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사회가 지난 26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의사회 1기 장학금 기탁식"을 열어 관내 보호아동을 돕는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시흥시의사회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에 따른 것으로, 시흥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시흥시장, 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시흥의사회의 2022년 1기 장학금 기탁총액은 약 2천8백만 원으로, 그중 관내 가정위탁 및 일시보호 등 요보호아동 7명에게 7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호 시흥시의사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시흥시의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모금으로 많은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향후 시흥시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보호아동들에게 지역 어른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연수는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후보자가 아닌 무소속으로 시흥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했다. 이 예비 후보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컷오프됐다"며 "불공정한 결정이여서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도와 많은 일을 하였고 가장 높은 인지도를 달리고 있는 이연수 후보를 경선에서 배제시켰다"며 "국민의힘을 아끼는 수많은 시민들은 이연수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건강한 보수의 정신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시흥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라는 건전한 보수의 정신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시민들 부자되게 만들어 시흥행복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시립예술단의 상임화에 전격 합의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이게 돼 시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6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시흥시립예술단지회와 근무시간 연장 및 4대보험 가입, 시립예술단의 상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희중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장 외 노·사측 교섭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 1월 시립예술단 노조가 설립된 이후 처음 맺은 단체협약이다. 시립예술단의 정년 보장과 근무시간 연장에 따른 보험 가입과 함께, 현재 비상임인 시립예술단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상임화하는 계획을 담았다. 이로써 대도시인 시흥시의 격에 맞는 시립예술단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단체협약 체결 소감을 통해 “시흥시와 예술단 노조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근무 여건 개선과 단계적 상임화 추진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57만 대도시 시흥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시립예술단으로 새롭게 피어나게 돼 시는 물론, 시민들의 자긍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 책임 있는 단체협약…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올해 경영계획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집행을 주제로 올해 첫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장, 임원, 실⋅처장 및 부장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혁신을 위한 2022년 주요 추진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사업 착수에 따른 사업 및 자금관리 ▲공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화 방안 마련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ESG경영체계 구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라는 4개의 주요 목표를 설정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더불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과 관련하여 각 부서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사는 올해 6월 말까지 약 207억의 예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고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지방공기업 대상 예산조기집행 목표 대비 10% 높은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이다. 정동선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공사의 존재 목적인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공사가 선제적으로 움직여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신 패러다임에 발맞춰 시화MTV 거북섬 인근 녹지대 구간에 ‘서해안 녹지벨트’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시에서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나무심기사업 중 하나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의 휴식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은 MTV 녹지대에 곰솔을 비롯한 15종의 교목과 영산홍, 자산홍 등 8종의 관목 등 총 4만 918본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게 된다. 특히 다종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서해안 녹지벨트에 색을 더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거단지 인근 녹색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탄소 흡수원인 도시숲의 생태·환경적 기능을 회복해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수목식재 사업은 월곶 국가어항에서 시화MTV까지 이어지는 ‘K-골든코스트’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걷기 좋은 도심 속 숲길을 더해 그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들고자 작년부터 추진해온 ‘오이도 물빛길'이 열렸다. 27일 시는 지난해 경기도 ‘빛으로 행복한 야간 경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해안가 일대 1.5km 구간 및 오이도 등대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 경관 조성에 주력해왔다. 사업 대상지인 오이도는 시흥의 대표 관광명소다. 시는 야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빨강등대 쪽의 노후화된 조명을 철거하고, 각각의 장소 특성에 맞는 조명 계획으로 빛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오이도 빨강등대는 상향식 조명 계획으로, 등대의 입체감을 가득 살렸다. 붉은색 계열의 다채로운 빛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등대 데크 난간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분위기를 더했다. 산책 코스인 오이도 해안가 일대는 따뜻한 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빛의 카펫’을 연출해 바다와 어울리는 이색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함상전망대의 어두운 하부 환경을 개선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점도 호응이 높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이도가 야간 경관 명소로서 자리 잡고,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시민이 아
시흥시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스코건설과 주거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집수리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손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내 집수리 지원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거 위기 대상자들에게 주거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주거취약계층에 따뜻한 주거복지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약 체결에 감사하며 지역사회 내 주거 환경으로 고통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스코건설 시흥스마트허브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의 홍성철 소장은 “코로나19로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인 만큼, 이번 협약이 지역의 주거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특화 사업인 "I HUG 마음성장 사업" 지원 대상자를 우선 연계해 특화 사업 이용 중인 대상자 전원이 본 사업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집수리지원 사업 협약으로 민․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연성누리)에서 연성동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1년 4월부터 연성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힘써왔다. 지난해 12월 30일 행정안전부 승인 후, 총 37명의 우수한 주민자치위원들을 선발해 연성동 주민자치회로 성공적인 발돋움을 했다. 이날 행사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주민자치위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선언 등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김용기 자치회장은 “연성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인 출범을 하는 만큼, 위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성동의 여러 단체들과도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해 연성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연성동은 2019ㆍ2020년 전국 주민자치회 박람회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할 만큼, 주민자치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 역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를 대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응원하겠다”며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했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택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마을공동체를 통한 생명존중 문화를 전파하고자 "도담도담 안심마을(Safe Zone)"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시흥은계LH7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도담도담 안심마을(Safe Zone)"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등 은행동에 위치한 4개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도담도담 안심마을(Safe Zone)"에서는 자살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환경조성, 생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보듬을 예정이다. 한편, 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에 대한 모든 문의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031-316-6664)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의 문화유산 거점에서 펼쳐지는 생태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극놀이로 떠나는 "우리동네 타임머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극놀이로 떠나는 "우리동네 타임머신"은 능곡선사유적공원, 연꽃테마파크, 생금집, 소산서원 등 총 4개의 거점에서 열린다. 각 문화거점의 테마와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활용해 가족별로 드라마적 경험을 시도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자녀들의 문화예술정서 발달과 함께 연극적 상황 안에서 서로의 입장이 돼보며 가족 간 이해심을 높이고 화목을 다지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극놀이 프로그램, 뮤지컬 및 음악극 공연을 개발·제작하는 예술전문단체인 발광아트컴퍼니 김서준 대표는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시흥의 문화유산 거점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탠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예술적, 정서적, 사회적 영역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시흥의 거점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