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역내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자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 디자인 뱅크 아카데미 교육을 위탁·실시 하고있다고 26일 밝혔다. 시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자문이 용이한 여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실시하는 이 교육은 포장, 시각, 제품,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제에 대한 컨설팅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사진촬영 기법 등 현장실습 및 작품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2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남양주시청 로비에서 졸업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교육대상은 디자인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체 근로자 또는 디자인 전공자 및 경력자 등의 일반인이며, 교육기간은 1년(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이고, 매주 월·화요일 오후 7시~9시, 2시간 동안 유명 디자인 전공 교수를 초빙해 운영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다음달 6일이며, 교육신청은 27일(금)까지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 유선이나 팩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1472.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27일 개회되는 제160회 시의회 임시회에 서민 일자리창출 위한 특별 추경예산 15억7천여만원 규모를 상정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특별 추경예산과 일반 추경예산을 합친 1차 추경예산 규모는 651억원으로 금년 총 예산 규모는 본예산에 2.8% 증액된 2조3천583억원 규모에 이른다. 서민일자리 창출 추경안은 예정됐던 행사비성 경비(7억5천300만원)와 해외연수 경비(8억2천200만원)를 삭감해 긴급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억7천여만원 추경예산은 노인일자리 창출지원 8억100만원, 환경지킴이 청소봉사단 3억5천만원, 아동·여성복지시설 청년인턴과 지역아동센터학습도우미 2억3천400만원, 맞춤형 건강관리 6천300만원, 자활근로사업 1억2천700만원 등에 투입 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성 경비 등 경상비 5% 절감해 서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것으로 조기예산 집행과 함께 일자리 창출위한 시정은 지속돼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4일 파주시출판단지 내 중견출판사인 청아출판사(대표 이상용)로부터 발행도서 793권(1천만원상당)을 기증받고 출판사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역사 및 인문 교양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청아출판사는 올해로 출판 30년을 맞은 중견출판사다. 이상용 대표는“출판일을 하면서 보니 어려서부터 양서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을 보지 못했다”며 “따뜻한 이웃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출판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사)참사랑실천회를 이끌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관심 높게 펼치고 있다. 파주시도서관은 기증된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해 파주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도서관과 출판사간의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책 읽는 파주만들기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지난 정부부터 보건복지부의 주요 정책중 하나가 갈수록 줄고 있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사업이다. 경기도 각 자치단체에서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3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정부와 각 지자체가 출산률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분만시술을 하는 산부인과가 없어서 타도시에서 아이를 낳고 돌아와야 하는 곳이 있다. 그 대표적인 도시가 경기북부의 양주시와 연천군이다. 연천지역 산부인과에서는 10여년 전부터 분만시술을 중단했고, 양주시의 경우도 2007년 이후 분만시술을 중단했다. 산모의 출산비용은 병원수입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중단이유다. 이에따라 이지역 산모들은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인근 도시의 분만전문병원에 가야한다. 양주시의 한 여성은 8개월 동안 양주지역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다가 출산을 위해 타도시의 새로운 병원에 다시 수속을 밝는 등 적지않은 정신적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필자는 여성이 아니어서 출산의 고통과 부담감을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취재내내 자신의 몸에 잉태된 생명을 낳기 위한 산모의 심정만은 충분히 헤아릴 수 있었다. 출산율 저하로 출산이 사회적으로 중시되는 요즘
안양시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사랑 실천을 위해 어린이 조기검진에 나섰다. 만안·동안구 보건소는 평생건강을 형성하는 아동기에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조기시력검진 및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해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취학전 아동(만3~6세)을 대상으로 하는 조기시력검진은 오는 4월10일까지 접수 받아 각 가정에서 그림 시력표를 이용한 1차 시력검진 후 보건소에서 유아용시력표 및 입체시검사를 통한 2차 검진을 받아 이상 발견 아동에 대해서는 안과 전문의에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뢰한다. 또한 치아홈메우기 사업은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관내 초등학생 1, 2학년 어린이들의 영구치(어금니) 홈에 치과재료(실런트)를 메워주는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선착순으로 4월부터 무료로 실시되며 일반병원에서도 쿠폰 지참시(보건소 발행) 치아1개당 1만원에 시술해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무엇보다도 치과와 안과는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아동을 둔 부모께서는 조기검진에 적극 동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한 아이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많은 남학생들 틈에서 경쟁을 하다 보니 여학생으로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노력했고 실력이 좋은 여 선배들의 노하우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더 나은 경찰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25기 경찰대학 수석졸업생 조은별(24·사진) 경위. 