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17일 광고대행사 대표들로부터 ‘착한 임대료 운동’ 실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공사와 상생협력을 하고 있는 9개 광고대행사 대표들이 임대료 감면에 따른 코로나 위기 극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이와 함께 광고대행사 대표들은 쌀 130포대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공사는 올해 초 임대·광고 업체들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실시, 임대료를 감면(상반기 35%, 하반기 50%)함으로써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상생활동을 적극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은 17일 ㈜동서식품으로부터 사단법인 ‘더불어함께 새희망’을 통해 난방용 연탄 1만 장과 식료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에는 동서식품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가 취약한 39가정에 연탄 250장과 백미 10kg, 컵라면 1상자씩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 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지 막막했는데 연탄과 식료품을 지원해 줘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실현을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는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와 기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의 혁신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구는 18일 서면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혁신센터 조성사업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센터 조성은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앵커로 부평구 부평동 65-17번지 일원(옛 부평 미군기지 오수정화조부지 일원)에 행복주택 350호와 공공임대상가 1500㎡, 공영주차장 300면, 공공지원센터 1100㎡, 푸드플랫폼 6340㎡ 등이 지상 20층·지하 3층규모로 복합건축 된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LH 사업비,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되며 총 1040억여 원이다. 혁신센터 내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며 공공임대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감정평가금액의 5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공공지원센터에는 부평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설치돼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구 전체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 푸드플랫폼은 도시재생을 목표로 조성하는 특성화 시설로, 음식 관련 창업교육과 기존 상인들의 재교육 등이 이뤄지는 ‘창업보육시설’, 교육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굴포천변 상가를 공급하
인천도시공사는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의 주민 자율정비 지원을 위한 온라인 좌담회를 지난 17일 미림극장에서 동인천역 도시재생 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는 인천시와 LH가 총괄사업관리자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12월 국토부 거점연계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과거 전성기 동인천역의 명성을 되찾고 이 일대를 20~30대 젊은이가 모이는 명실상부 원도심의 중심시가지로 다시 역전(逆轉)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중점 마중물사업으로 인천 최초로 시도되는 ‘주민 자율정비’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노후한 내 집의 조건과 의향에 따라 신축·개보수해 동네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공공은 이를 위한 행·재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지원한다. 도시공사는 2019년 4월 국토부로부터 인천시 소규모주택정비 지원기구로 지정받고 시범적으로 참여해 총괄코디네이터, 현장지원센터, 동구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추진방향 수립을 지원해왔다. 이날 좌담회에서 공사는 지난 8월 주민 의향조사 결과를 자세히…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열고 풀뿌리 자치실현을 위한 제1기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후 위원 간 짧은 친목 도모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에는 오작환 위원이, 부회장은 정준기·전옥자 위원, 감사는 이정길·심애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센터는 이달 안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 간 사무인수인계 준비에 착수해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자치기구로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오작환 주민자치회장은 “마지막 주민자치위원장에 이어 초대 주민자치회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월2동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위원 30명이 함께 단합해 주민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라 구월2동장은 “오작환 회장님을 필두로 구월2동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에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딛어 지역의 많은 변화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내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간판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구는 행안부로부터 3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며, 구비(옥외광고발전기금) 2억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내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공모선정을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 예정지인 뉴서울종합상가 업소주 전원(48곳)의 동의서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옥외광고 정책지원을 행안부에 건의해 그동안 10% 정도였던 자기부담금에 대한 면제방침도 이끌어 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건물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과 올바른 간판의식을 확산하고, 옥외광고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그동안 간석역 북광장 주변 상가 전체 입면을 도색하고, 벽산종합상가에 전국 최초로 건물 벽면 프레임(구조물) 설치 후 현대적 감각의 몬드리안 패턴의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만수프라자에 벌집 모양의 파사드를 건물 벽면에 설치하는 등 기존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우리구 착한기업’ 중구1호로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기봉 인천종합어시장 이사장과 홍인성 중구청장, 고근진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유기봉 이사장은 “그동안 인천종합어시장을 이용해주신 인천시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입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어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인천종합어시장의 ‘우리구 착한기업’ 가입으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웃이 이웃을 돕는 우리 인천 지역사회의 저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코로나19의 타격이 가장 큰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종식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구 착한기업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인천공동모금회가 런칭한 신규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30만 원씩 3년 약정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시 별도의 현판이 제공된다. 문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03
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과정’ 10기 교육생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 현장 맞춤형 실습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의 평균 취업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모두 10명을 모집하며 전국 이공계열 학과 졸업생과 내년 2월 전문학사, 학사, 석사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SEE장비사관학교 홈페이지(http://see.zeus.go.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육비용은 모두 국비로 지원하며 교육 연수비도 지급된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구미 등 8개 권역별로 설치된 전문교육기관이 교육을 맡는다. 인천은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담당한다. 주사전자현미경, 투과전자현미경과 같은 20대 핵심장비에 대한 기본교육을 거쳐 교육생이 선택한 연구장비를 집중 교육하고 시험인증과 취업특강, 현장견학 등 전문 교양교육도 진행된다. 최진섭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장은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들을 양성해…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 계정을 이용한 비대면 유엔 사칭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동북아사무소에 따르면 지금도 하루 평균 3~4건의 사기 관련 문의전화를 받고 있으며, SNS 사칭 계정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 친분을 쌓은 뒤 송금을 유인하는 방식이 가장 많다. 최근 벌어지는 유엔 사칭 사기는 대부분 해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단속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동북아사무소는 당부했다. 동북아사무소가 밝힌 유엔 사칭 사기의 대표적인 유형은 5가지다. # 로맨스 스캠 : 최근 UNESCAP 동북아사무소에 가장 많은 문의가 오는 유형이다. 자신을 분쟁지역에서 일하는 유엔 소속 군인, 의사 또는 고위직원으로 사칭하면서 접근해 근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송금을 유도한다. 이들은 처음에 자신의 불우한 가정사를 거짓 토로하며 피해자의 동정심을 유발, 친분을 쌓는다. 이들은 피해자를 만나러 가기 위해 휴가나 퇴직을 신청하고 싶지만 분쟁지역 특성 상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거짓 호소한 뒤, 피해자가 수수료 송금을 해야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디딤돌센터는 2020년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으로 52개 업체에 14억 원을 지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역신보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국 16개 지역재단이 올해 취급한 34억 원의 41.2%에 해당하는 수치다.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은 재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법적채무 종결기업과 재단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 중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이 소각된 관리종결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기지원 가능성을 평가,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인천신보는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으로 총 93개 업체에 24억 원 가량을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에 무료로 재기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등 재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실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으로 지원받은 업체 중 이미 2곳이 대출금을 전액 상환했으며 폐업율은 4.3%(4개 업체), 부실율은 1.1%(1개 업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디딤돌센터는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