사가 판매 자회사 분리를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금융노조는 보험사들이 ‘제판분리(보험 상품 제작과 판매를 분리)’ 방침을 따라 영업조직을 분리, 법인보험대리점(GA)이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GA형 판매 전문 자회사’ 설립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입장이다. 제판분리가 이뤄질 시 쉬운 구조조정, 노조약화 등 악영향이 나타날 것이란 이유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한화생명은 이 같은 방식의 GA형 판매 전문 자회
택배회사들이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서명한 지 6일 만에 택배노조가 다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택배노동자들은 살고싶다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27일 밝혔다. 택배 노사와 정부는 지난 21일 택배 분류작업 명확화, 택배기사의 작업 범위, 적정 작업조건 및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1차 합의문에 서명했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노조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분류작업을 택배회사가 책임지기로 한 사회적 합의를 택배사들이 파기했다고 주장하며 총파업 여부 등을 논의했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선언하고 관련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김태완 택배노조 위원장은 "사회적 합의안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택배사들이 자신의 말을 번복해 노동자에게 분류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며 "택배사가 합의 이행을 하지 않으면 CJ대한통운·우체국택배·한진택배·롯데택배 등 4개 택배사 소속 조합원들이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남양주에 GTX-B 노선부터 4·8·9호선까지 굵직한 교통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서울행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기업체 등 여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별내신도시에서 4·8호선 별내별가람역(가칭)을 통해 강북지역은 물론 송파까지 도달할 수 있고, 2개 정거장이면 왕숙1지구 9호선도 이용 가능해 강남, 여의도 등 업무지구 이동이 가능하다.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15블록에 위치해 교통 수혜를 톡톡히 누리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도 공급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은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15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7만9974㎡ 규모로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제조형), 섹션오피스, 상업시설로 구성됐으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의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도보 거리에 4호선 진접선·8호선 별내선 별내별가람역(가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 추후 인근에 개통예정인 GTX-B, 9호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도 탁월해 원활한 물류 이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CCSI,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 6개로 산출한 소비심리지표)가 전월대비 5.0P 상승한 96.6를 기록했다. 2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1년 1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CSI는 지난해 12월 91.6에서 5P 상승했다. 미래 소비심리 전망을 나타내는 CCSI는 100을 기준점으로 잡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 전망, 높으면 낙관적 전망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87로 전월과 같았다.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6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은 98로 전월대비 3P 상승했고 소비지출전망CSI은 102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56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반면 향후경기전망CSI는 91로 전월대비 10P 대폭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도 82로 전월대비 9P 대폭 상승했다. 금리수준전망CSI은 102로 전월대비 각각 4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93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가계저축전망CSI는 98로 전월대비 3P 상승했다. 반면 현재가계부채CSI는 전월대비 1P 하락한 100을 기록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도 98로 전월대비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대비 4.2P 상승한 95.4를 기록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자료를 발표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는 소비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전망이 비관적, 높으면 낙관적이란 의미다. CSI 가운데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 부문에서 현재생활형편CSI는 86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았다.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3으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96)와 소비지출전망CSI(102)도 전월대비 3P 상승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부문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56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향후경기전망CSI는 89로 전월대비 8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80) 및 금리수준전망CSI(102)도 전월대비 각각 6P, 3P씩 상승했다. 가계 저축·부채상황에 대한 인식 부문으로는 현재가계저축CSI가 92, 가계저축전망CSI가 94로 전월대비 각각 3P, 1P씩 소폭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전월과 동일한 반면, 가계부채전망CSI는 10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