그는 지난 1993년 첫 여자 수석 졸업생이 나온 이후, 경찰대학 역사상 일곱 번째 여자 수석 졸업자다. 그는 “졸업 후 경찰 최일선 현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자 졸업생들이 더 큰 능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경찰관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경찰대학은 올해까지 총 135명의 여자 졸업생을 배출해 그중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여자 졸업생은 총 28명으로 전체 여자 졸업생들에 20여%에 해당한다. 이번 ‘25기 졸업생들 중 팔방미인’으로 소문난 조 경위는 뛰어난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영어 TEPS 887점(990점 만점), 일본어 능력 인증시험 1급, 중국어와 프랑스어 회화가 가능한 발군의 외국어 실력까지 갖췄다. 또한, 매년 교내에서 치러지는 ‘경찰대학장배 무도대회 유도 여자부문’에서 2006년부터 연속 3년간 우승하는 등 여학생 가운데 독보적인
여주군이 봄철 산불로부터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영릉(세종대왕릉)과 녕릉(효종대왕릉)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해 특별방지대책에 나섰다. 여주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영·녕릉 일원 200만8536㎡에 대해 산불대책지역으로 지정하고 영·녕릉 일원 1km 반경 주변지역(왕대1리, 왕대2리, 번도5리, 구양리)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있다. 또한, 영·녕릉 일원 입산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산림보호감시원 상시 2명을 배치 근무시키고, 입산 발견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대왕유적관리소의 산불방지대책으로는 순찰강화, 입산통제, 방화선 정비구축, 산불홍보 등을 펼치고 있다. 여주소방서에서도 효종대왕 재실 화재대응 작업 매뉴얼 수립을 추진해 여주군과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감시 인력을 지원해 영·녕릉 일원에 산림보호감시원 2명을 주간 배치해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군청 산불감시 이동차량을 이용해 수시 순산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세종대왕유적관리사무소의 요청에 따라 영릉 능침주변, 민가·농경지 인접지역, 영·녕릉간 도로 좌우측, 관람로 및 산책로 주변 등 6.2km에 대해 방화선 구축작업(잡풀베기, 하층 식생 제거, 낙엽 긁어내기)을 지원
30여년이상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한국 유흥음식업 중앙회 경기도 지회 조영육(64·사진) 회장. 조 지회장은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를 돌아보며 이웃을 살피는 일은 마치 거울속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라며 누가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당연히 도와주어야 한다며 이는 남을 기쁘게 할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그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전하면서 겸손해 했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서 유흥협회 회원업주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재산세 중과세, 개별소비세, 유흥종사자 종합소득세, 등 불합리한 규제와 세법 등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면서 업계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주장하는 진정한 리더라고 주변사람들의 조지회장에 대한 기대도 크다. 한편 조영육 지회장은 25일 (사)직능 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서민경제 살리기 1천만 직능 경제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조 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나누고 봉사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불법적이고 변태적인 업태파괴형태의 영업행위에 대하여는 업권 보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하겠
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영어체험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어린이 영어책 읽어주기(Reading Books to Children)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최근 외국어고 2개고교와 협약식(MOU)을 맺어 본격추진을 앞두고 있다. 구미도서관는 지난 20일 도서관장 집무실에서 성남외국어고(성남외고), 용인외국어고(용인외고)와 ‘Reading Books to Children’ 프로그램 참여 체결식을 가졌다. 성남외고·용인외고 재학생 20명(각10명)은 자원봉사 소양교육 이수 후 매월 관내 초등학생 20명씩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2월말까지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월 1회 영어책 읽어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자원봉사자와 어린이 1대1 진행방식으로 진행하며 교육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김영재 구미도서관장은 “영어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어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봉사자들로 하여금 봉사체험의 참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돼 보람있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희숙)는 최근 장학금 전달식을 과천시민회관에서 가졌다. 장학회는 성적우수장학생 74명, 일반장학생 145명, 특기장학생 8명, 특별장학생 10명 등 모두 237명을 선정,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총 6억4천134만원의 장학금 지급통지서를 전달했다. 선정된 장학생은 대학생에겐 연간 400만원 한도내에서 2회에 걸쳐 지급하고, 특목고교 학생은 연간 286만원 한도내에서 4회에 걸쳐 지급한다. 일반고교 학생은 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전액을 4분기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993년 1월 29일 설립된 과천시애향장학회는 현재 111억 4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1994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15년 동안 15회에 걸쳐 중학생 258명, 고등학생 1,389명, 대학생 626명 등 연인원 2,273명에게 36억8천15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