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시립단비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2월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아동학대 피해아동 가정과 아동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과 시립단비어린이집 부모님 및 아동이 함께 정성껏 만든 수제 레몬청 총 50개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만든 수제 레몬청이 포함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후원물품은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홍 시립단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만든 레몬청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연말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
오산소방서가 지난 12일 본서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에 처음 발을 내디딘 신임 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현장 안팎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생명나눔 실천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현장 밖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헌혈에 참여한 오산소방서 직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 6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 4000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폐쇄회로화면) 성능 개선(9000만 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 제도를 정비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와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통해 올해 전용면적 85~130㎡ 주택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한다. 물가상승률 반영으로 지원 기준 금액도 인상된다.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지난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중 아연도강관 사용 또는 수질 부적합 시설이다. 최근 5년 내 지원·재개발 주택 등은 제외되며 11월 말까지 접수한다.부천시는 2010~2025년 4만4,100세대에 172억 원을 지원하며 녹물 해소에 나섰다. 올해는 200세대에 1억 9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동훈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건강과 수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소재 연우갤러리 카페는 지난 12일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우갤러리 카페 서용덕 사장은 의정부시에서 서용덕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학원 특강료 대신 학생들의 기부로 모은 라면을 수년째 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용덕 사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용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양주·구리사무소(이하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는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해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나,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 박남영 사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 주민들은 산본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반기면서도, 추진과정에서 이주비 융자 지원, 아이들이 이주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주민분담금 고충 완화 등 다양한 건의를 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동두천 소재 동양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 길해연 교수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74회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길해연 교수는 배우로서의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예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길 교수는 그간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을 통해 연극인 건강검진 지원,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예술인 자녀 장학금 사업, 취약 예술인 돌봄 서비스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문화예술 가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연극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대 문화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길해연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동료 연극인들과 미래를 꿈꾸는 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을 꽃피울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강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
FC안양리더스클럽은 지난 12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재단은 기탁한 장학금을 재능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