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있는 가평군청 경제과 기업담당부서에 장영희씨. 전화응대에서부터 민원인 상담까지 친절도 향상에 늘 앞장서고있는 그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제일먼저 해야할일이 기업홈페이지 관리부문이고 제조업,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관한 업무 등, 늘 그의 손을 거치게 마련이다. 더욱이 공장설립승인과 공장등록, 공장의 지도감독및 통상관련업무, 우수토산품및 관광민예품 개발육성관리로 장영희씨가 주로 취급하고 있지만 내가족, 내일처럼 꼼꼼하게 업무처리로 기업인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공장설립과 등록은 기업주에게 망설리게 하는 부문이지만 장영희씨는 개개인 상담과정에서 지역적인 특성과 안배등을 조목조목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어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기업주의 선택을 앞당기게 하는 역할까지 척척 해내곤 한다. 뿐만 아니라 경제과 18명의 과직원들과의 호흡도 맞아 항상 밝은 분위기속에서 하루일과를 맞이하며 가평군 실·과·소 중에서 친절도 부문과 업무능률 부문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있을 정도다. 장영희씨는 1991년 6월 재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도시과, 허가민원과, 종합민원과, 산림과 허가과를 거쳐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8일, 6.25전쟁당시 용문산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선배전우 10여명을 부대로 초청, 유해 발굴 현장 답사에 나섰다. 19일, 20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시작될 유해발굴 사업을 앞두고 발굴지역에 대한 탐사에 필요한 소재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부대에 도착한 참전용사들은 부대 역사관 견학에 이어, 용문·지평리 지구 유해 발굴현장으로 이동, 부대 측으로부터 발굴계획을 설명 받은 후, 직접 도보로 현장을 답사하며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부대는 오는 5월말까지 전사자들의 명예 선양과 유가족들을 애도하기 위해 전사연구 결과와 참전용사, 지역주민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용문 및 지평리 일대를 대상으로 유해 발굴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답사한 육탄용사 호국정신 선양회 유법안 사무총장은 “위국헌신하신 선배전우들의 명복을 먼저 빈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린 당신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영원히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6·25전쟁 50주년 기념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18일 밤시간대에 중원구 일원 유흥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퇴치 캠페인을 폈다. 이형섭 성남보호관찰소장과 직원, 범죄예방 보호관찰분과 위원, 분과 장항순 사무국장 등이 나선 가운데 가진 이번 캠페인에서 어깨띠를 한 참가자들은 홍보전단을 청소년들 중심으로 배부하고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퇴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섭 소장은 “유흥업소의 협조 없이는 청소년 건전문화 조성이 어려운 일로 이들의 동참 의지를 이끌어 내는데 주력하는 한편 건전문화 거리 조성 등 환경정화에 힘써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송무담당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중구 장진성 ▲인천지방검찰청 김태종 박상범 이수창 ▲수원지방검찰청 이창민 이권형 이동근 이희만 최우영 ◇구조담당 ▲의정부지부 양홍석 오상완 ▲인천지부 나영욱 황철환 ▲ 〃 부천출장소 김병기 박현우 ▲수원지부 방지형 신대호 ▲ 〃 성남출장소 송인호 ▲ 〃 여주출장소 이근희 ▲ 〃 평택출장소 신동환 ▲ 〃 안산출장소 김병철 하헌길 ▲ 〃 안양출장소 설태환 이상수 (공익법무관 신규임용) ◇구조담당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 이준섭 ▲인천지부 이욱석 ▲수원지부 이승훈 이익현
사회복지법인 큰소망(대표이사 장현승)이 운영하는 ‘꿈 나눔 과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인숙)가 최근 개최된 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총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전국 약1232개 센터장과 관련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용산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꿈 나눔 아동센터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과 복지 등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을 잘한 시설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으로부터 ‘알찬마루상’을 받았다. ‘알찬마루’는 ‘속이 꽉 들어찬 최고’란 순수 우리말로 인근지역아동센터, 학부모, 지역사회연대단체, 소속지부장, 해당지자체등이 지역사회 연합활동성 및 기여도, 교육 및 복지서비스의 적절성 등을 인정받았다. 최인숙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연합여름캠프, 연합 체육대회 등 과천관내 지역아동센터들과의 네트워크 활동과 공동발전을 위한 작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더 많이 헌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승 대표이사도 “과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유관단체 및 후원자들의 끊임없는 협조덕분에 수상했다”며 “관내 지역아동센터들의 공동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지청(지청장 김헌정) 직원들이 바뿐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삶의 용기와 행복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고양지청에 따르면 고양지청은 드림봉사단(용기와 행복을 드림)을 최근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검사(김희영, 김진용)를 비롯하여 사무과장, 청 직원 등 15명으로 구성, 거동불편 및 치매에 시달리는 독거노인 29명이 거주하고 있는 ‘일산레인보우요양원(원장 원미희)’을 방문, 급식준비 및 배식, 청소, 말벗, 식사도움, 