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제39회 세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에너지 절약 시민동참을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오후와 저녁시간대 2회에 걸쳐 소등행사를 가졌다 소등행사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대인 12시부터 13시까지 시 청사를 비롯해 읍·면·동 사무실 전원을 모두 차단 및 소등했다. 또한 저녁시간대에는 주요 시가지인 신읍동 강병원사거리부터 보건소 사거리까지와 소흘읍 하송우리 대방노블랜드아파트 입구에서 택시부 사거리까지 가로등을 20시부터 21까지 1시간 소등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도 소등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청사 및 읍·면·동사무소의 소등행사와 시내 2개 구간의 가로등을 1시간정도 소등하였을 때 23㎏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온실가스 줄여 생활지혜의 한 모습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청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제39회 지구의 날 기념 및 그린스타트 포천 네트워크
사회발전의 동반자인 여성의 지위향상은 물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에코피아-가평실현에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기위한 2009 가평군 여성대회가 23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성의 사회참여와 자질향상에 기여하며 건전기풍확산에 노력하고있는 가평군 단체협의회가(회장 이재영)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및 의원, 각급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회원등 6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1부 개회식에서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 여러분야에서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은 물론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며 오늘 이자리가 여성단체협의회와 가평군이 더욱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15개단체 570여 회원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가평바로알기 OX퀴즈를 비롯해 명랑운동경기, 레크레이션, 장기자랑등 다양한 화합의 무대가 펼쳐져 회원들의 사기고양과 우의를 다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정진엽 병원장, 연구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U-Healthcare R&D Center)를 개소했다. 지난 2003년 5월 디지털 병원으로 개원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05년 7월 각 진료과 교수, 의료정보팀 및 간호사 등을 위원으로 유헬스케어 TFT를 결성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번에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유헬스케어 TFT에서는 KT와 공동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비롯 홈 헬스케어 데이터 이용 CDSS개발, 건강증진센터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등에 참여하며 연구개발센터 개소를 다져왔다.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는 앞으로 유헬스케어 전용 혈당기기 및 전송시스템 개발 연구사업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 연구사업은 노인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해 실시간으로 보내온 혈당치수를 컴퓨터기반 혈당 조절기를 통해 정확히 평가해 실시간 혈당조절을 가능케할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학철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장은 “의료와 디지털 정보의 혼합체인 연구개발센터는 선진 병원상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가 실시한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소자본 창업교육’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끝에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22일까지 3일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창업교육엔 과천지역 뿐 아니라 인근 안양, 수원, 군포 등지에서 주민 등 108명이 참석하는 열기를 보였다. 이는 시가 2/3이상 출석한 교육수료자에 한해 창업자금 5천만 원 이내 지원해주는 특전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교육과는 달리 철저히 준비한 성공적인 창업에 초점을 맞춰 교육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경기불황에 혹시 창업실패를 염려한 주민들이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달려온 요인도 작용했다. 교육은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교시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창업절차와 창업가 마인드’, ‘성공하는 입지선정과 상권파악’, ‘사업타당성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 ‘환경변화에 따른 소점포 마케팅 전략’, ‘펀 경영’, ‘창업 성공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강의가 끝나기 무섭게 질
연천군은 23일, 김규배 연천군수 및 선사문화관리사업소장 등 관계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열리는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준비와 관련해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김규배 연천군수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인지도 향상으로 매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축제의 내실화를 기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장애우 주차장 확대, 여성전용 모바일 화장실 설치, 이동 동선 점검 등 작은 것 하나까지 관람객의 입장에서 준비하여 보완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와 함께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주 방문대상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전 구간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개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연천군민과 함께 준비해온 제17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며“다양한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놀이 형식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 군포시청소년지원센터와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들의 재범방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하고 상담지원하는 상호 협력적 연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에 참여함으로써 비행청소년들에게 심성순화와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여러 가지 고민과 정체감 혼란으로 인한 불안. 