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31)가 프로듀서 박진영(38)과 손잡고 7집 타이틀곡 작업을 했다고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15일 전했다. 이달 29일 7집 ‘솔리스타(SOLISTA)’의 파트.1을 발표하는 김범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솔로이스트들과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수록곡을 받았고, 이중 박진영이 타이틀곡을 작사·작곡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2PM, 미스A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외에 외부 가수와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김범수의 곡 요청에 흔쾌히 승낙했고, 보컬 녹음 디렉팅까지 손수 지휘했다. 박진영은 김범수와의 작업에 대해 “그동안 소속 가수의 프로듀싱을 하며 전자 음악에 빠져 있었는데 악기소리와 가수의 목소리가 주가 되는 음악 작업을 오랜만에 해 너무 낯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총 27시간 동안 잠을 못 자고 깨어 있었는데 녹음 직전까지 쓰러질 것 같았지만 4시간여의 녹음 작업을 마친 후 지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김범수는 박진영과의 작업 과정이 담긴 티저 영상을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환이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속사가 15일 밝혔다.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정환의 담당 매니저가 필리핀 세부 현지에서 신정환을 만나 그간의 상황을 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신정환이) 침묵으로 일관했다”며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은 신정환의 최종 입장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매니저가 신정환이 여권을 소지한 것을 확인하고 귀국을 종용했으나 (신정환은) 당분간 모든 것을 잊고 쉬고 싶다며 며칠만 시간을 달라는 말을 전했다”며 “본인의 함구로 그간의 정확한 사건의 진위를 파악할 수 없었지만 신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담당 매니저가 신정환과 같은 숙소에 머무르며 귀국해 (신정환에게) 본인이 직접 사과하고 해명하지 않는다면 의혹이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12일 오전 (신정환이) 현지에 있는 지인 일행과 함께 숙소를 빠져나가 연락이 두절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의 소속사는 14일 신정환이 출연했던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와 ‘꽃다발’의 제작진에게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고…
박현주(25세 여)씨는 1년간 다이어트로 10kg을 넘게 감량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6개월 동안 몸무게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더 이상 감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박씨는 1시간씩 걷던 거리를 30분 더 늘리고 식후에도 20분씩 걷는 등 유산소 운동을 크게 늘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걸을때마다 발목에 통증이 생겼고 쉽게 낫지 않자 병원을 찾은 박씨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외상이 없는데도 발목에 미세한 골절이 생겼다는 것이었다.<도움말 :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 ▲부담없는 유산소 운동? 피로가 누적되면 부상이 따르게 마련. 유산소 운동은 낮은 강도로 비교적 긴 시간(20~40분)동안 산소를 소비하는 운동을 일컫는다. 산소가 지방을 연소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빠질 수 없는 운동이다. 대부분 조깅, 걷기 같은 운동으로 근력운동보다는 무리가 덜 하다. 하지만 무리가 덜 가는 유산소 운동이라고 해도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부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부상이 바로 피로골절이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피로골절은 운동 스트레스로 피로해진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 때, 운동을 강행하면 근육이 탄력성을 잃어 충격을
아주의대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단장 임인경 교수)이 2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의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서울대, 가톨릭대, 연세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15일 아주의대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국 70개 대학, 55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 3월 1일부터 1년간의 사업수행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전문학위와 학술학위의 교육 부문, 대학원생 및 참여교수의 연구실적과 산학협력 부문, 대학원 특성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엄격한 성과관리를 위해 기준을 강화한 결과 최종적으로 36개 사업단이 탈락하고 하위 120개 사업단은 사업비가 10~30% 감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서 아주의대는 교수 및 대학원생의 연구 및 산학협력 부분에서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이는 4차년도에서 대학원생의 주저자(제1저자) 논문 발표 실적이 32편으로 전년도 19편에 비해 약 1.7배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아주의대가 이와 같이 단기간에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사업단에서 연구분야의 양적·질적 능력 극대화를 위해 연구분야에 경쟁체제를 도입하
