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LF스퀘어 인천점에서 화재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GIS플랫폼 활용 화재현장 방면별 차량부서‧지휘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김준태 서장의 화상‧무전 지휘 하에 현장대응단과 고잔119안전센터, 옥련119안전센터, 동춘119안전센터, 도림119안전센터, 119구조대 차량 14대 및 인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면별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사항은 ▲최초 도착 시 방면별 상황 파악‧보고 ▲지휘차량 내 설치된 GIS플랫폼 모니터를 활용한 현장지휘 ▲선착대 배치 위치 확인 통한 후착대 운용 ▲현장지휘관과 방면지휘관 간 실시간 상황보고 및 지휘 훈련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방면별 차량부서는 화재 초기 대응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GIS플랫폼 활용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5일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육군 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507보병 여단장 윤영성 대령이 연수구청을 방문해 고남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감사패는 지난해 관·군 협력을 통해 지역 방위태세 완비에 이바지한 자치단체 중 성과가 우수한 상위 5개 단체에 수여됐다. 최근 4년 간 인천에서 육군 참모총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한 자치단체는 연수구가 유일하다. 구는 2020년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해 총 2억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증가하는 송도동의 예비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송도4동 예비군 동대를 신설하는 등 예비군 육성지원에 힘썼다. 고남석 구청장은 “연수구는 해안 접경지역으로 다른 어느 곳보다도 안보가 중요시되는 지역”이라며 “관할 군부대와의 적극적인 공조와 지원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품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옥련중앙교회는 지난 5일 새해를 맞이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160상자(20개입)를 옥련1동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옥련중앙교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고 지난해도 쌀, 삼계탕 등을 후원한 바 있다. 후원물품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인적자원망 등을 활용해 동절기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경숙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옥련중앙교회 관계자와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오는 22일까지 4주 간 신임 소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실습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역량 개발과 현장대응력 강화로 현장에 강한 정예 신임소방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행정부서 ▲119안전센터 ▲구조대 ▲구급대를 순환하며 행정 분야·화재진압·구조·구급별 현장실무를 경험한다. 실습 종료 후 각자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상철 서장은 “인천소방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관서 실습을 통해 몸소 체험하며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어겨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이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12월31일 고남석 구청장이 국장 등 10여 명과 연수구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6일 비판 성명을 냈다. 시당은 성명에서 “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르고 준수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라며 “수칙 위반 여부를 떠나 전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지도 않은가”고 쏘아 붙였다. 또 업무 연장선상에서 식사를 했으며 사적 모임이 아니고 거리를 둔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고 구청장의 해명에 대해서도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시당은 “방역당국은 5인 이상 모임 일행이 두 테이블로 쪼개 앉는다 해도 수칙 위반이고 일시적인 직장회식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수도권지역의 경우 5인 이상 회식 모임에 참석하면 행정명령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뿐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남석 구청장은 자신의 행동이 방역수칙을 어긴 것이 아니라는 해명을 냈다 비판이 거세지자 6일 SNS를 통해 "멈춤의 고
기온이 뚝 떨어진 6일 오후 인천 주안역에 마련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언 손을 녹이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 매서운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7~10일 수도권 임시선별 진료소 운영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스파링’을 하자며 동급생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학교 폭력 가해 고등학생들에 대한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린다. 인천지법은 지난달 구속 기소된 A(17)군 등 고교생 2명에 대한 중상해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 사건을 형사13부(고은설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7일 인천지법 317호 법정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 A군 등 2명과 함께 범행 장소인 아파트 주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몰래 들어간 혐의(특가법상 공동주거침입)를 받고 있는 공범 1명도 기소돼 같이 재판을 받는다. A군 등 2명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중구 한 아파트 내 주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몰래 들어가 동급생 B(17)군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격투기 스파링을 하자며 B군에게 머리 보호대를 쓰게 한 뒤 2시간 40분가량 번갈아 가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츄관 중인 아파트 내 체육시설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몰래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스파링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며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B군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해자들의 엄벌을 호
인천경찰청에서 6년 만에 경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은 김철우(53)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등 총경 37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무관은 경찰에서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다음 계급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인천경찰청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온 것은 2014년 12월 당시 정승용(59) 보안과장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정 과장은 1987년 경기도경찰국에서 분리돼 인천시경찰국으로 출범한 뒤 27년 만에 처음 나온 경무관 승진자였다. 전남 출신으로 경찰대 6기인 김 과장은 1990년 경위로 임용돼 2014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광주경찰청 수사과장, 전남 장흥서장,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인천 연수서장·계양서장 등을 지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그 동안 타 시·도 경찰청에 비해 경무관 승진자가 자주 나오지 않았다"며 "인천의 치안 수요가 급격히 느는 데 비례한 인사를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홧김에 친형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 앞 길거리에서 친형 B(50)씨의 등 부위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2에 전화해 “내가 형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경찰과 함께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주거지인 빌라에서 친형과 다투던 중 휴대전화로 머리 부위를 1차례 맞았고, 집 밖으로 나가 친형을 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연경산 근처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미추홀소방서는 6일 오후 2시41분쯤 화재신고를 받고 소방차 22대를 출동시켰다. 기건물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시 현재 화재는 진화됐고,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