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와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환경부 자원순환국 이병철 팀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영우 의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국가 발전 비전으로 제시한 정부의 정책과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이해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며 “신재생 에너지의 가치와 폐자원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병철 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영상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비중확대 사례와 새정부 들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녹색성장 추진 과제,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폐자원 바이오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오산시의회 제153회 임시회가 22일 개최됐다. 오산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시정질문과 오산시시민감사관운영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 변경계획 등을 다루게 된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시정질문과 조례(안)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직결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세심하게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개회식에서 윤한섭 의장은 “경제침체가 지속되면서 일자리와 고용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평군전문건설협회 신상선 회장(49)은 침체된 양평지역의 건설경기 불황 탈출을 위해 ‘무엇인가 일을 낼 인물’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풍긴다. 그는 양평군전문건설협회의 현안과 문제점, 앞으로의 방향 등을 묻는 질문에 주저할 틈도 없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라며 일목요연한 답변을 내놓을 정도로 지역의 현안과 특수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 관내에 110여 업체가 등록돼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중소 규모이거나 영세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 민감하다보니 신 회장은 업계가 품고 있는 당면 과제 중 하나인 도급여건 개선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고 있다. 신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전문건설업체가 일을 하고도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도산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도급 지급제도 개선은 물론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가 하루빨리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의 경우 하도급대금을 발주자가 하도급자에게 직접 지급토록 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기한 또한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업계의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최근 빈발하고 있는 학원폭력 및 청소년들의 각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일부 학교폭력 학생들의 일탈행동 등으로 인해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이 멍들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 이에 고양보호관찰소는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학교와 손을 맞잡고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1일 관내 성사고등학교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생들의 폭력과 흡연, 음주 등 일탈행동 방지를 위하여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3일 성사고등학교 재학생 약 1,200명을 상대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안전한 학교는 곧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며, 이제는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말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학
이천시는 최근 지역소재 기업인 (주)하이닉스엔지니어링을 찾아가 임직원과 노조간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관리를 위한 변화, 혁신 방안’을 주제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한마음 특강을 실시했다. 시는 평생학습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교육’을 올해부터 마련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경제 불황으로 인해 교육 예산이 전폭 삭감된 기업의 현실을 고려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창조적 학습을 통한 꿈이 있는 미래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기업체, 학교, 행정 및 주민자치, 종교, 기관 및 단체, 강사, 동아리, 군(軍) 등 8개 영역의 평생학습네트워크협의회를 구성하고, 학습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맞춤형 기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0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시 발전에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라는 특명으로 알고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인생의 항로가 굴곡이 있듯 공직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모범이 되고 시민들께는 봉사자가 되어 김포시가 추구하는 이상적 미래도시와 신경제새마을 운동을 기본으로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22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생활국장으로 부임한 홍중표(57) 국장의 소감과 각오다. 홍국장은 1978년 김포군 월곶면에서 지방행정 서기보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김포시의회 전문위원, 허가과장, 고촌면장, 기획담당관, 통진읍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 했으며 지난해부터 김포시시설관리공단에 파견 근무하다 이번에 서기관 승진과 함께 시청으로 복귀했다. 취미는 등산과 독서로, 평소 인화를 강조해 직원간, 상하간 의사소통을 중요시 하며 창의적 행정을 요구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업무스타일을 장점으로 삼고 있다.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 정영수 ▲대외부총장 진인주 <포천시> ◇전보(7급) ▲ 경제생활지원국 복지여성과 김은영 ▲건설도시국 재난관리과 박승집 ▲ 영북면 차택준 ▲ 수도사업소 박상건 ▲ 군내면 이은정 ▲ 총무국 자치행정과 김경희 ▲총무국 민원과 전대숙 ▲ 건설도시국 교통행정과 최형만 ▲ 포천동 최선희 ▲ 경제생활지원국 복지여성과 원선경, 주수경 ◇신규(9급) ▲ 지방행정서기보시보 한아름 ▲ 지방환경서기보시보 전상기 ▲ 지방공업서기보 안창수 ▲ 지방공업서기보 김광성 ▲ 지방공업서기보 오창훈
▲김영환(광주시청 공보팀장)·김성환(광주시청 하수기획팀장)씨 부모님 고희연 = 25일(토) 12시부터, 성남시 모란 니즈웨딩홀부페 6층(☎031-729-1500)
“안양외고는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고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학창시절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21일 일일명예교사로 방문한 안양외국어고 운석관(강당)에서 학창시절의 중요성에 대해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시장은 학창시절이야 말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인생의 중요한 시기며 미래를 설계를 위해 부단한 노력과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또 자신의 어릴 적 학창시절과 미국유학 당시를 소개하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는 물론 좋은 친구들을 사귈 것을 권고하고 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대형종합병원으로 성장한 샘 안양병원은 통합의학암센터를 통해 암 환우들에게 암 치료의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샘 병원은 최근 일렉타사(Elekta. Inc. Co)의 IGRT를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도입하여 하나의 치료 장비로서 3차원 디지털 영상 유도를 통한 방사선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일렉타 브이맷(Elekta VMAT) 즉 일명 토모킬러는 고에너지 X-ray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기와 전산화 단층촬영이 가능한 CT를 결합한 최첨단의 방사선 치료 장비이다. 기존의 토모테라피가 세계 최초로 방사선 치료기 안에 CT를 장착하여 보다 정교하고 정밀한 치료를 시행하고자 매일매일 암 종양 덩어리의 크기를 관찰하고 이에 따른 암치료의 전과정을 확인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료 오차와 부작용을 최소화 한것에 더해 토모킬러는 이러한 토모테라피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추가적으로 다양한 에너지원(광자선, 전자선)과 에너지 크기(6MV, 10MV, 6MeV, 9MeV, 12MeV, 15MeV, 18MeV)를 가지고 있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시간이 기존의 토모테라피에 비하여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