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6시에 개통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후 재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는 의료비 자료 중 실손의료보험 보험금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로 결제한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사업자에게 지급한 월세액,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가 추가됐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된다. 공제항목이지만 사업자에게 자료 제출 의무가 없거나 자료 제출 의무기관이 제출하지 않아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직접 증명자료를 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보청기, 장애인 보장구, 현금 결제한 안경 구입비, 취학 전 학원비 등이다. 의료비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면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센터 운영기간은 17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신년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14일 해외명품 행사전 및 신학기 전자제품 이벤트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광교점 1층 중앙행사장에 엠포리오아르마니, 세드릭 샬리에, 델포죠, 닐바렛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의류 이월 행사전’을 연다. 여기에 프리미엄 아우터 패딩 브랜드로 몽클레르,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인기상품을 광교점 3층과 5층 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졸업·신학기를 맞은 학생층을 겨냥해 8층 삼성전자·LG전자 매장에 ‘졸업∙신학기 노트북 선물제안전’을 진행한다. 여기에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에서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연다. 이외 프레피룩 브랜드 ‘간트’가 최대 50% 품목 할인행사를 열고 빈폴, 헤지스레이디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최대 30%, 톰보이, 갤럭시, 오일릴리 등 남성∙여성패션 브랜드가 최대 20%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6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일과 삶의 변화 조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의 71.3%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이로 인해 78.5%가 ‘만성피로·피곤함·우울감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일의 질적 저하(74.1%)’, ‘일이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줌(37.2%) ’이란 답변들도 큰 폭을 차지하기도 했다. 소상공인의 월 평균 매출액으로는 3583만원에서 2655만원으로 928만원(25.9%)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월 727만원에서 468만원으로 259만원(35.6%) 가량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업 업종을 전환하거나 휴·폐업을 고려한다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15.4%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시기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 운영 만족도(5점 만점)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2.65점이라 응답했으며, 주요 불만족도 항목으로는 ‘월 평균 수입(58.1%)’, ‘노동시간 적정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쌍용자동차 회생개시 신청 등으로 경영난을 맞은 협력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자금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12월 21일 쌍용차 회생개시 신청과 관련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패스트트랙으로 정책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관련 사례로 중진공은 경기도 안성 소재의 A기업을 거론했다. A기업은 쌍용차 렉스턴스포츠칸 DECK-TRIM 및 병원용 배선카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원 규모의 우수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이나, 주 거래처인 쌍용차 사태로 경영애로를 맞았다. 이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쌍용차 협력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만들어 정책자금을 신청 받고 기업긴급지원 프로그램 ‘앰뷸런스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해당 기업에 경영안정자금 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진공 5개 본지부는 올해동안 약 1조33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경영난 피해기업 및 쌍용차 협력기업 등 경영상 긴급한 처지에 놓인 애로 기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혁신성장, 한국형 뉴딜분야에 정책
간편하게 미수령 환급금을 찾아주고 환급받게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 ‘삼쩜삼’이 금융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삼쩜삼은 최근 5년간 금융소비자의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해 이를 환급받게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기존의 국세 환급금은 중간 예납이나 원천 징수 등으로 납부한 세액이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많을 시, 환급 신고나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등으로 발생하곤 한다. 하지만 이 가운데 납세자가 주소를 바꾸고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받지 못할 경우 미수령 환급금이 쌓이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삼쩜삼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휴대폰 번호, 홈택스 아이디 및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환급 예상액을 조회할 수 있게 과정을 간소화했다. 세금 환급도 삼쩜삼 서비스에 가입한 후 1000원부터 시작하는 수수료를 내면 한꺼번에 환급받을 수 있다. 삼쩜삼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기준 총 48만1362명이 환급액 조회를 신청했으며, 총 78억2000만원이 환급됐다. 14일 삼쩜삼 서비스 홈페이지는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금융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문전성시인 상황이다. 한편 국세청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가 경북 성주군과 성주군 농산물 유통판로를 확대하고 온라인 유통을 활성화시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는 지난 13일 성주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aT와 성주군은 ▲aT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 ▲마케팅 지원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판매확대 등 상호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aT는 2019년 기존 농산물 유통과정이 산지, 도매단계, 소매단계의 과정에 끼인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추진한 바 있다. 여기에 농식품 온라인 유통혁신을 위해 지난해 7월에 농식품거래소를 정식 개소하고 농산물 산지 온라인 경매를 추진했다. aT는 이를 통해 지난해 거래실적에서 2019년 시범사업 대비 30배 이상 늘어난 156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aT는 이번 성주군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제주, 전남 지역의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온라인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배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최근 통신과 영상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농산물 온라인거래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LG전자가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사용 후기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사용하고, SNS 채널 전체 공개를 설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집에서 사용 중인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사진과 이로 인해 달라진 나의 생활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SNS 게재 URL, 제품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LG전자는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3명에게 LG DIOS 김치톡톡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참여자 중 5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2일(화)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로 달라진 일상을 실제 사용자 분들을 통해 알릴 수 있도록 SNS 사용 후기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에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 DIO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0월26일부터 12월31일까지 1006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일과 삶의 변화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71.3%의 소상공인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이로 인해 ‘만성피로·피곤함·우울감이 늘고’(78.5%), ‘일의 질이 저하됐으며’(74.1%), ‘일이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37.2%)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의 변화'에 대해서는 월 평균 매출액이 3583만원에서 2655만원으로 928만원(25.9%)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월 727만원에서 468만원으로 259만원(35.6%) 줄었다. 월 평균 사업장 방문자 수는 566.5명에서 366.2명, 종업원 수는 1.3명에서 1.1명, 종업원 임금은 127만원에서 120만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사업 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한다는 소상공인은 코로나 이전 4.9%에 비해 15.4%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국세청의 모바일 납세 서비스 ‘홈택스’가 전면 확대 제공된다. 국세청은 14일 홈택스 2.0 등 국세행정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비대면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를 전면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된 확대 서비스는 PC 기반 홈택스로 750종 규모인 납세자의 국세 신고 및 각종 민원신청 등 국세업무로 확장된다. 기존 모바일 환경은 2012년 12월 기준 212종에 서비스가 한정됐으나, 이번 기회로 80%(705종)까지 늘어난다. 또 사용자 편의성을 올리기 위해 납세서비스를 재설계하고 안면인증 기능, 챗봇 상담 및 증빙서류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등 서비스를 도입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쉽고 편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홈택스 2.0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영농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원은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을 지난 13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화상회의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은 ▲경영기술(농촌지역개발, 농산물가공, 전자상거래, 경영마케팅, 세무, 치유농업)분야 ▲생산기술(식량작물, 친환경)분야 ▲비대면 영농지원 등 총 9개 분야 및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할 계획이다. 기술원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생산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 과정 전반에 ‘분야별 전문 컨설팅’ 및 청년 창업농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도농기원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 대표 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따라 유선 또는 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1:1 개별 컨설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