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9일 시청 강당에서 2009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안양교육장, 안양경찰서장과 관내 40개교 교장 및 녹색어머니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그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에 솔선수범한 샘모루초등학교 박영춘 교장과 안양동초등학교 오태환 교장은 녹색어머니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6명의 녹색어머니회원들이 기관 단체장으로부터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녹색어머니회원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기에 교통이 제일 안전한 도시로 평가 받을 수 있었다”며 “어린이 안전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발대식을 마쳤다.
가평읍 승안리 용추상가번영회(회장 허금범)는 29일 가평읍00식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용추유원지 상가번영회는 합동회의석상에서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입간판 정비와 하천변 방가로 한시적 운영에 있어 청결하게 운영할것을 다짐하고 용추계곡 유원지 도로옆 가드레일설치 건과 주차장 가로등 설치건 등을 군에 요청키로했다. 또한 용추상가번영회는 성수기를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과 행락객들을 위해 친절함과 깨끗하고 정성담긴 음식문화를 앞장서기로 다함께 결의했다. 용추상가번영회 허금범 회장은 다시찾고싶은 고장 가평을 위해 회원60여명과 용추계곡입구에서 부터 용추물안골 계곡까지 자연정화 캠페인을 벌여 각종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지역만들기에 회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 김영환, http://www.ck.ac.kr) ‘제9회 청강 전국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은 코스튬 플레이를 건강한 청소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본 대학이 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6일(토) 본교 교정에서 예선이, 5월 24일(일) 서울랜드에서 본선이 치뤄진다. 코스튬플레이 행사는 크게 자유 부문과 특별 부문, 사진 촬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자유부문은 주제에 제한 없이 만화, 애니, 게임 등에서 자유로이 선택하면 되고, 특별 부문은 ‘한국 만화’ 캐릭터, ‘교복, 제복’ 캐릭터, ‘한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 사진 촬영 대회는 ‘청강 전국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에서 찍은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0일(일)까지 웹사이트(http://costumeplay.ck.ac.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 (031-639-5970)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함께, 2010
<경원대> ▲부총장 신중상
양주시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창식)는 최근 덕정초등학교 졸업생 93명을 대상으로 ‘제2회 내 고장 돌아보기(역사탐방)’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역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내 고장의 인물과 역사를 돌아보고 애향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졸업생들은 덕정초등학교를 출발 방랑시인의 고향인 회암동과 회암사지를 돌아보고 역사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양주가 낳은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은 안동김씨의 시조인 고려 개국공신 선평의 후예로 지금의 양주 회암동에서 부친인 안근과 함평이씨 사이에서 1807년 3월 13일 태어났으며 홍경래 난 때 투항한 죄로 3대가 멸족하는 반역죄에 걸렸으나 다행히 살아나 삿을 쓰고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양반들의 잘못된 생활과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글로 옮기며 수많은 주옥같은 시를 남기고 1863년 3월 29일 57세를 일기로 전남 화순에서 별세하였다. 또한 회암사지는 회암동 천보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충숙왕 15년(1328년)원나라를 거쳐 고려에 돌아온 인도의 승려 지공이 인도의 아라난타사를 본떠 266칸의 대규모 사찰로 건립되었다. 회암사는 약200년가량 번창하다가 절의 세력이 계속 기울어 19세기 초 폐사되었다. 회
동두천시보건소(소장 김제팔)는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 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들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연간 약6만7천여명이 사망하고, 해마다 약14만여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국가차원에서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하여 저소득층에 국가 무료 암 검진을 실시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발견된 경우, 암 의료비를 지원한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은 우선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2년에 한번 씩 실시하는 2009년도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검진한 사실이 확인된 신규 5대 암이다.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모든 암종을 지원하며, 폐암환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직장보험료 6만원 이하, 지역보험료 7만2000원 이하 납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소아(만 18세 미만)·아동 암 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에 대해서는 환자가구의 소득 및 재산수준을 조사해 지원지침에 따라 지원
파주 교하신도시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관 ‘ubi-park(유비파크)’에서는 ‘미래市 상상그림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u-City로 탄생할 파주 교하신도시의 첨단 미래市 이미지를 전달하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2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교하신도시의 미래모습을 상상해 그린 그림이면 응모가능하다. 집에서 직접 그려 이메일(ubipark@nate.com)을 통해 제출할 수도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그려 제출할 수 있도록 유비파크 방문객을 위해서 무료로 그림도구를 제공한다. 출품작 중 매달 우수작 3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연말에는 최종 최우수작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미래市 상상그림 그리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비파크 홈페이지(www.ubi-park.co.kr)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 946-3106, ubipark@nate.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양 샘 병원은 최근 국립과천과학관내에 위치한 비상 구급실에서 관람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성인 인명 구조술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샘 안양병원 가정의학과 한혜정 선생님이 담당했다. 이번 강연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안전지식 및 응급처치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관람객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에서 자녀를 데리고 과학관을 구경 온 관람객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응급 처치술을 배워두면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가질 수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다” 라고 감사의 말을 하기도 했다. 샘 병원은 “앞으로 매월 1회씩 과천과학관 비상 구급실에서 계절별 질병에 대한 대응책과 함께 필요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연중 건강캠페인 및 양·한방 진료서비스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과학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내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 영대)에서는 지난 4월 27일 내촌면 내촌중학교앞 등 700여평의 공휴지에 행복만들기 “도라지공원” 사업에 따른 씨뿌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돌을 골라 흙을 다지고 한편으로는 고랑을 만들면서 도라지 씨 4kg을 정성껏 심었다. 도라지는 7~8월경에 꽃을 피워 내촌의 도로변을 화사하게 지켜주며 나물로도 인기가 있다. 또한, 도라지를 복용하면 작은 상처에도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주며 오래된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내촌면 관계자는 “3년후에 수확을 하여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 내촌면 행복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여주행사장(Yeoju Special Venue)과 이천행사장(Icheon Venue)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대학생 도예대회(world ceramic art jamboree)가 화제다. ‘불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2009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터키, 일본, 중국, 덴마크,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스위스, 우간다, 미국 등 15개국 도예관련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작품완성 전 과정을 고스란히 관람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대, 대불대, 대구예술대, 대구공업대, 단국대, 동부산대, 이화여대, 한양여대, 호남대, 전남도립대, 강남대, 공주대, 국민대, 서울대 등 24개 대학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대학생도예대회 관계자는 “도예전공이 개설된 세계 여러대학의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공동작업을 진행하며, 나라와 대학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론과 실기를 조화해 나가는 세계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회”라고 간추려 말하고 있다. 노천 소성장에서는 본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교수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