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은 지난 11월 9일, 수원축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 백운농협 김성태 조합장, 둔포농협 이상록 조합장을 비롯한 각 조합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수원축산농협은 백운농협에 5백만원 상당의 가축 사료, 둔포농협에 5백만원 상당의 동물약품을 지원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올 여름 발생한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협과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물품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상생하는 수원축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성남고등 S3BL 공동주택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스마트 안전장비 및 사족로봇 ‘스팟’을 시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정부정책의 일환인 공공기관 안전경영 책임강화 대책으로 ▲사업단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안전법령 준수 ▲작업 허가제에 따른 전문가 확인 ▲안전시공계획 및 검토․교육․확인 ▲안전 뉴딜 시행 등 발주기관 안전 의무 이행을 점검했다. 앞서 LH 경기본부는 연초 주택건설현장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넛지 SnS(Safety Nudge System)‘와 ’건설현장 화재예방 FB'I(Fire Busters Inspection)’가이드 라인을 시행해왔다. CCTV를 통한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밀폐 공간에 웹캠(Web Cam)을 통한 사전 통제 시스템을 시행하고, 단계별 화재 취약 요인을 진단하여 대응방안 마련해 건설현장 안전 체크에 적극 나섰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건설현장 안전 체크를 통하여 건설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한 작업장이 운영된다면, 정부에서 주도한 공공기관 안전강화 대책에 적극 부응하여, 경영구조가 안전, 생명 중시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른 로또청약에 대한 기대로 하반기 ‘청약 광풍’이 불고 있지만, 비인기 지역의 청약 시장은 얼어붙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의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S4블록)는 458가구 공급에 19만409명이 청약을 해 평균 경쟁률이 415.7대 1에 달했다. 이날과 12일 당첨자 발표를 앞둔 ‘과천 르센토 데시앙’과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의 경우 각각 평균 청약 경쟁률이 470.3대 1, 534.9대 1에 달했다. 하남 감일지구에 공급되는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오는 13일 당첨자를 발표하는데, 284가구에 11만4955명이 몰리며 평균 40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경기지역 내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동탄역 헤리엇’(149.46대 1),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145.72대 1)의 2~3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청약 고가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의 경우 지난 2월 수원역 푸르지오 SK VIEW 이후 최초로 만점(84점) 통장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단지들은 ‘로또 청약’으로 신청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인근 전세가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남부지부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부와 함께 11일 관내 사회적기업인 수원 굿윌스토어를 찾아 물품기부 및 현장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수원굿윌스토어는 직원 중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이 70%에 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증받은 물품을 되팔아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중진공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친환경세제를,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는 화장품, 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 양사는 기증품 전달식 이후 매장 정리와 기증품 수선을 돕고,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드림온학교에 방문해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생활물품을 기부했다.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각자의 재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장애인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대우건설이 지난 9월 분양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이 완판됐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7㎡ 156가구 ▲84㎡A 553가구 ▲84㎡B 162가구 ▲84㎡C 307가구 ▲84㎡D 143가구 ▲117㎡A 75가구 ▲117㎡B 113가구 등 총 7개 주택형으로 중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 59만 1308㎡ 규모의 영흥공원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가 공원 안에 조성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숲,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사계절 경험할 수 있는 수목원, 단지와 연결된 공원길을 따라 이어지는 복합문화 체육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전 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
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혼 이유로는 집값, 전월세 등 과도한 주거비용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자녀, 저출생’과 관련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도민들은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52%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 2017년 조사에서는 63%, 2019년 10월에는 54%로 3년만에 11%포인트가 감소했으며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응답자 가운데 20~40대 연령대에선 ‘결혼을 해야 하느냐’에 ‘그렇다’라는 응답이 47%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32%, 40%, 40%로 더 낮았다. 또 ‘자녀가 있어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65%가 ‘그렇다’고 답했다. 2017년(74%), 2019년(69%)에 비해 긍정 답변이 줄었다. 20~40대는 58%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이 역시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42%, 51%, 59%로 낮게 조사됐다. 비혼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집값, 전월세 등 과도한 주거비용 부담(31%)이 1순위로 지목됐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난 10월 고용시장까지 마비시켰다. 코로나19로 인해 고용 상황이 부진했던 지난 4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40만명 이상 감소했고 고용률과 실업률까지 동반 하학했다. 특히 얼어붙은 시장상황과 맞물려 서비스업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제조업 취업자수 또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고용 중심축인 30~40대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1일 ‘10월 고용동향’을 발표하며 지난달 15~64세 취업자수는 270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1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취업자수가 40만명 이상 감소한 것은 코로나19가 급격히 늘어난 4월 47만6000명 이후 6개월만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 5월 –39만2000명, 6월 –35만2000명, 7월 –27만7000명, 8월 -27만4000명까지 4개월 연속 감소폭이 줄었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된 9월 –39만2000명으로 다시 확대됐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전체고용률은 60.4%로 지난해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전체고용율도 2012년 10월 60.3%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 등 서비스업에서 감소폭이 22만7000
경기도내 최저 공실률을 기록하던 성남 구시가지·안양역 상권이 텅텅 비었다. 지역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재개발로 인한 상주인구 감소 및 높은 임차료가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성남 구시가지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 기준 1.2%로 경기지역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올해 3분기 들어 8.5%까지 올랐다. 경기지역 대표 상권으로 꼽히는 안양역 상가 공실률도 크게 늘었다. 안양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 1.5%에서 올해 3분기 8.1%로 뛰며 6.6%P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날 안양역에서 가장 번화했다는 ‘안양 1번가’ 골목길 상가 곳곳은 텅 비어있었다. 2·3층은 물론이고 소상공인들이 선호하는 1층 상가도 임대 문의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지난해까지 중·고등학교·대학교가 인접해 청소년들로 붐빈 이곳은 요즘 들어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 평균 임차료는 1㎡당 4만3400원으로 1년 전(4만2700원)과 비교해 거의 내리지 않았다. 이곳에서 와플 가게를 운영하는 A(60)씨는 “임차료는 높고 젊은 애들은 안 오니 장사하기가 어렵고, 상인들도 계약이 끝나면 더 연장하지 않고 가게를 비운다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 방안으로 강도 높은 세금 카드를 꺼내 들면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이 대표적이다.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의 오피스텔은 주거용이라도 주택 수로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에서 자유롭고 아파트 청약시에도 무주택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조정대상지역 기준 2주택은 8%, 3주택 이상은 12%로 취득세율이 급격하게 인상됐다.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3주택은 8%, 4주택 이상은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지방세법 시행령 28조에 따르면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의 오피스텔은 주거용이라도 주택 수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예외조항을 담고 있다. 이에 절세 혜택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 비규제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 오피스텔은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 또한 적용되지 않아 틈새시장 물건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며 “절세 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려면 입지 조건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는 수원서부경찰서와 10일 수원시 지역사회의 안전한 거리조성을 위한 ‘SUWON Safety Zone’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구지천 양방향(왕송호수~고색교, 왕복 18.4km)의 한전 전주번호 표찰 아래에 ‘전주번호 활용 112신고 안내 홍보판’을 주변 배전전주 180개에 부착하고, 전주번호 8자리로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민에게 홍보한다. 해당 사업은 112 신고·접수에서 출동까지 신속·정확한 초동조치에 기여하고, 주변 건물이 없는 논·밭 등 개활지에서 신고 시 효과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전 서수원지사와 수원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수원시내 귀갓길 태양광 LED 조명과 여성 및 청소년 안심길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치안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최경영 한전 서수원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원서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치안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수원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