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치안상과 조직화합, 긍정적 사고로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백동산(58) 성남중원경찰서장의 취임일성이다. 백 서장은 전북 산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 후 지난 1980년 7월 경사로 특채 돼 강원 영월경찰서 보안과 초임이래 지난 1996년 경정에 승진 과천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4년 총경에 승진 경기지방청 기동단장, 인천중부서장, 수원중부서장, 국회경비대장, 서울 용산서장 등을 역임했다. 백 서장은 따뜻한 외모에 일처리에 집중하는 당찬 외유내강적 열린 소통 인물로 수사와 경비업무에 탁월한 실력까지 갖춰 경찰 안팎에서 기대 소리가 높다. 가족은 부인 정경자 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6대 양주경찰서 서장에 이조훈(55) 총경이 취임했다. 이조훈 서장은 55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등학교 청주대 법학과를 나왔다. 97년 경찰청 경비국 경비2과에서 대테러 담당 업무를 시작으로 서울경찰청 수사부 형사과 강력계장을 거쳐 04년 총경에 승진돼 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직을 수행하다 충북 진천경찰서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을 역임하고 2008년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을 거쳐 2009년 3월 24일 양주경찰서 서장에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즐겁게 출근하는 경찰, 업무에 임하면 전경찰을 대표하는 경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업무를 보는 경찰상을 주문했다.조직의 화합과 융화, 신뢰있는 직장을 만들겠다는 이 서장의 마음가짐이 양주경찰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진양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26일 오전 11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강경구 김포시장, 이영우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그리고 평통자문위원과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택(李基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초청, 대북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강연회에 앞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순회 강연에 대한 이유와 필요성을 강조 했으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수석은 강연에서 최근 남북관계 경색의 원인은 북한 내부문제에 있으며, 북한의 계속된 ‘벼랑 끝 전술’에도 불구하고, 우리정부는 대화와 협력의 자세로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생, 공영의 대북정책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서로 ‘윈-윈’하자는 것으로 특히 ‘비핵개방 3000 구상’은 북한의 경제도약을 도와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실현함으로써 남북이 공영하고자 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시대적 역할로 ▲국민통합의 중심체, ▲통일기반 조성,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의 중심체를 꼽고,…
<아주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보 이기명(李基明) <인천지방경찰청> ◇경정급 ▲지방청 기획예산계장 김봉운 ▲〃 수사1계장 윤정기 ▲〃 과학수사계장 김민호 ▲〃 마약수사대장 강헌수 ▲〃 외사1계장 선계훈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외사2과장 조원래 ▲중부서 수사과장 이수범 ▲〃 경비교통과장 석상욱 ▲남부서 수사과장 박천훈 ▲〃 형사과장 한기범 ▲남동서 수사과장 이동현 ▲〃형사과장 이수봉 ▲부평서 생활안전과장 유철훈 ▲〃 수사과장 조일권 ▲〃 경비교통과장 이병수 ▲서부서 수사과장 구도훈 ▲〃 형사과장 양동재 ▲〃 정보보안과장 김광배 ▲계양서 경무과장 장세섭 ▲〃 생활안전과장 권차주 ▲〃 수사과장 장병덕 ▲〃 경비교통과장 김성준 ▲〃 정보보안과장 김인규 ▲강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나계수 ▲연수서 생활안전과장 민현동 ▲〃 수사과장 탁기주 ▲〃 형사과장 김한무 ▲삼산서 경무과장 강동주 ▲〃 수사과장 오지형 ▲〃 경비교통과장 오익현 ▲〃 정보보안과장 박성천 ▲남동서 보안과장 겸직 조이상 ▲서부서 경무과장 겸직 김한식 ▲연수서 경무과장 겸직 박일용 ◇경감급 ▲지방청 보안2계장 이남순 ▲〃 제1기동대장 직무대리 김한철 ▲중부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김양중 ▲남부서
군포의왕교육청이 지난 25일 각 학교 교감. 행정실장. 학교회계직원. 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으로 고품질 서비스 창출, 대민 친절, 봉사를 통해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중간관리자의 관심도 제고를 통하여 반부패 청렴의식이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하여 청렴한 공직자 윤리의식의 확립으로 깨끗한 교육 분위기 조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정상화 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한편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불법찬조금을 완전히 뿌리 뽑자는 내용이다. 전세훈 군포의왕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친절마인드 확립으로 학생·학부모 등 실질적인 교육수요자들에게 고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윤리와 공무원 행동강령 및 불법 찬조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무원이 지켜야할 바람직한 행동의 방향을 설정하여 학교현장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케빈 이클즈(Kevin Eccles) 캐나다 웨스트그레이시 시장이 광주시를 방문했다. 폐기물 처리기술 벤치마킹 및 우호교류도시 물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케빈 시장 일행은 최근 조억동 시장을 접견하고 교육·문화분야의 우호교류 가능성을 타진했다. 