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2월21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영상메시지 촬영 ▲ 오전 11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개원 기념식 ▲ 오후 2시 2020 인천미래정책포럼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지역에 소재한 우수 벤처.창업 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2020년 벤처창업 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인천지역 5개 기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벤처 활성화, 창업 활성화, 투자 활성화 등 세분야에 대한 심사에서 ㈜신일베스텍, 휴미텍코리아, ㈜선봉식품, 수에너지(주) ㈜화진몰테크가 최종 선정됐다. 벤처지원부문에서 ㈜신일베스텍은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기업으로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시장의 판로를 개척, 안정적 매출을 확보했다. 휴미텍코리아는 산업용 가습기 및 댐퍼를 취급하는 기업으로 설계부터 시공 및 기술자문까지 총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선봉식품은 고객제일주의 식품기업으로 안정적 수출로 코로나19 상황에도 고성장 중이며 일자리창출과, 사회봉사, 협력업체와의 관계증진에 힘쓰고 있다. 수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분야 기술기반 기업으로, 시장화가 안 된 혼합시스템 분야에 도전의지가 높다. 청년기업인 부문의 ㈜화진몰테크는 금형, 사출, 양산에서 판매, 홍보까지 모든 공정을 수행하는 제조기업으로, 올해 런칭한 자체브랜드는 우수한 품질로 동 제품군 매출 1위로 급성장하며 미국
인천환경공단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릴레이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최근 겨울철 및 년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16일 전체 사회공헌활동 전달 계획을 수립하고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소가 위치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돕기을 위해 직접 방문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소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내 기초생활수급자 12가구와 아동 일시 보호센터인 보라매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340만원과 서구 참빛장애인복지원에 100만원, 연수구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김상길 이사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되었으면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물론,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지난 18일‘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에게 우수조례 1급을 포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생현장인 지방의회에서 지역주민의 삶에 이로움을 전하는 조례를 통한 더민주당이 지향하는 참좋은정부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은 지방정부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5인을 구성해, 혁신성, 효과성, 지역성, 파급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지방의회 광역부문과 기초부문을 나누어 최종 1급과 2급 포상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수상을 받은 '인천광역시 공영장례 지원조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 계층의 장례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호 의장은“시의회 수장으로 포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정치가 시민의 삶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모범적 의정활동을 한 인천시의회 5명의 의원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개최한 제9회 전국의정대상에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강원모(남동구 제4선거구), 김준식(연수구 제4선거구), 안병배(중구 제1선거구), 민경서(미추홀구 제3선거구), 서정호(연수구 제2선거구) 의원이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원모 의원은 의회 역량강화 및 지방자치 발전, 김준식 의원은 임대아파트 주민의 주거복지증진, 안병배 의원은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민경서 의원은 교통약자의 편의 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강조, 서정호 의원은 지역발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의원들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
현행 인천e음 캐시백 지급 기준이 내년에도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두 달 간 e음 캐시백율을 상향(4%→10%)한 뒤 잇따라 연장, 연말까지 적용해왔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18일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인천e음 캐시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 23명에게 서면 자료를 배포하고 내년에도 현행 캐시백 기준을 유지할 지 여부를 물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당장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캐시백 관련 예산으로 국비 940억 원을 포함해 총 195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하지만 올해와 같은 결제액 추세가 계속될 경우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e음 결제액은 캐시백율이 상향된 지난 3월부터 늘기 시작해 7~9월 3개월 간 월평균 2702억 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캐시백 지급액도 9월 한 달에만 224억 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에 시는 올해 두 번의 추경을 거쳐 캐시백 지급에 21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야 했다. 시는 앞으로 인천e음 플랫폼 운영 주체를 민간법인(출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20일 오후 인천시 동구의 한 창고형 대형할인매장이 생필품 등을 사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시민단체가 아닌 주민단체입니다.” 인천광역시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자신들을 시민단체가 아닌 주민단체라고 소개한다. 주민 입장에서 본 기존 대부분의 시민단체는 정파성과 정작 시민이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총연합회는 송도 검단 영종 서창 루원씨티 신도심 주민연합회장들이 만든 단체로 기존 시민단체가 안고 있던 이 같은 문제들을 배제하고 순수 ‘주민’들의 목소리만 담아 활동에 나서고 있다. 각자 지역에서 활동하다 ‘인천’이라는 구호 아래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한 목소리로 중앙 정치권의 ‘인천 홀대’와 ‘수도권 불균형’이라고 답했다. 이들이 인천 홀대의 사례로 든 첫 번째는 국회의원 수였다. 300만 인구에 비해 의원 수가 적다는 주장이다. 현재 인구는 부산 약 340만 명, 대구 약 240만 명인데 국회의원 수는 부산 18명, 인천 13명, 대구 12명이다. 인구 대비 국회의원 수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또 항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달리 해사법원도 없으며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고등법원 역시 없다고 설명했다. 김요한 총연합회 정책위 의장은 “인천이 홀대를 받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하고 싶은 건 중앙 정치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당이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지난 10월 국정감사 기간 질의서, 보도자료, 정책자료집, 온라인 정책활동, 카드뉴스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우수의원을 뽑았다. 허종식 의원은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안제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 의원은 올 국감에서 인천 미추홀구 화재사건 등 아동학대 전반에 대한 대안 제시를 비롯해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방안 모색과 국립대병원 영리화에 대한 경고, 보건의료정책 여론조사, 대기업 복지재단의 부동산 투기, 국민연금의 국민임대주택 투자 등 보건 및 복지분야 전반의 현안을 폭 넓게 다뤘다. 특히 CCTV가 없었다면 묻혔을 뻔했던 노인학대 사건과 중국산 마스크의 박스갈이, 해섭 관리 등 현장을 가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국감장에 소개하기도 했다. 허종식 의원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들이 보내주신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국감에 임했는데 우수의원에 뽑히게 돼 영광”이라며 “지적과 제시에 그치지 않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
"너무 안 구해지네요. 이력서를 넣어도 대부분 읽씹(읽고 씹기의 준말)... 진짜 포기해야 되나봐요." "가게 팔았다고 아르바이트 잘렸어요. 다음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막막합니다." (한 채용사이트에 올라 온 심경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아르바이트 채용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2학기 종강을 앞둔 대학생들이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구하기에 애를 먹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최근 본청과 소방서,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체험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 결과 무려 5881명이 몰렸다. 2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16대 1에 비해 매우 치열했다. 특히 일반모집 중 현장근로부문 경쟁률이 117대 1로 가장 뜨거웠다. 이들 업무는 관공서 환경미화나 제설작업,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보조 역할이다. 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아르바이트 자리가 쉽게 나오지 않다 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 소위 근로조건이 좋아 '꿀알바'로 통하는 공공기관에 많이 몰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집합금지 대상인 노래방과 당구장 등 업종의 아르바이트 채용은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