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3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공사공단주례간담회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전국 실내체육시설 사업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2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2일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실내체육시설 대표들이 형평성 있는 정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명재하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연료전지로 각광받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새로운 연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 교수팀이 개발에 성공한 소재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산화물의 조성을 제어해 나노크기의 구리(Cu)를 표면에 용출시키는 지능형 촉매다. 이 촉매는 귀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자가성장 기술을 활용, 극소량의 금속 사용으로도 균일한 반응면적 극대화시킬 수 있다. 구리는 높은 전도성을 가지고 있지만 녹는점이 낮아 고온에서 작동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연료극에 적용 시 응집현상으로 인해 반응점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이 촉매는 높은 온도(900~600도)에서도 나노 구리 입자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구리 촉매를 시킨 연료전지보다 50% 이상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더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시킬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차세대 연료전지는 수소뿐만 아니라 인프라가 구축된 탄화수소계열의 메탄, 부탄, 프로판을 직접 연료로 사용할 수가 있지만 기존의 니켈(Ni)기반의 전극은 탄소피독으로 인해 상용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2021 신축년을 맞이해 신 룸서비스 메뉴로 '궁중 주안상'과 '프리미엄 구절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 메뉴는 최근 언택트 서비스로 룸서비스가 호캉스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음식들로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와 그에 알맞은 안주로 구성된 '궁중 주안상' 메뉴다. 궁중 주안상은 모듬전, 조개술찜 그리고 마른 안주 등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4가지와 6가지 메뉴 세트가 있다. 가격은 각각 6만 원, 8만8000원이며 모든 세트 메뉴에는 전통주 1병이 함께 제공된다. 전통주는 삼양춘 탁주, 서울의 밤, 솔송주, 오메기주, 문배주 중에 선택 가능하다. 팔각형 찬합에 9가지의 요리를 넣은 '프리미엄 구절판' 세트는 쉐프의 정성을 가득 담아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좋으며,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잘 잡힌 메뉴다. 식전죽부터 밥, 국 그리고 디저트까지 푸짐하게 제공돼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6만8000원과 9만7000원으로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궁중 주안상'과 '프리미엄 구절판' 메뉴는 사전예약제로 최소 2시간 전 주문
SK인천석유화학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P’등급을 획득하며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철학의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정기평가가 실시되며, SK인천석유화학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다. SK인천석화는 SHE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000억 원 이상을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와 문화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 상용화, 지능형 CCTV 도입,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설비검사 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회사의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 구축을 가속해가고 있다. 이 같은 경영 노력과 함께 ▲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평가 ▲안전운전 계획 ▲비상조치 계획 등 14개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SK인천석유화학
인천시 부평구가 부평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앵커시설인 혁신센터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을 잇는 ‘굴포하늘길(입체보행교)’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구는 ‘도시재생뉴딜 굴포하늘길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굴포하늘길은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인 부평동 65-17일원(부원초등학교 및 부평미군부대 오수정화조 부지 인근)에 폭 3.5m, 연장 150m규모로 설치되며 총 43억 원이 투입된다. 공모를 통해 3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등 당선작에 우경건설, 2등 입선작 ㈜경안엔지니어링, 3등 가작에 명인기술단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은 보행교·친수공간·녹지 및 주변 시설을 하나로 묶는 역동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특히 조경과 수변공간, 교량을 하나로 통합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연출과 역동적이면서도 유려한 교량으로 디자인했다. 주요 보행 진입로를 S자 형상의 교량 선형에 대입해 굴포천 생태하천과 혁신센터와의 통일된 경관이 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당선작에는 기본·실시설계 용역 계약권이 주어진다. 구는 입체보행교 조성이 도시재생뉴딜 혁신센터 조성사업,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1일 미추홀구 소재 토지금고시장에 대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의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이날 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 지도 및 현황, 전통시장 내 소화기·소화전·연결송수관 등 현황, 전통시장 주변 고압선 등 소방활동 장애요소를 파악하고 전통시장 내 상인의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박성석 서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전통시장 내 난방용품 사용 등 화재 위험요소가 많아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특히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 자영업자들을 위한 ‘인천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계획’ 발표에 따른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에 나섰다. 구는 경영난에 처한 지역 외식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관련협회 공문발송과 함께 융자사업 세부내용을 구 홈페이지, SNS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지난 11일부터 음식점, 제과점,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총 융자규모는 3억 원이다. 지난해 특별융자지원 추진 당시 한도액이 업소 당 10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위해요소중점관리업소는 시설개선자금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한편 2500만 원 미만인 경우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시설개선자금, 육성자금의 경우 연이율 2%,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연이율 1%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구 위생과(☎032-749-7954)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에서 여신규정 적격여부에 대한 사전상담 후 연수구청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1일부터 반려고양이 유실 방지를 위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2024년 동물복지종합계획’에 따라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견에만 한정된 등록대상동물을 고양이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의 월령제한은 없고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형태로만 가능하며 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고양이를 동반해 동물등록대행기관인 지역 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등록 수수료는 1만 원으로 내장형 전자칩 비용(동물병원마다 상이)을 함께 납부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032-749-780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양이를 기르는 세대와 함께 유실, 유기 고양이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등록의 필요성이 중요해졌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고양이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등록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구 유튜브를 통해 ‘2021년 연수구 주민참여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주민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 누구나 참여해 각 부서별로 추진하는 공모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 부서별, 사업별로 각각 진행했던 사업설명회를 통합해 마을자치과, 평생교육과, 도시주택과, 기획예산실, 일자리정책과가 함께 참여해 올해 각 부서가 추진 예정인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우수학습 동아리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자치관리 활성화,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제안, 청년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지원사업이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 참여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