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1일 지역 내 14개 모든 동에 대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확정하는 ‘2021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온라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연수구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 주관으로 기초교육, 동별 맞춤형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동별 사업으로 현장 전개할 계획이다. 연수구마을복지계획은 연수구 14개 동에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심으로 각 동네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 사업이다. 구와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연수구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을 구성, 전문교육을 실시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21일 류승일 강사가 실시한 전문교육은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부산 다복동광역지원단 우수사례 공유, 주민참여와 주민조직화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올해 1월13일부터 14일까지 지원단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지원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관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을 통한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주 원인재역에 이어 송도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추가 설치,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됨에 따라 지역 내 잠재된 증상 발현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현재 운영 중인 원인재역 4번 출구 광장과 추가로 설치된 테크노파크역 인근 송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주중·주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소독시간이고 접수 마감시간은 오후 5시30분이다. 임시선별검사소 두 곳의 운영기간은 일단 내년 1월3일까지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된다. 외국인을 포함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휴대폰 번호와 체온, 연령, 자기기입식 증상 등 최소한의 정보만 제출하면 된다. 현장 코로나19 검사법으로는 가장 정확한 방법의 기본 검사인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원칙으로 하며 콧속 검체 채취가 어려운 경우 타액 검사를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
인천시 옹진군은 23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와 ㈜더조은로부터 군용방역마스크(KF-94) 1만 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안상수 이사장은 “연말연시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서해 최북단에서 해안방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해 군용방역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군수는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임에도 관내 군부대 장병을 위해 마스크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조은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욱 철저한 생활방역을 실천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청정옹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조은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지난 8월에도 옹진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 매를 기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청년 시절 백범 김구 선생과 중구와의 인연을 살펴볼 수 있는 ‘#청년김구 #인천 #개항장 (부제: 인천에서 다시 태어나다)’ 기획전시를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인천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1주기를 맞아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백범김구 기획전시 ‘#청년김구 #인천 #개항장’ 전시를 웹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김구 #인천 #개항장’은 백범 선생이 두 차례 중구와 인연을 맺은 장소인 인천감리서와 인천항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자료 전시를 통해 청년 김구가 두 차례의 감옥 생활을 통해 백범 김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다. 백범 김구와 인천의 인연에 대한 생생한 기록인 백범일지를 볼 수 있으며, 김구가 청년 시절에 수감됐던 인천감리서의 모습을 새롭게 담은 사진도 최초로 공개됐다. 또 어머니를 기리고자 했던 김구의 뜻에 따라 만들어져 현재 인천대공원에 설치돼 있는 곽낙원 여사 동상의 축소 모형을 통해 백범의 어머니이자 독립운동 동지로서 곽 여사를 재조명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유독 추운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상자’와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후원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나눔상자’ 전달을 21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농산물 등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나눔상자’를 제작했다. 상자는 동구 만석동 쪽방촌 상담소를 통해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매년 진행된 김장 봉사활동을 대체해 김장김치를 구매, 복지시설 4곳에 400상자를 전달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연말 다양한 후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 월간 컨테이너물동량 처리실적에 또 새기록이 쓰여졌다. 연간 목표 달성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인천항만공사는 11월 인천항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월간 최대 기록이었던 올해 7월 29만3172TEU보다 2087TEU 많은 29만5259TEU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11월까지 누계로는 298만3251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2만933TEU 대비 5.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11월 전체 컨 물동량 가운데 수입 화물은 14만2797TEU로 48.4%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보다 5.1%(6967TEU)늘었다. 수출은 13만7821TEU로 7.8%(1만18TEU) 증가했으며,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1만3839TEU, 803TEU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물동량이 18만501TEU로 9.9%(1만6200TEU), 베트남은 3만1025TEU로 집계돼 9.6%(2706TEU)가 각각 늘었다. 특히 대미국, 캐나다 물동량이 401.3%, 530.7%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 미국 물동량은 수입에서 169.1%의 증가율을 보였고, 캐나다 물동량은 환적에서 3184TEU가 발생했다. 공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체계로 전환한
인천시 강화군 건설과 토목지원팀이 올해 건설 관련 의뢰공사 80건(총 공사비 113억 원) 중 78건을 준공, 완공률 98%를 달성하며 지역개발과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토목지원팀은 군 각 부서에서 건설공사 지원을 의뢰받아 측량, 설계, 발주, 착공, 감독, 준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석모도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5건 ▲창2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등 2건 ▲상도1리 용수관로 정비공사 등 24건 ▲무학리 농로 확포장공사 등 8건 ▲장곳항 선착장 숭상공사 등 19건 ▲군 관공선 계류(정박)시설 설치공사 등 23건이다. 건설공사 추진 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 신속한 공사를 위해 실시설계를 직접해 용역비 5억6000여 만원을 절감하면서 2020년 연두방문 건의 주민숙원사업과 건설공사 등을 조기에 완료해 지역개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 입장에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강화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인천시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는 도서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4억2000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주위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장정민 재단 이사장은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 속에서 밝은 내일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옹진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10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660명의 학생에게 33억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은 23일 코로나19로 체험관을 찾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비대면 전시해설 ‘아이(eye)가 하는 기후변화체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비대면 전시해설로 홍보담당관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해설은 기후변화체험관 해설사 6명이 전시장 8곳을 순환하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 일상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 총 11분의 영상과 참여자가 보다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지(해설 가이드)로 구성됐다. ‘아이(eye)가 하는 기후변화체험’은 기후변화체험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관람객은 PC나 모바일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는 언택트 콘텐츠에 더욱 친숙해져 가고 있다”며 “향후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제공할 예정으로 물리적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기후변화체험관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3일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 선정자 6명과 서면으로 약정을 체결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약정자를 참석시키는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된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은 ▲전통식품원료 대중화 연구소 ▲펫푸드 교육 ▲컬러증명사진 ▲공유키친 ▲수화 번역 장갑 및 카메라 개발 ▲놀이키트 제작소 등이다. 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에게 임차료와 시제품 제작비 등 초기 창업자금으로 1년 간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고자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한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