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일대와 지역 문화유산 거점에서 다음달 3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문화를 통해 시흥시-서울대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관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공개된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에는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무대, 이벤트 등이 마련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1970년대 어린이들에게 영웅으로 통했던 ‘로보트 태권브이’가 150여 점의 피규어 아트 전시회로 마련돼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의 시간 여행을, 미래세대에는 새로운 영웅을 만나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시흥시가 지난 3년간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양성한 ‘엄마배우’ 1인극 공연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기다린다. 특히, "슈퍼거북", "슈퍼토끼", "용기를 내, 비닐장갑" 등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유설화’ 씨가 시흥을 찾아 자신의 대표작을 구연하고, 그림책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등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그림책의 모든 것을 강연과 체험 형식으로 전한다. 그 외에도 45인승
시흥도시공사는 2021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도보다 4.9점 상승한 ‘90.28점’을 달성하며 공사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내 50만 이상 대도시에 해당하는 지자체 중 90점 이상의 고득점 기관은 시흥도시공사가 유일하며, 공사가 획득한 점수는 경기도 전체 3위에 해당한다. 공사는 △서비스 환경 89.52점 △서비스 과정 89.98점 △서비스 결과 90.36점 △사회적 만족 90.60점 △전반적 만족도 90.48점으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점수는 81.5점, 같은 유형(도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의 평균점수는 87점이다. 공사는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시설 운영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시민모니터단 운영, 내부 교육 강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개설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은계어울림센터 ‧ 소래초 복합시설 건립 대행사업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시흥장현 B10BL ‧ 월곶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택공급을 위한 노력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 임직원 모두가 시민만족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시흥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동일 생활권을 기준으로 조직한 16권역별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100명, 마을을 대표하는 행정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회장 30여명이 참석하는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지난 19일에는 3권역(정왕1동) 외 3개 권역이, 오는 21일에는 1권역(군자동) 외 11개 권역이 학교급 간 마을교육과정과 마을 권역별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 활동을 협의하고 장소는 각 권역 소속교들 중 한 곳에서 운영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로 분절된 교육과정 운영을 학생 중심 마을 단위로 유·초·중·고가 연계하여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작년부터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를 16권역으로 조직하여 관내 유·초·중·고 100개 전체교를 마을 단위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로 장학사가 진행자로 매칭되었으며, 소속 학교 교직원, 마을 대표가 함께 소통·협의할 수 있는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본 협의회 이후 오는 26일, 28일에는 권역별 소속 교(원)감과 담당 부장교사들이 학교급 간 연계 교육활동을 모색하는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가 진행되고,…
시흥시의회가 1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향토아동문화제 진흥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범죄예방도시를 위한 공공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비롯한 34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춘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29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는 제8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일정”이라며 “57만 대도시 시흥을 만들어 낸 쾌거 뒤에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무수한 노고와 시흥을 사랑하는 시민 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거친 안건들을 22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다음달 6일까지 관내 영주권 소지자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시민교육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2개 언어 역량을 지닌 관내 영주․귀화자를 외국인주민 시민교육 강사로 양성해 이주배경 선배 주민이 후배 주민들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시흥형 다문화 멘토․멘티’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개설됐다. 교육 내용은 헌법을 토대로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와 의무 등을 국가와 지역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교안 작성 및 강의 시연 실습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도 갖출 수 있게 했다. 김종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주민의 우리 시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시흥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선순환 교육시스템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시흥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tail98@korea.kr) 또는 방문 접수(정왕평생학습관)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흥아카데미는 연령별, 직능별, 국적별 다양한 시민들이 공존하는 우리시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급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무료로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은 지난해 주차장을 유료 전환해 장기주차를 막고, 도로 정체를 일부 해소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도로가 혼잡해질 것에 대비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을 썼다. 장곡동 496-1(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예정지)과 장곡동 499(장현지구 주차장 예정지) 일원에 각각 127면, 59면 규모로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여러 관계부서와의 협업으로 개방할 수 있었다.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이용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에 갯골생태공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갯골생태공원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보도를 이용해 공원을 방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주차장 조성사업도 추진 속도를 더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정필재 변호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장 선거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정 변호사는 19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을 바꾸는 정책으로 시흥을 위해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시흥시민의 뜻을 받들어 명실상부한 57만 대도시, 지속성장 가능한 경기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시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그동안 공직자, 법률전문가, 정치인으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역량과 윤석열 정부의 인적네트워크를 새로운 시흥 시대를 여는데 쏟아 붓겠다”며 “시흥을 살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지향 희망교육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대전환, 혁신성장 경제도시, 생태 비즈니스 관광도시, 평생교육‧돌봄체계 구축, 소통하는 열린행정도시 등 6대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또 시민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중심으로 소통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제안과 비판을 수용하고, 스마트 정보를 활용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변호사는 “시민 누구나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그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알츠시네마(Alz Cinema) 영화관을 열어 치매환자 가족과 지역주민을 만났다. 알츠시네마 영화관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마다 문을 활짝 연다. 알츠시네마 영화관 운영은 초로기 치매환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올해 ‘초로기 치매(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비교적 젊은 치매) 환자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대상자가 사업 담당자와 함께 상영할 영화를 논의하며, 영화 상영일에 영상 송출은 물론, 관람객의 열 체크, 방명록 작성, 영화관 환기 및 소독 등의 업무를 도맡는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돕는 한편, 치매 관련 영화상영관을 활발히 운영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연성센터, 031-310-682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4ha(40000㎡)에 소나무 등 4500본의 나무를 식재해 숨쉬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18일 시는 미세먼지 차단 흡착 기능이 있는 수목을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함으로써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공장 주변 및 도시 외곽의 산림, 녹지 등 현장 확인을 통해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조림 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하도록 식재를 마친 조림지에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으며, 완성도 있는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대상지 확인 및 관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전한 산림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방범CCTV 시설물 구축사업을 필두로, 시민의 안전을 꽃피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시는 올해 관내 23개소에 방범CCTV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45개소의 노후시설물을 교체한다. 따라서 신천동 10개소(41대), 정왕1동 4개소(16대), 목감동 5개소(17대), 월곶동 2개소(10대) 등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천동 내원사 입구 1개소와 장현동 등산로 입구 1개소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정왕동 군자초등학교 일원에는 21개소에 신기술을 적용한 방범CCTV를 설치한다. 이로써 차량번호검지기술 기반의 사물관제망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사람 중심 관제망을 보완해 인사사고는 물론, 차량관련 사고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시는 방범CCTV 시설물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표정을 통해 시각적 인지 표현을 높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통해, CCTV가 범죄행위의 단순한 감시 역할에서 벗어나 보다 근원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CCTV는 관제담당공무원이 365일 24시간 관제하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시민의 안전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