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인공 와우관(蝸牛管) 수술 100례를 돌파해 주목받고 있다. 와우관은 귀 달팽이관을 말하며 시술시 고도의 정확성을 기해야 하는 청력 회복 수술로 100례 돌파는 의료계의 또하나 기록을 남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와우관 수술은 귀 달팽이관 기능 소실로 양쪽 귀 청력을 잃거나 고난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한 청력 회복 시술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지난달 21일 양쪽 청력을 모두 잃은 여성 환자(68)의 왼쪽 귀에 인공 와우관 이식 수술을 성공시켜 100례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 2003년 9월 첫 인공와우관 이식 수술을 시작한지 5년 4개월 만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신체구조상 만 2세 이후 시술해야 한다는 의료계 관념을 깨고 생후 12~ 16개월 환아 4명 수술을 성공시켜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시술 성공을 계기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생후 12개월 미만일지라도 체중이 10kg 이상이면 와우관 시술에 나선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구자원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짧은 시간에 100례 돌파는 쉽지 않은 일로 난청 환자들에게 희망주기 진료는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마을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각종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지난 9일 중부면 광지원리에서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임종성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단체,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동화놀이가 펼쳐졌다.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집집마다 나뭇단을 추렴해 광지원 앞뜰에 한데 모아서 스물 한번을 돌려 묶은 해동홰를 세우고 보름달이 비칠 때 불을 놓아 불과 함께 액을 살라버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로 짚 대신에 나무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광지원리를 찾은 조 시장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이 된 해동화놀이를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며 “세계화 추세에 힘입어 사회전반에 걸쳐 산업화, 서구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지만 우리 전통문화의 연구와 복원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세계화를 이끌어 내야할 것”이라며 온고지신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오포읍 양벌리에서 쥐불놀이가 펼쳐졌으며 초월읍에서 동화놀이, 도척면에서 봉화제, 광남동에서 줄다리기 대회가 열리는 등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전통에 대한 향
이날 행사는 공로패 전달 및 임용장 수여, 이임사 및 취임사와 격려사 등 1부 행사와 만찬 및 기념촬영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명연 전 의소대장에 이어 취임하는 서은석 대장은 1983년에 의소대에 입대하여 재난현장 보조활동 및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대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서은석 대장은 취임사에서 “이명연 전 의소대장의 봉사와 희생정신 덕분에 남면의용소방대의 발전과 화합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명연 전 의소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 안전을 책임질 새 일꾼으로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화재예방 활동 및 소방행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 최태영 서장은 “이임하는 이명연 의소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남면 의용소방대를 이끌어준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취임하는 서은석 대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무엇보다 양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모범이 되는 신임대장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양주소방서는 지난 6일 남면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남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정헌모(64)경기도교육위원이 (사)한국학교발명협회의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학교발명협회는 10일 총회를 개최해 평생 동안 교직에서 교사와 관리자, 행정가를 두루 거치면서 학교발명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발명협회 부회장직을 성실히 수상한 공적을 인정해 정헌모 교육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헌모 회장 당선자는 조만간 특허청의 승인을 받아 정식 취임해 앞으로 한국학교발명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정 당선자는 “특허청의 지원과 전국발명교육 가족회원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각 시·도교육청 산하에 설치되어 있는 187개의 발명교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당선자는 전국학생발명두뇌올림픽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수상,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DINI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대한민국 최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발명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최근 정열적인 연기로 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길용우씨를 시설안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신방웅)에 따르면 9일, 시설안전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길용우씨는 “시설안전은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킴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속에 시설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방웅 이사장은 특히 공단은 올해 “시설안전 제2창업 도약의 해”로 선정, 세계 초일류 시설안전 선도 기관으로 발전 및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길용우씨는 앞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국민 시설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탤런트 길용우씨는 1976년 MBC 공채탤런트 9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행복합니다(SBS 주말 드라마)”, “쾌도 홍길동 (KBS2 수목 드라마)”, “고맙습니다(MBC 수목 드라마)” 등으로
