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선수가 하나되는 건전레포츠 정착 ‘최선’ “경정장의 아름다운 변신 기대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올해 건전레저 슬로건을 ‘아름다운 질주’로 정했다. 경주사업본부의 김태근 본부장은 “고객과 선수, 일반시민과 소외계층 그리고 임직원들 모두가 한식구입니다. 선수의 땀방울과 고객들의 즐거움, 나누는 기쁨은 하나로 모여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질주가 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사장은 올해 사업의 핵심키워드는 ‘건전레저 정착’이라고 밝혔다. 김태근 경주사업본부장을 만나 박진감 넘치는 경주와 선수들의 열정, 공정하고 신뢰를 주는 경주운영 등 올해 경정에 대해 미리 알아보았다. ▲관람동 리모델링은 어떻게. -경주사업본부는 건전레저와 차별화된 관람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3개년에 걸친 경정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 해는 그 첫 단계로 관람동 1층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2층에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관람동 1층 가운데 있던 발매소를 양쪽으로 배치하고 중앙의 탁트인 공간을 고객홀로 만들어 고객에게 내주었다. 이번…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박사 3명을 비롯해 석사 25명, 학사 32명 등 총 60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최창식 부사장(시스템LSI 사업부 파운드리센터장)을 비롯해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사내·외 교수진,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대학원과정의 김병택(공정개발LAB, 메모리사업부)씨는 졸업성적이 4.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창식 부사장은 “삼성전자공대가 반도체와 LCD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현장 경험과 이론에 두루 능한 인재들을 계속해서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졸업생들은 열정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와 전통을 창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돈 성대 총장도 “대학과 기업이 공동의 노력으로 인재를 키워내는 삼성전자공대의 역할이 계속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989년 사내 기술대학으로 출발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기업 내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국가인증 정규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사내대학으로, 고졸학력으로 입사한 임직원이 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취
찌든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16년전에 가평읍 용추유원지에 정착해 주민들과 내지역가꾸기에 온 정열을 쏟아 승안리 75여가구가 고루잘살며 화합과 단결로 찾아오는 행락객과 관광객 맞이에 오늘도 분주한 용추 번영회 허금범(55) 회장. 허 회장은 승안리 마을회관에서 노인분들을 위해 매월 2-3회씩 회원들과 함께 점심대접은 물론 마을주민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는가 하면 불우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일꾼으로 주위로 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뿐만아니라 가평읍 체육회 이사로 있으면서 행사때가되면 선수들의 뒷바라지와 각종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 격려를 아끼지않고 있다. 또한 관내 봉사단체인 새마을지회와 보훈단체를 찾아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 돌보기에도 서슴치않는 등 남보다 먼저 그늘진 이웃을 찾아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접허 회장은 “요즘처럼 어려운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며 그는 군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고 성금도 기탁하는 온정을 베풀기도했다.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허 회장은 자신이 불우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이 널리 확산되기를 빌며 내지역 내고장이 행복 가득한 도시
<안양시> ◇주사 ▲어미선 지방행정연수원(파견) ▲이순일 회계과 ▲임미자 맑은물정책과 ▲임영삼 석수도서관 ▲조동복 만안구청 ▲이수복 교통행정과 ▲김상권 석수도서관 ▲곽낙영 동안구 ▲강범석 만안구 ◇주사보 ▲유승명 동안구▲은종인 동안구▲김경희 복지문화국▲최종록 행정지원국 ▲김수정 안양공공예술재단(파견)▲최우열 동안구▲이정호 복지문화국▲조명윤 행정지원국▲김효준 평생학습원▲배소영 평생학습원▲박종민 동안구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 단장 이광희 ▲사무처 경영지원실 기획팀장 문성진 ▲사무처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허윤형 ▲사무처 문화협력실 문화홍보팀장 박종강 ▲백남준아트센터 행정지원팀장 백승원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 기획사업팀장 권신
해병전우회 가평군지회 제11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7일 오후 6시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김영복 도의원,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 임을 자랑스런 명예와 전통으로 자부한다는 헌장 낭독과 함께 진행된 취임사에서 김창근 신임회장은 해병전우회 회원들은 가평군 발전에 우리 해병전우회가 앞장서겠다며 힘찬 의욕감을 강조했으며 참석한 각 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교육자라는 사명감만으로 똘똘 뭉친 교사들이 사교육시설 하나 없는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오지학교라는 오명을 털어내고 100% 대학 진학율을 자랑하는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그 교육의 비법을 찾아본다. 휴전선에서 불과 10㎞ 떨어진 삼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섭)가 그 명문 고등학교. 