아주대병원이 최근 독일의 최첨단 디지털기술로 개발한 ‘제4세대 고주파 온열 암 치료시스템(Celsius-TCS)’을 대학병원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해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한 제4세대 고주파 온열 암 치료시스템은 수술, 항암, 방사선 이외의 치료법으로서 주목 받고 있는 온열 암 치료를 할 수 있는 장비로, 인체에 유용한 13.56㎒의 고주파를 이용해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42도에서 43도까지 고온의 열을 가해 종양을 괴사 또는 자살사하도록 유도한다. ‘제4세대 고주파 온열 암 치료시스템’은 몸에 열이 가해질 때 정상조직은 혈관이 확장되면서 남아도는 열을 밖으로 끌어내고 조직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암 조직은 혈관이 확장되지 않고 단단한 혈관에 조그만 혈전이 생기면서 이 혈전 때문에 종양으로 공급되던 영양분이 차단돼 암 조직이 파괴되는 원리다. 이는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산소가 종양 안으로 더 많이 공급되는데 산소가 있을 때 방사선치료 효과가 3배 정도 증가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 이번에 고온온열치료기를 도입한 오영택 교수는 “이번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도입을 통해 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환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재 지난 13일 ‘암 진료 상담실’을 개소했다. 암 진료 상담실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및 암 종류별 예방, 조기검진, 초기진단과 치료 등의 정보제공은 물론 진료 의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안내를 실시하며 퇴원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중심 원스톱 치료를 안내함으로써 맞춤형 추적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인하대병원 암 진료 상담실의 특징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영양관리, 운동방법,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점. 암 진료 전문 코디네이터 배치로 전문적 치료를 위해 해당 부서 간 조절, 암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정기적 암 통합 교육은 물론 암환자의 사회 심리적 지지와 퇴원 후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암 진료의 접수, 진료에서 교육과 사후관리에 이르는 맞춤형 추적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암 진료 상담실은 사회복지분야와 연계하여 환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도와주고 전문 상담제공은 물론 진료 및 검사안내를 통해 정기적인 암 예방관리를 안내한다.(문의:032-890-3600)
◆공연 △Sonus Music Society Concert(9.18~10.9)=파주 헤이리 예맥아트홀.(070-7757-4387) △YMCA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청소년협주곡의 밤(9.17)=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37-2079)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난타(9.24~2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아침음악나들이4 안치환과 정호승이 부르는 시, 노래(9.30)=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프라임필 프랑수아 를뢰 초청음악회(10.2)=군포문예회관.(031-392-6419)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9.16~30)=‘향토 속 그림마을’전.(031-236-1533)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제4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우수성과 정조의 개혁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4기 수강생들은 ‘한국의 민속문화’를 주제로 특강과 답사 형식의 강의를 통해 12주 동안 다양한 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 29일에는 ‘민속문화, 왜 주목하는가’(임재해 안동대학교), 10월 6일에는 ‘한국인의 일생, 띠’(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 13일 ‘경기도 출토복식’(조희진 고려대학교), 20일 ‘경기도의 세시풍속’(김명자 안동대학교), 27일 ‘한국의 전통연희(낙성연도)’(전경욱 고려대학교) 등이 준비됐다.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hsmuseum.suwon.ne.kr)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넷과 전화(031-228-4216, 4218)로 선착순 70명 접수를 받으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한편, 제1기는 ‘18세기 정조시대 사회와 문화’, 제2기는 ‘우리나라…
3세대문화사랑회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향토 속 그림마을’전, 거리갤러리에서 ‘흙으로 빚은 한마음’전을 연다. ‘향토 속 그림마을’전에서는 향토 출신 출향 작가의 수채화, 디자인, 수묵화 등의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들꽃의 아름다움, 생명력, 자연 속의 여유로운 풍경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전시다. 또 각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 문화의 성숙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흙으로 빚은 한마음’전은 작가와 어린이의 만남 속에서 탄생된 도예 작품 30여 점으로 구성됐다. 작가의 지도 아래 흙을 빚고 이어 만든 그릇, 곰, 안경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흙을 통해 어린이는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작품 완성의 성취감을 체험하며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을 것. 김은경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성장할수록 점차 잊혀가는 고향에서의 순수하고 행복했던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행복했던 추억들을 담아 지
한가위를 맞아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연휴 기간 부담 없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행사와 전시를 마련했다. ▲경기도박물관의 ‘실감 나는 전통세시풍속 체험’=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3일 오후 2~5시 야외 놀이마당에서 ‘추석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연다. 한복 예절과 차례상차림을 배우고 직접 떡메치기와 밀떡 부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과 함께 강강술래, 거북놀이를 즐기는 등 점차 잊혀 가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절구, 다듬이질, 지게질 체험 등 각종 옛날 기구 체험도 가능하다. 또 박물관 전시장 안에서는 경기지역 명가들이 기증한 고문서, 서화, 초상화, 장신구 등의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조선시대 사대부’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명절을 맞아 옛 조상들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1-288-5300) ▲다양한 무료 전시 관람=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등도 연휴기간 동안 휴관 없이 야간까지 무료 개관한다. 기관 별로 진행 중인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 경기도미술관과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신화속 장난꾸러기 ‘트릭스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