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공사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517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지역 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자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부활동 외에도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9일 여주시 원부리 마을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지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살기 좋은 깨끗한 농촌마을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이다. 영농철을 전후하여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인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장섭 본부장은 “농촌은 농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도시민이 힐링 할 수 있는 쉼터”라며,“농협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에 2000만원 규모의 긴급대출을 재개한다. 중기부는 9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2000만원 긴급대출’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대출 지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소상공인에 직접 대출해주는 방식이며, 이날 오후 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금 체납 및 대출 연체 등 대출제한 사유가 없는 개인·법인 사업자만 해당하나, 앞선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은 이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도박이나 향락 등 불건전업종 또는 사행성 투기조장업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기에 이번 대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으로 2% 고정금리에 대출 기간 5년(2년 거치기간 후 상환기간동안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설정됐다. 단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중기부는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조치 격상으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어려움을 겪는 중점관리시설 소상공인에 추가 대출을 지원한다.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방, 일반식당, 학원, 카페,
한국감정원이 감사원으로부터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정원은 9일 감사원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37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 심사 결과, 감정원이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구는 총 11개 기관으로 이 중 4곳이 공기업이었다. 감정원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 △외부 감사자문위원 확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 유도, △일상감사 전담검토제 등 추진 내역이 이번 자체감사활동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설명했다. 이성훈 한국감정원 상임감사는 “전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투명한 감사활동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바람직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던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지수가 주춤하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9일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내고 전국적으로 10월 들어 제조업 생산이 2.2%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경우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을 보면 경기지역은 지난 8월(10.8%), 9월(18.8%) 모두 두 자릿수로 증가했으나 이달 들어 한풀 꺾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자·영상·음향·통신(5.9%), 자동차(6.0%)는 증가했으나, 기계장비(-8.5%), 금속가공(-16.5%)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기계장비(-10.3%), 식료품(-6.4%)을 중심으로 0.8% 감소했다. 역지표인 재고는 자동차(15.8%), 기계장비(4.8%)를 중심으로 4.8% 늘었다. 소비 부문에서는 대형소매점 판매가 대형마트(6.1%), 백화점(2.8%) 모두 증가면서 1년 전보다 4.8% 올랐다.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3만882대로 0.1% 소폭 올랐다. 그러나 전월(18.1%)의 증가율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고용률은 60.1%로 2.1%P 하락했고, 실업률은 3.8%로 0.7%P 올랐다. 10월 중 경기지역 자본재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2
LH 경기지역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에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위한 후원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는 본부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후원금 지원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후원금을 통해 구입될 김장김치 1480포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전달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촘촘하게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단체는 내년 실시 예정인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난 등 현장애로 해소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신중한 입법,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 신용평가 등급 마련 등 주요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입장과 호소문을 발표했다. 우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현장애로 해소’ 관련 중앙회 조사결과,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39%가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되지 않았고 주52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는 업체는 83.9%가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올해 말 주52시간 계도기간 종료됨에 따라 정부가 조선·건설·뿌리산업 등 근로시간 조정이 어렵거나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종에 대해 현장컨설팅을 활성화를 주문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신중한 입법’ 관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미 올해 초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법인에 대한 벌금에 더해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 경우 중소기업은 폐업으로 직결될 수밖
㈜클리노믹스가 신규 판매사로 제노메딕스를 선정하고 국내·외 상품판매망 확충을 통해 유전자 검사시장의 공격적 영업 시동에 나선다. 클리노믹스는 지난 7일 수원에서 판매망 확충 선포식을 갖고, 바이오마케팅 전문가 힐리스코 임재성 공동대표를 유전체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신규 판매사 발굴을 통해 국내외 영업망 확장과 영업방식 다변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신규 판매사 제노메딕스는 클리노믹스의 공식 판매사로 활동한다. 제노메딕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태국, 베트남을 비롯해 유럽, 아랍에도 다국적 보험사, 의료기관, 언론방송사 등의 제휴기관이 많아 유전자검사키트와 코로나 검사키트, 유전자진단 플랫폼 사업의 판매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노메딕스는 세종과 청주에 사무소를 준비하고 판매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영업은 이미 시작한 상태다. 클리노믹스와 제노메딕스의 이번 계약 체결 이후, 판매량에 따라 판매전문법인도 설립할 계획이다. 김병철 클리노믹스 대표는 “클리노믹스는 그동안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영업성과를 달성하는데 회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집중 할 계획”이라면서 “제노메딕스와 협력이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재 제
애플이 오버이어형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를 새로운 제품군에 추가했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프리미엄 헤드폰 에어팟 맥스를 선보이며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에어팟 맥스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을 비롯해 애플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무선헤드폰인 에어팟 맥스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팟 맥스는 자체 무선 칩 ‘H1칩’을 탑재했고, 첨단 소프트웨어를 조합한 적응형 튜닝 기술(EQ), 액티브노이즈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와 공간 음향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이미 출시된 에어팟과 동일한 음악 감상, 전화 통화, TV 프로그램 및 영화 시청, 게임 플레이 등 무선 오디오 기능을 포함하고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핑크 등 5가지로 출시된다. 에어팟 맥스는 음향 성능을 극대화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로 만들어져 본체의 무게를 감소시켰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밴드 프레임은 다양한 유형의 머리 모양 및 크기에 맞는 강도, 유연성을 갖고 있다. 한편 에어팟 맥스의
LH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결합한 수원매탄 단지형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 입주를 8일 개시했다. 공공리모델링사업은 도심 내 노후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해 1~2인용 소형주택으로 재건축한 후 청년, 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지금까지는 1개동을 대상으로 개별 신축하는 소규모로 진행했으나, 금번 시범사업 대상지는 장기간 빈집으로 방치돼 주변 노후주택과 함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된 바 있다. 이에 LH는 2017년도부터 노후주택을 순차적으로 총 13필지를 매입 후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통한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계획해 지난해 착공을 시작했고, 지난 8월 건설공사를 완료했다. 지상 5층, 8개동 규모의 건물에는 내년 초까지 청년형 123가구(전용 19㎡), 고령자 33가구(전용 20㎡), 실버케어서비스 업종을 포함한 청년창업공간 21개소 및 다함께 돌봄센터 1개소가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생활SOC, 일터 및 주거가 어우러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됐다. 커뮤니티 지원시설은 LH가 10년간 무상으로 수원시에 제공하고 동 시설의 운영 및 관리는 수원시가 담당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