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동성 지원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였다. 대출대상은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성장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및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개인사업자로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중소기업(법인)은 최고 10억원, 개인사업자는 최고 2억원까지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는 “금융 및 실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한 민족은행인 농협이 나라경제 살리 기에 먼저 앞장서자는 취지로 특별지원책을 마련하였고 가평군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해병대 사령부는 지난 11일 해병대 창설 60주년(4월 15일)을 기념하여 한국산악자전거 협회와 강화군청 주관으로 강화 공설운동장에서 ‘해병대 창설 60주년 기념 산악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강화도 일대 41.5Km를 일주하는 XC(챌린저 급)으로 진행되었는데 한국산악자전거협회 등록선수(엘리트/주니어/동호인 선수, 중등/초등부 선수) 및 해병대를 포함한 육해공군 현역 (사관생도, 후보생 포함), 주한 외국군, 예비역 해병 등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 코스는 총 41.5Km로 참가자들은 강화 공설운동장을 시작점으로 하여 강화대교 입구, 강화도 북단의 연미정, 송림리, 북성리 일대를 거친 후 출발지점으로 복귀했다. 이날 강화도 북단 일주 코스는 조국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민통선 이북 지역과 한강 하구 너머의 북한 지역을 볼 수 있어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안보의식도 증진 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이번 산악자전거 대회를 주최한 해병대 사령관 이홍희 중장은 “해병대 창설 60주년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어 해병대 창설 60주년의 의의를 알리고, 최근 사회적 관심으로 대두되고
제2회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시민 1만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변과 왕숙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첫날인 11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최재성 국회의원,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김성환, 사미자, 김영철씨 등 연예인들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빛냈고, 풍물놀이 공연과 군악대 행진 등이 이어져 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 1일차는 한강변코스 5km, 10km, 20km, 30km코스로 진행됐으며, 2일차는 왕숙천변코스로 7km, 10km, 20km, 30km 별로 진행됐다. 참가 시민들은 화창한 봄 날씨와 강변 정취 등을 만끽한 가운데 건강도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 에게 공식기념품을 제공했으며 행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증도 발급해 주었다.
지난 11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이효선시장및 시, 도의원, 관련 단체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총3,000여명이 참여, 2시부터 5시까지 철산초등학교 운동장부터 광명실내체육관까지 약 1.3Km에서‘2009 우리 하나 되어 세상 밖으로’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중앙· 제일· 스마일 라이온스클럽이 공동주관하며 장애인과 광명시민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와 문화축제로 진행되었다. 1부 행사인 걷기대회는 철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갖고 참가 시민들이 발을 맞춰 실내체육관까지 1.3㎞ 구간을 함께 걸었다. 2부 행사는 걷기대회 완주 축하식과 연예인 공연이 평화방송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으로 광명실내체육관 앞에서 진행되었고, 장애인이 장애를 체험하는 ‘함께 마당’에는 장애보장구 전시 및 체험,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 행사도 열려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안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안양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방문단을 초청해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경찰서 112지령실 등 시설 견학과 홍보물 관람에 이어 업무에 대한 설명과 경찰관이 되는 과정과 미국 경찰과 다른점과 궁금한 것을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자 학생들은 미리 연습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답하여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미국에 돌아가서 한국의 문화와 한국경찰에 대해 받은 좋은 인상들을 알리겠다”고 말하였다. 순찰 싸이카 관람에 이어 행하여진 기념촬영 시간에는 싸이카에 직접 시승하여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만큼 재건축이나 재개발 열기가 높은 곳도 드물다. 정부과천청사 배후도시로 탄생한 과천은 지난 1980년대 초반 택지개발로 아파트나 단독주택이 건축돼 대부분 집들의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떤 형식이든지 새로 지어야하는 명제를 안고 있다. 시민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최근 뚜껑을 열었다. 또 재건축과 재개발에 영향을 미칠 경관계획도 동시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이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해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불만의 소리가 조금씩 삐져나오고 있다. 아파트 단지나 단독주택 모두 볼멘소리를 내는 것은 경관계획에 명시된 건축물의 배치계획이다. 시는 통경 축 확보나 도시미관을 위해 도로변은 저층으로 단지 안쪽은 고층으로 또는 피라미드 형태로 층고를 달리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렇게 아파트를 지을 경우 받아놓은 밥상인 용적률을 다 찾아먹겠느냐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과 경관계획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 주민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주민공청회 개최일정을 잡아놓고 구체적으로 이를 입증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단독주택은 또 개발방식과 용적률을 놓고 성에 차지 않는 눈치다. 아파트