과도한 학업 부담으로 학교 부적응에 시달리는 등 위기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을 도와 줄 전문 상담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런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두기관은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보호관찰소 박성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부적응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전문 수강명령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비행청소년들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군포시청소년지원센터 연규철 소장은 “최근 중도 탈락 학생수가 수만 명으로 늘어나고 학교 폭력이 심화되어 가출청소년이 증가되고 있는
매주 토요일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날로 정하고 3년째 부대인근에 위치한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부대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귀감의 주인공은 육군 1사단 전차대대 장병들이다. 장병들은 매주 토요일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주람동산(원장 최민숙, 62)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서 목욕도움, 식사도움, 청소도움, 놀이도움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부대가 주람동산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6년 3월부터다. 당시 주임원사였던 신현철(55) 예비역 원사의 제의로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 힘과 용기가 되어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3년째가 된 지금은 부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 매주 이 부대로 전입 온 신병이라면 예외없이 주람동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사랑 나눔 신고식을 갖고 있다. 한번 갈 때마다 간부 1명에 전입신병 5~6명이 한 팀이 되어 목욕ㆍ청소ㆍ시설보수 등을 도맡아 책임지고 있다. 주람동산의 최 원장은 “전차대대와 인연을 맺은 뒤로는 다른 봉사활동팀을 받지 않고 있을 정도로 매우 만족하고,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장병들이 방문하는 날이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일
(재)남양주장학재단(이사장 이석우)은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올해 선발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동순 구리남양주교육장을 비롯, 허석태 상임이사와 남양주장학재단 임원들 그리고 김준택 장학재단후원회장 및 해당 학교장 등이 참석 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소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를 통해 중학생 79명, 고등학생 160명, 대학생 107명(복지장학생 25명 포함) 등 모두 346명의 장학생이 최종 결정됐으며, 이들에게 지급될 장학금은 총 4억 61,608천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보다 70명 66,524천원이 증가됐다. 시에서는 남양주장학재단과는 별도로 2010년까지 남양주시장학기금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4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2006년부터 꾸준히 남양주장학재단을 통해 34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2억 3,000만원의 장학사업비가 지급된다. 한편 남양주장학재단은 이번 일반장학생 선발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104명의 예체능특기장학생을 선발해 5,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정낙두 이천시 백사면 이장단 협의회장은 “백사면은 지리적으로 한수 이남·북을 연계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구조적으로 전형적인 농업지역으로 쌀, 산수유, 축산, 인삼, 화훼, 약초 등이 주소득원으로 생활하는 농촌마을이다. 또한 이천시 중에서도 문화유적의 고장인 백사면은 천연기념물 253호 이천백송과 381호 반룡송이 있는 문화의 고장이며 이천에서의 최고봉인 명산 원적산 낙수제와 시민의 휴식터 송말리 연당이 있는 살기좋은 고장의 행정단위의 최하위인 이장을 맡고 있지만 넉넉한 인심에 이웃과 알알이 배어나오는 정 때문에 고향을 등지지 못하고 노부모를 모시고 살고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한다는 것에 즐겁다”고 말했다. 이천시 백사면26개의 자치부락중 조읍리의 이장을 맡으며 이천시 백사면 이장단협의회를 이끌고있는 정낙두 협의회장은 지난2년여간의 협의회장직을 마치고 금년 3월 재선임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 회장은 백사면을 위해 다년간 면내 사회단체장 및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일선에서 뛰어다녔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마을을 발전시키고자 이장직을 맡고 이어 협의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ldquo
경기도 교육청이 가칭 ‘경기도유아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의 한 독지가가 진흥원 건립에 필요한 2만9천여㎡의 부지를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 지역의 유아체험교육원 운영과 유치원 교원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연수 및 세미나 등을 위한 유아교육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담기관인 진흥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도 교육청은 건축연면적 5,000여㎡이상이 들어 설 수 있는 12,000여㎡ 이상의 부지를 물색 하고 있으며, 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 5월 개원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검토한 4곳의 부지들은 면적이 협소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있는 등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남양주의 독지가가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힌 평내동의 예정부지는 면적도 넓지만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싯가 70여억원에 이르는 부지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 부지에 대해 “모든 여건이 다 좋은데, 토목공사비가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관계부서와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진흥원이 건립되면, 도내 7~8천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