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모델 ‘GV70’의 가격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벤츠 GLC와 BMW X3 등과 본격적인 승부에 돌입한다. 제네시스는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이달 중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계약을 시작해 내년 1월부터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한다고 16일 밝혔다. GV70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 가솔린 2.5 터보 모델이 4880만원, 가솔린 3.5 터보 모델이 5830만원, 디젤 2.2 모델이 5130만원부터 시작하며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제네시스는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등을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GV70에도 적용한다. 제네시스 GV70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 주요 주행보조(ADAS) 사양은 전 파워트레인 기본으로 장착된다. GV70 가솔린 2.5 터보(기본가격 4880만원)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300만원), 19인치 휠&타이어(70만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70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수원시가 ‘스타필드 수원’ 최종 건축 허가를 내면서 인근 부동산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른바 ‘스타필드 효과’에 대한 기대인데, 각종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데다 이미 시세가 반영돼 큰 폭으로는 오르지 않으리라는 전망 또한 나왔다.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스타필드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 외 3필지(수원 대유평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8층,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짓는 스타필드 수원의 건축허가를 최종 허가했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32만8950㎡에 건폐율 70.3%, 용적률 404.8%이며 최고높이는 49.9m다. 주 용도는 판매시설이며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은 대개 ‘몰세권’으로 불리며 지역 부동산 매매가격을 올리는 대형 호재로 꼽힌다. 특히 스타필드는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면서, 상주인구 및 유입 인구를 끌어올리는 ‘스타필드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남시 신장동은 지난 2015년 9월 아파트 매매가는 ㎡당354만원이었다. 2016년 9월 스타필드가 문을 연 이후 점차 오르기 시작해 2017년 9월 ㎡당 410만원으로 급격히 올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일부 20·30대가 호텔이나 모텔 내 파티룸을 빌려 모임을 갖는 등의 행태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숙박예약 전문 웹사이트 ‘야놀자’를 통해 도내 한 번화가 일대의 모텔 예약을 검색한 결과, 소위 VIP룸 등 파티룸의 주말 예약이 상당수 만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티룸은 1인 또는 2인이 숙박을 위해 쓰는 객실과 달리, 2인 이상 다수의 인원이 입실해 파티를 개최하는 등 관련 시설 및 인테리어가 구비된 공간을 일컫는다. 특히 기존 카페나 레스토랑 등 공간에서 하던 파티 문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받자, 별개 객실로 분리된 파티룸에서 모임 또는 파티를 하는 추세가 일부 2030 젊은 연령층에서 퍼지고 있다. 파티룸 예약이나 홍보는 숙박예약 사이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크게 퍼지는 모양새다. 15일 기준 페이스북에 ‘파티룸’으로 검색한 결과, 서울과 수원, 대구, 양평, 울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파티룸 판매 홍보 게시물이 게재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이 같은 움직임이 자칫 ‘코로나 안전 불감증’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젊은 연
중소기업중앙회 등 13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5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호소문'을 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호소문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코스닥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참여했다. 중소기업계는 “산재사고는 인식부족, 관리소홀,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면서 “현재 논의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 발생책임을 모두 사업주에게 돌리고, 대표자 형사처벌, 법인 벌금, 행정제재, 징벌적 손해보상 등 4중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시행중인 산업안전보건법상으로도 대표를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데도, 대표를 각각 2년, 3년,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조항은 6개월 이하 징역형인 미국, 일본 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중대재해법의 모태인 영국 법인과실치사법에는 사업주 처벌이 아닌 법인 벌금형으로 되어 있는 것에 비해 너무 가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중소기업계는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
경기도가 지난달에 이어 수출액 100억 달러 선을 돌파했으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이 늘어나면서 전체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수원세관은 15일 ‘11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을 내고 무역수지가 4억2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중 경기도 수출은 101억7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1% 증가했지만, 수입도 105억9900만 달러로 8.3% 증가하면서 적자를 봤다. 같은 기간 전국 기준 수출은 458억4000만달러, 수입은 399억3700만달러로 59억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 순위로는 경기도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2.2%로 8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48억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반도체는 31억3700만달러, 자동차는 12억8500만달러로 각각 18.2%, 12.5% 증가했다. 