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020년 안산시 베트남 화상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수출상담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애로사항을 타개하기 위한 비대면 화상상담 방식으로 치러졌다. 사흘간 안산시 소재 수출유망기업 8개사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자사제품의 홍보를 진행하고, 총 34개사의 베트남 바이어를 상대로 상담액 약 258만2000달러(한화 30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허브테라피의 안지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이렇게 화상을 통한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숨통이 트인다”면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화상방식의 상담회 참여기회가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진공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현재는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해외로 나갈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일회성 화상방식으로 진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지난 여름 기상이변으로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급등했던 배추와 무 가격이 급락해 평년과 같거나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반면 건고추, 양파 등 부자재 가격은 치솟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배추 상품 10kg 도매가격은 평균 6200원으로, 평년(7538원)에 비해 17.7% 하락했다. 이는 1개월 전(2만6200원)과 비교하면 76.3%나 떨어졌다. 무 또한 상품 기준으로 20kg에 평균 1만1740원으로 평년(1만1107원)을 약간 웃도는 가격이다. 무 가격이 폭등했던 1개월 전(2만7240원)에 비해 56.9%나 떨어졌다. 배추 가격은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작황이 부진하면서 폭등했다. 그러나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공급이 대폭 확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상 환경이 호조를 보이며 가을배추와 가을무 생산량이 평년과 비슷한 131만t, 44만t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급안정을 위해 10만t에 달하는 물량을 탄력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金장’이라는 별칭까지 만들어내며 우려했던 것과 달리 김장 원재료 값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장에 필요한 부자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고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양주시,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2020 양주시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경기북부에 소재한 15개사 구인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채용방식의 변화에 적응하고자 ‘일자리 키오스크’와 ‘VR 면접 체험’ 방식을 도입하여 비대면으로 박람회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모집했고, 구인기업은 면접장 방문 없이 ‘일자리 키오스크’를 통해 촬영된 구직자들의 면접 동영상을 확인해 채용할 수 있다. 또 구직자의 면접 역량의 도움을 주는 부대행사로 이력서 작성 및 컨설팅 지원, VR 면접체험,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상담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로 일자리 시장의 침체와 함께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구직자들의 취업난의 무게가 더욱 가중 되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신규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 유입 확대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채용시장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일 안성시 양성농협에서 스마트 케어 IOT(사물인터넷) 기기인 ‘농협 안심지키미 My Hero’ 전달식 및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농협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며, 관내 6개 농협에 '농협 안심지키미 My Hero' 126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장섭 본부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김상수 안성시지부장, 고령·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농협 안심지키미 My Hero’는 위기 상황시 휴대용 IOT 기기를 당기면 사이렌이 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지인 및 112 등에게 사용자 위치와 SOS 문자를 전송한다. 또 사용자의 위치를 30분 동안 추적해 위기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농업인의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섭 본부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농작업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사고가 증가하고 또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속출함에 따라 위기 상황 발생시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기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업현장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대국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2일 동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사이버민원센터, 건강iN 홈페이지 등을대표홈페이지로 통합하고, M건강보험, 건강iN, 똑똑건강UP 등 3개 모바일 앱도 ‘The건강보험’앱으로 통합했다. 통합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혈압계 등 기기 연동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가족 복약 알람, ▲영유아수첩, ▲검진결과를 활용한 건강검진 로드맵과 건강 예측정보 등 건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민 편의를 위해 나의 모바일 건강보험증과 장기요양 신청 및 등급판정 결과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 종류의 환급금을 한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숫자 6자리의 간편 로그인과 자동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민원처리 과정 실시간 확인과 모바일 민원서류 접수채널을 신설해 편의성을 높였다. 공단은 이날부터 한달간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모바일앱을 설치하거나, SNS 공유,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농산물 생산지도 구축 세미나’를 2일 농업기술원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먹거리 위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먹거리 자급지수 개발 및 급식 취약품목 생산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이진홍 농업연구사가 경기도 농산물 생산지도 구축 및 활용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 농업연구사는 공공급식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농산물 생산에서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당근, 감귤, 감자 등 재배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작목도입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경기도먹거리위원회 김덕일 위원장을 좌장으로 경기연구원 옥진아 연구위원, 농업인신문 백종수 전 편집국장, 성남소시모 이경아 대표, 식생활네트워크 김혜정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종합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먹거리 다양성 증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리도 농산물 생산체계 개선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협중앙회는 신협 체크카드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연계하여 진행하는 실내체육시설 활성화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실내체육시설 활성화 프로모션은 신협홈페이지 및 신협 온(on)뱅크, 페이북(paybooc) 앱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사용분부터 결제액으로 누적 포함된다. 실내체육시설에서 신협 체크카드를 포함한 BC계열 카드로 결제할 경우, 8만 원 이상 누적 결제 시 3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5일 사용 카드사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적용 가능한 실내체육시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신협 이용객들을 위해 가까운 신협 창구 방문 시 프로모션 신청접수를 직접 도와주고 있다. 단 캐시백 3만 원은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예산 소진 시 프로모션이 사전 마감될 수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창립 51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고 이건희 회장의 도전과 열정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한 100년의 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이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이다. 김기남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시작하며 "이건희 회장님의 타계는 코로나19, 불확실한 경영 환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과 슬픔" 이라며 "회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추모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임직원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DNA'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회장님이 남기신 도전과 열정을 이어받아 업계의 판도를 바꿔 나가는 창조적인 기업으로 진화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의 경쟁력이 최고의 인재에서 시작된 만큼 임직원간 서로 배려하고 상호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밝혔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때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들의 경우,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한 금액을 내년 2월에 지급한다. 단 기한 후 신청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0의 7에 따라 산정된 금액의 90%만을 지급한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모두 전체 가구원의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하고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연간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20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는 30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36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자녀장려금 총소득 기준은 홑벌이가구, 맞벌이가구 모두 4000만원 이하다. 국세청은 10월 말경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을 받았다면 세무서 방문없이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 등 앱·홈페이지를 활용해 신청하라고 안내했다. 만일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앱 손택스 또는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안내 대상자 여부(개별인증번호)를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제6대 경인지방통계청장으로 최정수 전 통계개발원 연구기획실장이 취임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2일 최정수 신임 청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정수 청장은 1998년 박사 사무관으로 특별채용된 후 통계청 대변인, 산업동향과장, 통계정책과장, 경제통계기획과장 등 통계청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 청장은 “정확하고 신뢰받는 고품질 국가통계 생산, 수도권 특성에 맞는 지역통계 개발과 통계서비스로 경인지역 통계허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등 조사환경 변화에 따라 IT 기술을 활용한비대면조사, 행정자료 활용 확대 등으로 통계조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정책에 도움되는 맞춤형 통계 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인지방통계청 직원들에게는 “구성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되고 존중받을 수 있는 근무환경,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