고양교육청은 9일 고양교육청에서 중등수업실기연구대회 참가 예정자 및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실 수업 개선의 방향’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 및 학습자의 개성, 욕구, 능력과 교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업 실천 방법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이날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수업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으며 수업의 효과는 교사의 수업기술에 좌우 된다”며, “교사는 있으나 스승은 없으며, 학생은 있으나 제자가 없다는 한탄과 자조의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교육에 대한 열의와 정열 그리고 무한한 책임감으로 존경받는 스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를 통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이화진 박사는 ‘수업전문성기준과 수업장학’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수업장학의 필요성과 좋은 수업을 위한 수업 개선 방법에 대해 일선 학교의 교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수를 진행했다. 또 “교사는 모름지기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사의 부단한 연수·연찬을 통해 21세기형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백신중학교 정옥주 교사
화성시의회(의장 이태섭)에서는 지난 7일 월례회의를 갖고 의원들이 임시회, 지역현안사항 등 토의결과 선진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해외연수여비 2756만원 전액을 2회 추경예산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화성시 의회에서는 최근 지역경제 침체로 소상공인, 농어업인, 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동참하기 위하여 전액 반납 결의를 하고 의회로비 환경개선사업 및 자산취득비의 의회예산을 절감하여 절감된 예산을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 서민안정사업에 투입되도록 할 것으로 해외연수여비 2756만원을 비롯한 의회로비 환경개선 사업비와 자산취득비등 예산절감시 총 5천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2차 추경예산사업의 서민안정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많은 시민들이 화성시의회의 결단에 환영과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화성시 의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8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8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화성시 장수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을 비롯해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아울러 16일에는 유엔아이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을 방문하고 운영상황 등
안양시의회는 지난 159회 임시회의시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의결되어 총 8명의 조례정비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또 지난 7일에는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는 천진철 (56)의원. 부위원장에는 심규순(여 51)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월 2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할 운영계획서를 채택함과 동시에 내실 있는 조례정비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별로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의회운영분과위원회(이재선, 명상욱 의원), 총무경제분과위원회(심규순, 이철호 의원) 보사환경분과위원회(문수곤, 천진철 의원) 도시건설분과위원회(김종호, 박현배 의원) 으로 각각 구성했다.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는 안양시 220여개의 모든 조례에 대하여 세부 내용을 면밀하게 심층 분석하여 그동안 상위법령이 개정되었음에도 정비되지 않은 조례·존치의 필요성이 없거나 동일 유사한 내용의 조례 통폐합 및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 등을 발굴해 현실성 있게 개정하고 시대적으로 걸맞지 않은 조례에 대하여서는 문제점을 돌출하는 등 해결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시킴과 아울러 시민의 권익과 편익을 도모하는데 많은 효과를…
동두천시의회 형남선의장(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8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자치행정구역(계층)개편 정책 토론회에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토론자로 참석하여 자치행정구역(계층) 개편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형남선의장은 자치행정구역(계층)개편과 관련하여 특별시 및 광역시내 자치구는 행정구로 전환하여 존치하되, 도는 폐지하고 현 시·군체제는 유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60~70개로의 시·군통합은 어렵게 만들어낸 풀뿌리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것으로 반대하며, 현 시·군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국가예산의 40% 이상의 지자체 배분, 국가위임사무와 자치단체의 고유사무를 조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으며, 또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가의 많은 규제와 통제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지방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게 함으로써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