<인천지방경찰청> ◇경정급 ▲지방청 외사과 외사1계장 선계훈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외사2과장 이종무 ▲인천 중부경찰서 보안과장 차기정 ▲인천 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박민영 ▲인천 남동경찰서 수사과장 천명선 ▲인천 남동경찰서 보안과장 이남수 ▲인천 부평경찰서 경무과장 김양중 ▲인천 부평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천근필 ▲인천 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김한철 ▲인천 삼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류미진 ◇경감급 ▲지방청 경무과 장비보급계장 남경순 ▲지방청 수사과 이의조사팀장 공재만 ▲지방청 수사과 광역수사대(강력범죄) 이상길 ▲지방청 수사과 광역수사대(조직범죄) 한만호 ▲지방청 경비교통과 교통계장 여윤용 ▲지방청 보안과 보안3계장 강석현 ▲지방청 외사과 외사2계장 전재국 ▲지방청 제1기동대 1제대장 유수왕 ▲지방청 기동6중대장 민경환 ▲지방청 201전경대장 홍순웅 ▲지방청 305전경대장 천창호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정보보안과장 김규범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외사1과 국제계장 고영택 ▲인천 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 노국환 ▲인천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김학철 ▲인천 중부경찰서 형사과 지역형사1팀장 장상환 ▲인천 중부경찰서 형사과 지역형사3팀장 박동열 ▲인천 중부경찰서…
올해로 3.1독립만세 운동이 발생한지 9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안성시는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오는 3월 1일, 안성 원곡면 3.1운동 기념관에서 전국 3대 실력항쟁지중 한 곳인 안성 4.1만세항쟁기념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는 3.1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해인 1919년 4월1일 양성면 지역에 있던 일본제국주의 식민통치기관을 응징하고 일본인들을 축출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룬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4.1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1일 밤 안성 원곡·양성면 주민 2천여명이 돌과 몽둥이를 들고 일제통치 기관인 원곡면사무소와 양성면의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 우편소를 파괴하고 일본인을 몰아내어 2일 동안 해방시킨 순수 민간 만세운동이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펼쳐지는 “만세고개 걷기행진”이 양성면 동항산업단지 입구와 원곡면 금노마을 입구를 출발점으로 하여 기념관 광장까지 1km 구간을 300여명의 시민, 학생, 광복회, 선양회원 등이 참여 그 당시의 의상을 입고 낫, 괭이 등 응징도구와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만세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10일 지난 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164회 임시회를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각 실과소의 200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현택 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보고했다. 또,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보고에서 김현택 위원장은 ▲남양주시 지방공무원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가결하고 ▲남양주시 문화예술공간 및 미술장식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고 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 조성대 위원장은 ▲남양주시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남양주시 폐기물관련 과태료 부과·징수 및 신고포상금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남양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남양주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했으며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의견제시를 했다고 밝혔다. 산건위가 밝힌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
오산소방서가 응급환자 등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추진하는 ‘u안심콜’시스템이 호응을 얻고 있다. ‘u안심콜’시스템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평소 전화번호, 질병,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인터넷(http://u119.nema.go.kr)에 등록할 경우 119신고시 해당 번호를 구급대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것으로 기존 무선페이징 등과 달리 별도의 장비가 필요치 않다. 이 시스템이 활성화 되면 출동 구급대가 해당 질병자나 노약자 등에게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이송,보호자 통보 등이 원활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더 많은 구급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u안심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 접수자 외에 기존 무선페이징 등 구급수혜자들에 대한 ‘u안심콜’ 시스템을 전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u-안심콜 시스템 사업과 관련, 최근까지 1200여명이 접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이 시스템을 통해 질병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위급상황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재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했던 지체3급 장애인이 라이온스의 도움으로 새 둥지를 마련하게 돼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미담은 지난 1994년 비록 장애인이지만 2명의 조카까지 거느린 박승두씨(48)는 부인과 1남1여의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삶의 청사진을 설계하고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로 전입해 완성된 상을 납품받아 리스칠과 도색을하는 하청업을 운영하며 6식구가 단란하게 제2의 인생에 행복을 꽃피우며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박씨의 행복도 잠시 IMF가 들이 닥쳐며 운영고를 겪던 박씨는 신용불량이란 신분의 불이익을 감수하며 허가없는 공장을 운영해 나갔으나 설상가상으로 공장에 화재까지 발생해 이들의 꿈은 물론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까지 잃어 버렸다. 청천벼락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박씨는 다행히 마을에서 배려한 마을회관을 월 20만원에 사용키로 합의하고 입주해서 생활하며 박씨의 부인은 인근 공장들을 상대로 합바식당을 운영하며 재기의 의욕을 불태웠다. 박씨는 고물을 수집하고 부인은 식당을 운영하며 안정을 되찾으려 발버둥치던 이들에게 운명은 가만두지 않았다. “허가없는 식당을 운영한다”는 등의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