파주시 적성면 식현리에 자리하고 있는 이 학교는 학년별 2개반에 학생수라야 70명이 전부인 초 미니학교이다. 그러나 인격존중을 최우선으로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에게 세심한 베려를 아끼지 않은 김 교장의 학교 운영은 교사들로 하여금 교육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내리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삼광인들의 명예를 드높여나가고 있다. 14명의 교사진은 삼광 중·고를 넘나들며 저녁 10시까지 이어지는 자율학습에 개별면담을 통한 지도 등으로 지도능력을 키워나가고 과목별로 학생들의 ‘개인별 학력장’을 만들어 학업성취도를 일관성 있게 파악해 교육하고 있는 맞춤형 교육은 학생들의 인성과 향학열을 높여나가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듯 학생들에 대한 헌신적인 교사들의 희생정신은 ‘정서적인 사람, 자립하는 사람, 능력있는 사람,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
최근 국회 상임위 소속을 국토해양위로 옮긴 정진섭 국회의원의 활발한 움직임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말 자연보전권역 등 수도권규제완화 발표 이후 후속조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주민들은 체감하지 못 하고 있다 이유가 뭐냐?” 정진섭(한나라 경기광주) 의원이 최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국토해양부 업무보고를 받고 정종환 장관에게 수도권규제완화와 관련해 집중 추궁한 내용이다. 또한 정 의원은 “수도권 규제는 런던이나, 파리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고 경기도는 상하이, 북경, 동경보다 인구밀도는 훨씬 떨어지는데 왜 규제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며 “국가경쟁력강화차원에서 생각해야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미군기지이전공여지, 공공기관이전지역 등에 대해서는 정비발전지구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종환 장관은 “자연보전권역의 ‘택지개발사업의 규모 확대’, ‘관광지조성 상한제 폐지’, ‘업무용·판매용 등 대형건축물 입지허용’ 등은 시행령 개정을 완료해 시행중이며 법개정 사항은 추진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정 장관은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으나 정치적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비발전지구…
최영근 화성시장이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2009년도 관광경영 학회 정기 학술 세미나’에서 관광경영학회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내 관광관련 전문가 700여 명이 주목하는 가운데 진행된 정기 학술 세미나는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산실로 최고의 관광 브레인이 모여 앞으로의 관광발전을 토의하는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통한 ‘화성’, ‘화성’을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며 그 가치는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 시장이 관광에 대한 마인드와 시장개척에 대한 도전성 그리고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단체장으로서의 의지를 높이 평가, 협회의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화성시는 현재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와 경기국제보트쇼 및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송산그린시티 개발, 해양복합산업단지 개발, 서해천문테마파크 건립 등으로 경기 서해의 성장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김창우·지명신 기자
육군 65사단 장병들이 최근 신장질환으로 투병중이신 전우 아버지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사단은 최근 예하 전차중대 우희경 일병의 아버지께서 신장암으로 의정부 신장 전문병원에서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러나 문제는 혈소판 수치가 낮아 지속적인 수혈 없이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러한 소식을 접한 부대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책상서랍, 지갑 속 깊숙이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꺼이 내놓으며 뜨거운 전우사랑을 실천해 우 일병에게 봄 햇살과도 같은 메시지와 함께 120여장의 헌혈증을 전달하며 아버지의 쾌유를 기원했다. 전우들의 사랑을 담긴 정성을 전해 받은 우일병은 “전우들의 고마운 마음이 병실에 계신 아버지께 전해져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부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고 “전역하는 그 날까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부대에 보답하는 길이고 평생 65사단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차중대장 정성태 소령은 “아버지의 투병으로 걱정이 많겠지만 힘든 내색 없이 얼마 전 혹한기 훈련에서도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전우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일병의 모습이 기특하다”며 “앞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옥희)는 지난달 27일 정옥희 도연합회장 집에서 시·군 회장 등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된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담근 전통된장은 지난해 만들어 놓은 메주(600kg)로 올 연말 도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옥희 회장은 “전통된장의 우수성도 홍보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기 위해 공동소득사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된장 담그는 일이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 이웃을 돕는 일인 만큼 모든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