조 시장과 케빈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시정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환경보전과 친환경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일치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그레이 카운티 남서부에 위치한 웨스트 그레이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전원도시로 가구제조, 목재생산산업이 발달했으며 매년 봄과 겨울에 허브 박람회, 수공예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파주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4일 파주시출판단지 내 중견출판사인 청아출판사(대표 이상용)로부터 발행도서 793권(1천만원상당)을 기증받고 출판사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역사 및 인문 교양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청아출판사는 올해로 출판 30년을 맞은 중견출판사다. 이상용 대표는“출판일을 하면서 보니 어려서부터 양서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을 보지 못했다”며 “따뜻한 이웃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출판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사)참사랑실천회를 이끌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관심 높게 펼치고 있다. 파주시도서관은 기증된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해 파주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도서관과 출판사간의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책 읽는 파주만들기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WBC야구 결승전 경기 중계가 한창이던 2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모두가 TV앞에 모여 앉아 중계방송에 몰입하고있는 틈을 노려 자신의 가방을 들고 도주하는 절도범을 끝까지 추격해 잡아낸 군인형제의 미담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직계가족 동반 복무제도를 신청하여 형이 근무하고있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에 지원해 같은 중대에서 지난 4월부터 함께 근무해온 형 상열(24)군이 이날 전역을 하게되자 함께 휴가를 나오게 된 동생 재열(22)상병. 이들은 서울역 대합실에서 부모님이 계시는 동대구행 열차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빈의자에 가방을 올려놓고 TV를 시청하고있었다. 한·일전 박빙의 승부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다가와 그들의 가방을 들고 황급히 도망치는 것을 목격한 상열 병장. 상열군은 그를 추격하기 시작했고 동생 재열군도 뒤따랐다.오래걸리지 않아 형이 그의 목덜미를 잡아채자 절도범은 가방을 내팽게치고 도망치려했다. 그때, 뒤따르던 동생이 그를 잡았고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달려온 서울역 철도공안사무소에 절도용의자를 인계하고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 조사과정에서 용의자가 훔친것으로…
건물부터 무작정 짓고 그 다음 길 닦고 편의시설 만들고 이것이 화성 도시계획의 현주소다. 개발은 되고 있으나 후진국수준의 도시계획이다. 도심곳곳에 움푹 파인 산허리가 그대로 방치되는것은 비일비재하고 나무도 안 심고, 작은 산책공원도 별로 없다. 도시는 시대의 산물이다. 도시의 모습은 국력과 사회상을 반영 할 수밖에 없다.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서 화성시의 모습이 무질서하고 아름답지 못하게 보일수 있는게 당연하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세운들 집행부서가 그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면 나머지 협력부서는 당연히 민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화성시가 그동안 수년에 걸쳐 관리지역 세분화를 실시했다.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과거 ‘준도시·준농림지로 불렸던 관리지역을 토지적성평가를 거쳐 계획·생산·보전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해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것은 각각의 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필지별로 평가해 보전할 토지와 개발 가능한 토지로 구분,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런 절차를 거쳐 관리지역을 필지별로 개발이 가능한 ‘계획 관리지역’,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농업·임업 등 위주의 ‘생산관리지역’, 자연환경·생태계 보전 목적의 ‘보전관리지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식)가 26일 관내 농·축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09년 광주시 농·축협 농촌사랑 봉사단’의 발대식을 퇴촌면 정지1리에서 갖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사랑 봉사단은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농·축협 임직원 책임자 121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을 이용해 실시되고 8개 조합 및 시지부 자체적으로 전 직원들이 매월 토요일을 이용해 농촌일손돕기 등 어려운 농촌에 적극적인 농촌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봉사단은 지난해 43회에 걸쳐 879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봉사단원들은 비와 눈이 오는 궂은 날씨 속에 발대식 직후 정지리 소재 6개 농가에서 비닐피복, 토마토 곁순따기, 제초작업, 퇴비살포 등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봉사단원으로 가입한 농협직원은 “어려운 농업환경에서 작으나마 일조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구슬 땀을 쓸어내렸다. 김정식 지부장은 “임직원들이 농촌사랑 봉사단원으로 자발적인 동참에 먼저 고맙게 생각하고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