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은 6일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차량에서 올해 세 번째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혈액 보유량은 3.5일 분으로 적정 분량인 5일 분보다 훨씬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에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헌혈버스 탑승전 체온 측정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사전 문항 작성 시 밀집될 수 있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좌석간격도 조정했다. 이준오 청장은 “의료현장의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 외에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인지방우정청은 11월부터 경기‧인천지역 452개 우체국에 소포상자 포장용 친환경 종이테이프를 연간 사용량의 30% 이상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인지역 우체국이 추진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연간 약 20만 개 규모의 OPP테이프를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간 대형유통업체 등에서 포장용품으로 친환경 종이테이프를 사용한 사례는 종종 있었으나 택배업계에서는 경기‧인천지역 우체국이 처음이다. 경인지방우정청은 호주, 유럽 등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테이프 사용 권장을 확대하고 있어, 국제우편물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국가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무소음 테이프도 각 우체국의 포장대에 비치해 dxpdlvm 소음에 대한 불편도 줄일 예정이다. 경인지방우정청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컨설팅’을 추진하고, 실시간 검색어 랭킹 서비스 도입 제안 등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새로 개소한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선제적·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현장 출장 대출약정 체결 확대 운영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고객만족도 향상 컨설팅’을 통해 대 고객 서비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본사에 중진공 홈페이지 내 실시간 검색어 랭킹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 간의 관심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컨설턴트 및 사내 전문가를 통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직접 체험 결과를 공유하고, 고객만족도 수준 분석 등을 통해 만족도 향상 방안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계기로 삼았다. 배경화 경기남부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 등으로 인해 공공서비스의 질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속적으로 관내 중소벤처기업에게 보다 양질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AK플라자 수원점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AK TOWN 선포 5주년을 맞이하여 특가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원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AK TOWN’은 지난 2015년 AK플라자 수원점, AK&,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포함한 수원역사 통합 명칭이다. 먼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5층 이벤트홀 앞에서 1500명의 고객에게 100%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고가액 경품으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6명)'가 준비되어 있으며, ‘아웃백 5만원 교환권(12명)’ 등을 제공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6층 휴게공간에서는 VR 가상 피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체험 고객에게는 100% 당첨 경품 및 20% 상품권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2층 POP IN AK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해외명품대전’에서는 몽클레어메종키츠네·무스너클 등 명품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5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인기브랜드전이 진행되며 K2, 아이더, 노스페이스 등 브랜드의 정상/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경기신문 = 편지수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6일 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도시가스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도시가스 사고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사는 도시가스 표준안전관리규정 정비 ▲도시가스 시공관련 법령 개정사항(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신규 보일러 배기통 인증 ▲동절기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관련 협조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자 전원은 안전관리 현안사항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과 논의를 진행했다. 조상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취약시설의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여부 및 찌그러짐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시설 발굴·개선에 힘써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0 경복대 대면·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경복대학교와 함께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일과 12일, 다음달 28일 경복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리며, 중소기업 10여개사와 경복대 재학생 60여명이 참석한다. 학과 특성에 따라 오프라인‧온라인 채용박람회 형식 모두를 병행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IT보안과의 경우 비대면으로 채용하며 참여기업은 회사 내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학생들은 면접장 장소에 시간별로 방문하여 실시간 일대일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한다. 건설환경시스템과, 친환경건축과 등은 대면으로 채용을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해 시간별로 학생들 방문을 제한해서 진행한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시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채용 면접 사전에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촬영된 취업특강 영상을 제공하고, 화상 모의 면접 진행 및 컨설팅도 실시하여 학생들의 면접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로 일자리 시장의 침체와 함께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취업난이 더욱 가중되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에 많이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화성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졸업생,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경기농업대학 졸업식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8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과정별 우수 교육생 상장, 공로상, 졸업장 수여 시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졸업한 학생들은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험전문가양성과, 농식품과, 농업강사양성과, 곤충산업과 등 4개 과정별 22주간의 전문 농업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현장실습 교육과 집에서 수업을 듣는 원격화상교육을 병행하면서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농업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엘리트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2012년 곤충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 전국 1호 지정, 2014년 전국 농촌진흥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수상, 2018년 농어촌 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인증을 받았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촌융복합산업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팜, 드론 등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
#. 최근 경기도 A업체는 코로나19보다 인력으로 인한 적자가 더 심하다. 기존 외국인 근로자들이 그만뒀지만 신규 외국인 근로자는 들어오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남아있던 근로자마저 타 기업으로 가겠다며 무단결근하는 등 태업에 나섰다. 높은 임금으로 구인 공고를 냈지만, 힘든 근무환경에 내국인은 도무지 오겠다는 사람이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더욱이 어렵사리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자가격리시설도 턱없이 부족해 중소기업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2020년 제조업 분야 신규도입 계획인원은 3만130명이지만, 8월말 기준으로 단 2234명만이 입국했다. 이는 전체의 10%도 채 되지 않는 수치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64.1%의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 도입 지연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했고, 16.5%는 1~2개월 내에 생산차질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근무기간이 만료돼 빠져나가는 인력에 대한 대체인력이 수급되지 않으면서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여기에 더해 업체 간 인력을 끌어오려고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집단소송제 확대도입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8.8%가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집단소송제 확대도입 추진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9월 28일 증권업에 한정적으로 도입된 집단소송제를 모든 분야로 확대하고 소송허가 요건을 완화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소비재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집단소송제 확대 도입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중소기업이 집단소송제 확대도입과 관련하여 가장 우려하는 사항(복수응답)으로는 블랙컨슈머에 의한 소송증가(72.8%), 합의금과 수임료를 노린 기획소송 증가(56.6%), 법적대응을 위한 비용증가(24.6%),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과 중복처벌(7.8%)순이었다.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대책으로는 개별법에 선별적으로 도입하는 것(38.6%)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법률서비스 지원(31.8%), 이중처벌방지 안전장치 마련(30%), 소송허가요건 강화(27.4%), 분쟁조정 우선 활용 의무화(19.4%)를 꼽았다. 소송을 경험한 기업 중 35%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응하느라 정상적인 업무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5일 ‘경기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금융기관 결제모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한국은행의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협의회 참석 기관들과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여 시행 가능한 사항은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정유성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운용중인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지역의 성장동력 확충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관련 기관간 정책공조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11월 현재 경기도내 중소기업 2만2918개 업체에 대해 2조 8497억원의 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