양치질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봉사 경험이 많지 않은 터라 제대로 된 봉사를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무난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 내용을 준비하여 원활히 봉사활동을 수행한 결과 다행히 여러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지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검찰상 구현을 위하여 ‘드림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양지청이 일선 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통일 시대에 대비하여 관련 법제를 연구하는 모임인 ‘고양지청 통일법연구회’를 발족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고양지청은 최근 고양지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고양지청 통일법연구회’에는 김헌정 고양지청장을 비롯하여 고양지청 일부 검사, 수사관 및 관내 대학교수, 변호사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통일 법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이효원 교수를 초빙, ‘개성공단에 적용되는 법률체계’, 사법연수원 임복규 교수(부장판사, 대법원 통일사법정책연구분과 위원)의 ‘남북한 인적왕래에 따른 형사사건 처리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토론자(검사 김도연, 사법연수원 김진숙 교수) 및 사법연수생 등 각 참여자들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김헌정 고양지청장은 “통일법 분야는 우리 법조인들로서도 생소한 분야이지만, 통일 시대를 대비한다는 열정 하나로 열심히 연구에 임할 것”을 당부하고, “일선 청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조직한 고양지
이날 명예퇴임식에는 한상구 군 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및 조합장, 조합원, 지인,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 퇴임을 축하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조 전무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조병용 전무는 이날 퇴임사를 통해 “지금 돌이켜 보면 35년간의 농협생활은 제 인생의 전부였다”며 “순탄치 않았던 적도,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늘 조합과 조합원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왔지 않느냐는 감회가 앞서 보람이 더 크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늘 비록 몸은 농협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농협을 사랑하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밀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나머지 인생을 열심히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지난 1952년 양평읍 도곡리에서 출생한 조 전무는 부인 안교삼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원덕초등학교와 양평중, 양평고등학교를 졸업, 1973년 12월15일 강상단위조합에 초임발령을 받는 것으로 농협과 첫 인연을 맺었다.
35년간 농협인의 인생을 걸어온 개군농협 조병용 전무(사진 왼쪽)가 18일 열린 명예퇴임식에서 이중섭 개군조합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천시공무원노조(이천시노조)가 모든 조합원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23회 도자기축제와 2009 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체적 참여활동을 제의하고나섰다 지난18일, 이천시 노조(조합장 고광윤)는 2월9일 이후부터 논란이 되어 온 도자비엔날레 입장권 할당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옴에 따라 공직자들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 해소 및 청렴공직분위기 조성의 작은 목표와 합리적인 축제추진방법제시로 도자기 메카의 위상 제고라는 큰 목표를 지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무원노조는 축제와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천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시민들의 복리증진은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제고를 위한 참여방법을 모색해 전조합원의 자율적인 동참을 유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광윤 조합장은 “경제난국에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전공무원이 즐겁고 보람된 행사가 될수있도록 노조에서 적극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 증설불허, 군부대이전반대, 대형화재사고, 경제위기등으로 희망의끈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을정도의 피폐한 이천경제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유치해 경기회복 전환기대를 도모하기는 커녕 조병돈 이천시장과 상인연합회(이하 상인회)와의 고성 및 막말이 오가고 상인회 사무실에는 붉은색의 현수막이 건물을 뒤덮는등 한국패션유통물류(이하패션단지)유치가 지역의 새로운 이슈로 등장 가관이 아니다. 패션단지가 마장, 호법면 일원 79만8천㎡ 부지에 오는 2012년까지 1천7백억원가량이 투자되는 패션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공청회까지 마쳤다. 패션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사업시행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가 1조원, 이천시 세수증대 연간 74억원, 고용창출이 6천100명 예상, 쇼핑고객도 연간 1천500만명 추산됨에 경제적 효과가 클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미 유치지역 주민과 많은 시민들은 유치를 희망하고있다. 그러나 상인회는 생존권의 문제라며 강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순조롭게 순항 할것 같지 않아 일부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혹시나 상인회의 주장대로 그들이 중개업자라면 이미개발수익만도 큰상태에서 반대여론구실로 중도 포기하지않을까, 우려하고있다 금년도 14개 읍·면&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