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들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년 위탁교육과정 설명회 ▲제대군인지원제도 소개 및 브이넷 활용방법 ▲구직전략 ▲ 관광산업 일자리 및 여행계획 수립 등 연간 위탁교육과정 안내와 제대군인의 전직준비에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매년 1월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신규 선정된 위탁교육과정에 대한 상세안내와 제대군인들이 진로에 맞는 위탁과정 선정과 자기계발 계획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취창업 및 안정된 사회적응을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장년 외에도 청년, 여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5년 이상 복무한 전역자 또는 전역 예정자)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1577-197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수기자 khs93@…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수원 영동시장에서 ‘설 명절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과 안기승 생활안전담당관,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 이정관 영동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부스 운영과 소소심 체험행사, 화재취약장소 안전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설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범국민적 동참 유도를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전국 귀성객 주요 이동 거점장소에서 전국 소방관서에 의해 일제히 실시된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느끼지만 수원 영동시장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곳이다”며 “평소에도 늘 안전에 관해 신경써야 하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더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 예비후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장안구 조원시장과 연무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시장상인들과 대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유학준 조원시장 상인회장 등을 만나 전통시장의 애로점과 건의 사항 등을 들은데 이어 23일에는 정자·파장·거북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는등 설 연휴기간 동안 민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경기침체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 마음이 안쓰러웠다”며 “전통시장이 성장해야 서민경제도 활성화된다는 점에서 전통시장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건기자 90virus@…
수원남부소방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 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31여 명, 장비 36여 대가 동원돼 다수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등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을 돌게 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소방출동로 확보 필요지역 소방순찰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센제적 대응을 위한 다중운집장소 소방력 전진배치 등 긴급대응태세 구축 등이다.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설 연휴 재난대응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수원소방서는 장안구 SKC공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안전컨설팅은 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대형화재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형별, 시기별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소방안전관리컨설팅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정호 수원소방서장과 직원들은 공장 생산라인 등 주요시설을 살펴보고 화학사고 대비를 위한 위험요소 제거를 당부했다. 또 소방서와 업체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합동소방훈련, 정기적 특별조사, 안전컨설팅 등 안전 인프라 형성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다. 임정호 수원소방서장은 “작은 관심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며 “화학사고는 발생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치명적이고 회복 불가능한 인명피해가 초래되기 때문에 자율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소방서는 설 연휴를 대비 관내 35개소(공장 1, 판매시설 1, 기숙사 6, 신종업종 27)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진행해왔다. /김현수기자 khs93@…
22일 오전 4시 38분쯤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분 만에 초진에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동과 내부 폐기물이 불에 탔다. 불길이 시작된 A재활용업체와 B재활용업체에 각각 2천톤, 500톤의 폐기물이 있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외상센터 측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열린 회의에서 닥터헬기 탑승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경기도 닥터헬기 운항 재개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아주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복지부와 경기도, 아주대병원 관계자와 외상센터 의료진 등 모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헬기 운영 재개 방안과 관련해 회의를 열었다. 복지부는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이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녹음파일 보도로 외부에 알려진 아주대병원 측과 이 교수 측 사이의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갈등 상황 공유와 함께 안전점검 문제로 현재 운항이 잠시 중단된 닥터헬기를 오는 22일 예정대로 재운항할지에 여부에 대해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외상센터 의료진 2명은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해 닥터헬기에 의료진이 탑승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재차 밝혔다. 정경원 외상센터 과장은 회의에 앞서 “외상센터 전문의가 11명뿐인데 수년째 당직근무와 헬기 탑승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병원 측에 인력 증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현재 인력으로 당직근무하고 닥터헬기도 타는 건 힘들다. 헬기 탑승을 더는 안할 것이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20일 사의를 표명한 후 21일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보건복지부와 아주대병원 모두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말하면서 이 교수와 아주대병원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국종 교수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이날 인터뷰에서 “아주대병원이 적자를 감수한다는 말은 다 새빨간 거짓말이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예산을 빼먹지 말라는 공문까지 보낸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외상센터에 63억원의 예산이 내려왔으나 중환자실을 제외한 병동·회복실·수술방·마취·항공전담 등 5개 부서 간호사는 제대로 증원이 되지 않았다. 외상센터에서 환자 1명을 받을 때마다 138만원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병원 측 의견에 대해 “아주대는 이런 사업을 하면 안 된다. 나는 2012년에 신청했는데 병원에서 도와주지 않아 아예 하지 말라고 그랬던 사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 교수는 이어 “2012년 1차 선정에서 떨어지고 나서 ‘너 때문에 떨어졌다’고 난리가 났고, 당시 김문수 지사가 수술 중인 나를 불러내 옆에 세워놓고 얼굴마담으로 팔았다”며 “그렇게까지 미친 듯이 해서 받았다. 아주대가 하도 징징거리니까 복지부에서 어
중국에서 신체 특정 부위에 숨긴 소형 금괴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일본으로 밀수출한 60대 남성이 실형과 함께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오창훈 판사)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99억3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수사기관에 자진 출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범행이 조직적으로 장기간 이뤄졌고 밀수입하거나 밀수출한 금괴의 시가가 99억원이 넘는다”며 “단순 운반책으로 범행하다가 운반 총책을 맡기도 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시가 53억원 상당의 200g짜리 소형 금괴 570개(총 114㎏)를 신체 특정 부위에 숨겨 114차례 밀수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이 직접 금괴를 밀수입하다가 세관 당국의 감시가 심해지자 운반책 8명을 섭외한 뒤 같은 수법으로 소형 금괴 385개(총 77㎏)를 밀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2016년 3∼4월 인천공항을 통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단 3분 만에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1천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금은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둔기로 출입문과 외부 유리창을 파손한 뒤 진열장에 놓인 팔찌 등 귀금속 10여개를 훔쳐 달아났다. 출입문이 파손되면서 사설 보안업체의 경보 벨이 울렸고, 보안업체 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 발생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용의자가 범행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했다. 해당 금은방 업주는 경찰에서 “사라진 귀금속은 1천700만원 상당”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20대 초중반의 젊은 남성으로 추정된다”며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