반면 기계·정밀기기는 16억7900만 달러로 9% 감소했으며, 철강제품도 4억600만 달러로 0.1% 감소했다. 상위 10개 세부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메모리반도체가 25억4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6% 상승했다. 단 지난 9월(22.7%), 10월(10.6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제작한 ‘2020년 경기북부 지역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책자를 관내 특성화고·대학·일자리센터 등에 무료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책자에는 경기북부의 지역별 주요 산업과 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경의권․동부권․경원권 등 권역별로 지역 산업을 특화해 맞춤형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고양․파주시 등 지식기반 신산업분야의 업종이 집중된 경의권에는 유망 산업으로 집중된 뷰티산업과 서비스 산업에 맞춰 ‘맞춤형 화장품 조제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표적인 섬유 제조업 집적지인 양주․의정부 등 경원권에는 의류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기능성 스포츠 의류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을 만들었다. 식품제조업이 주된 지역 산업군으로 자리 잡고있는 가평군․남양주시 등 동부권에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친환경 푸드 품질관리 전문가 과정’을 포함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경기북부 지역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중앙부처와 일자리재단이 함께 협업해 개발한 만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 프로
내년부터 애견용품, 미용실, 고시원, 독서실 등 등에서 10만원 이상 현금결제를 할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 된다. 국세청은 15일 전자상거래 소매업 등 10개 업종을 의무발행업종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추가 업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 ▲두발 미용업 ▲의복 소매업 ▲신발 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소매업 ▲애완용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독서실 운영업 ▲고시원 운영업 ▲철물 및 난방용구 소매업 등이다. 이들 업종의 사업자는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부가가치세 포함) 현금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거래대금의 20%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거래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도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소비자가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 계약서, 영수증, 무통장 입금증 등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거래일로부터 5년 내에 홈택스, 우편 등을 통해 미발급 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이 미발급 사실을 확인하면 신고한 소비자에게 미발급 신고금액의 20%에 상당하는 포상금을 지
결혼정보 회사 노블레스 레드가 ‘2020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했다. 2020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시상식은 스포츠서울과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하는 브랜드어워드이다. 노블레스 레드는 독자적인 매칭 시스템과 전담 매니저를 보유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류층 전문 결혼 정보 회사다. 노블레스레드 관계자는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노블레스 레드가 될 것이다”라며 “우아함과 정밀함을 담은 매칭으로 대한민국 싱글남녀의 좋은 인연을 주선하고 긍정의 힘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결혼정보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KBI그룹 내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군산시 불우이웃에 2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군산시 주관 불우이웃돕기 행사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로 성사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강임준 군산시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군산시청 4층 시장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KBI국인산업은 군산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우수한 공연 참관 지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기획 공연 공동추진 협약을 시작으로 2017년 ‘이은결 매직&일루션’ 등 기업메세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2019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겨울을 견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며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흑자경영 달성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
환기를 잘 하지 않아 실내 라돈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수치를 관리할 수 있는 라돈 관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의 라돈 관제시스템은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라돈 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에 따르면 최근 학교의 라돈관제 시스템은 설치 시 내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로 연동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보안에 취약하고 해킹위협에 노출되는 등 위험성이 크다. 이에따라 라돈관제용 인터넷망을 별도로 신설하거나 LTE, NBIOT, M1 등과 같은 통신사 전용망을 사용해 전산시스템에서 분리해주는 기법이 필요하다. 학교 내부 인터넷망을 외부로 연동해 쓸 경우 학교장 책임하에 구축, 운영해야 하고 ‘국가, 공공기관의 무선랜 구축 및 RFID 보안 가인드라인’의 기본 보안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국가, 공공기관의 무선랜 구축 및 RFID 보안 가인드라인’은 ▲네트워크 이름(SSID) 브로드캐스팅 금지 ▲추측이 어렵고 복잡한 네트워크 이름 사용 및 패스워드 주기적 변경 ▲WPA 이상(256bit 이상)의 암호체계 사용 ▲비인가 단말기 무선접속차단 및 무선랜 이용 단말기 식별 ▲무선 침입 방지시스템 설치 및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