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방타 타악기앙상블의 21세기 타악음악여행(8.19)=평촌아트홀.(031-687-0500) △상하이 신포니에타(8.2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30-3440) △2010 노루목 섬머 페스티벌(8.20)=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1577-7766) △2010 서머페스티벌(~8.22)=경기도문화의전당.(031-230-3440) △ASAC 가족오페라 ‘신데렐라’(8.21~22)=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INVISIBLE JOURNEY(보이지 않는 여행)-국제무용교류(8.24~2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2-743-9227)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8.26~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산단원전시관(~8.18)=최명수전.(031-413-5566)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
수원시 후원으로 수원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제23회 수원여름음악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 제1, 제2야외음악당에서 ‘樂! 樂! Music festival!’을 컨셉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개최된다. 이번에는 특별히 수원 인근의 화성과 오산의 공연팀과 수원시 각 구의 공연팀을 초청해 수원과 인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20일 수원제1야외음악당(팔달구 인계동)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7090 오픈 콘서트로 진행된다. 수원레인보우 경음악단, 수원 직장인 밴드, 화성·오산의 공연팀, 가수 심신, 마야 등이 출연한다. 2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두 번째 공연은 락 콘서트로 진행된다. 가수 소히, 친절한밴드, 프로젝트K, 트랜스픽션 등이 출연하며 수원 직장인 락 밴드, 고등학교 밴드 등이 젊음과 열정의 락 무대를 함께 꾸민다. 마지막날에는 수원제1야외음악당과 수원제2야외음악당(장안구 송죽동)에서 동시에 무대가 열린다. 제1야외음악당에서는 경기도 도립국악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와 함께 송솔나무(플룻), 강수정(소프라노), 최윤호(테너), P.PLAY(비보이), 가수 김경호 등이 출연해 무대
3세대문화사랑회(대표 김은경)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거리갤러리에서 ‘행복한 동행’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10 여름방학 특별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한 5~10세 아동 작품과 1세대 할머니의 작품 등 모두 30여 점으로 구성됐다.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은 효의 도시 수원을 상징하는 명소, 위인 등을 소재로 수원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가는 역사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작가 이선옥, 박종준 등의 지도 아래 수채화, 크레파스화, 수묵화 등 전문미술재료와 나뭇가지,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전문 이론을 바탕으로 기초를 다지고 감성 중심의 미술 활동을 함으로써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줬다. 김은경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점차 잊혀가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효의 도시 수원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며 “3세대의 작품을 통해 미술은 어떤 특정한 계층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발휘해 즐긴다면 누구의 작품이라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조웅원)가 후원하는 KBS 교향악단 특별연주회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농협의 사회공헌 참여와 지역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이번 특별연주회엔 성기선 지휘자와 바이올린 김정아 등이 출연, ‘베를리오즈의 로마 사육제 서곡’,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조웅원 지부장은 “이번 연주회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인재육성 장학금, 무료 의료·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관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시대의 일과 놀이’라는 주제로 전통예술과 전통놀이를 현대 도시 생활 속에 재현하고자 지난 1996년 이래 매년 음력 7월 15일인 ‘백중’에 즈음해 이곳 수원에서 수원 화성백중제가 개최된다. 올해 15회를 맞는 수원 화성백중제는 오는 22일 수원시 장안공원 중앙광장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청어람(靑於藍)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젊은 풍물 명인들의 무대를 마련하였다. 풍물이 가지는 집단적인 신명 속에서 개인의 예술에 대한 욕구를 풀어내는 개인놀이를 무대에서 구현한 것으로 젊은 풍물 명인들의 흥과 멋으로 모두가 함께 신명 속으로 빠져드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에 앞서 우리 음악의 보급확대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하고 자랑스런 문화민족의식을 고취코자 마련한 백중청소년풍물축제인 청소년 풍물대회가 열린다. 또 흥과 신명의 결정판 경기웃다리농악과 한·일 국제 문화교류공연인 소리나눔공연이 펼쳐진다. 우리소리 이미라 홍보담당은 “풍물이 가지는 집단적인 신명 속에서 개인의 예술에 대한 욕구를 풀어내는 개인놀이를 무대에서 구현한 것으로 젊은 풍물 명인들의 멋들어진 흥과 멋으로 모두가 함께 신명 속으로 빠져드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
“‘엄친아’ 이미지를 너무 깨고 싶었어요. 호섭이는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역할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잡고 싶었습니다.” 탤런트 이상윤(29)은 진심으로 현재의 역할을 즐기는 듯했다. SBS TV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막내아들 호섭 역을 맡고 있는 그를 최근 만났다. “촬영장에 가는 게 너무나 즐겁고 변신이 행복하다”며 활짝 웃은 그는 화면에서보다 더 훤칠하고 매끈한 모습이었다. 키가 185㎝란다. 호섭이는 중산층 가정의 막내 아들로 대학을 중퇴하고 스킨스쿠버 강사로 활동하는 인물. 화목한 가정에서 바르게 자라난 ‘착한 아들’이지만 단순한 면이 있어 툭하면 여동생으로부터 ‘바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1천만 원 정도를 들여 결혼할 상대인 연주(남상미 분)의 차를 바꿔주겠다고 했다가 집안을 뒤집어놓기도 했다. ‘지금 네 형편에 그런 짓이 가당키나 하냐’는 비난이 사방에서 쏟아졌다.그런데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섭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을 주로 연기해왔다. 부잣집의 똑똑하고 잘 생긴 아들이자, 스마트한 변호사 혹은 엘리트 대학원생 역할이 그의 전공이었다. 매사 자신만만하고 두려울 게 없는 안하무인의 캐릭터로 차갑고 냉정했다. 또…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의 스타일쇼 ‘옴므 2.0’이 16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자정에 특집 ‘옴므 2.0 베스트 에디션’을 방송한다. 막바지 휴가 시즌에 필요한 패션 정보와 여자 친구를 위한 특별한 데이트 코스 등 그간 ‘옴므 2.0’을 통해 방송됐던 내용 중 시청자 호응이 가장 높았던 코너들과 남자들이 놓쳐선 안 될 정보들로 구성한다. XTM은 15일 “지난 20회 동안 방송된 ‘옴므 2.0’의 정수들만 모았다. 올여름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옴므 2.0’은 다음달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자정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원로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장례식이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15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생전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고인의 장례식은 불교식으로 치러졌고 유족과 지인, 연예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스님들의 독경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고인의 측근이던 도신우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대표는 “영결식은 평소 앙드레 김 선생님의 말씀대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면서 “평소 앙드레 김 선생님을 존경하던 가까운 분들 200여명이 영결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전 6시쯤 지난 13일 추서된 금관문화훈장과 영정에 이어 장례식장 밖 운구차량으로 이동했다. 운구차량은 생전 흰색을 가장 사랑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흰색 차량이 준비됐다. 아들 김중도(30)씨가 부인, 세 자녀와 함께 시신의 뒤를 따랐으며 배우 권상우를 비롯해 많은 지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시신은 고인이 30년 넘게 살았던 압구정동 자택과 강남구 신사동의 앙드레 김 아뜰리에, 그리고 고인이 지난해 완공했던 경기도 기흥의 앙드레 김 아뜰리에까지 고인의 흔적이
“이미지를 걱정했다면 이 역을 못 맡았을 겁니다. 전 우리 드라마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삶이 좀 더 행복해지고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SBS TV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동성애자 태섭을 연기하는 송창의(31)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분명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자신의 역할에 대한 확신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다.드라마 초반인 지난 4월 만났을 때는 자신의 정체성과 다른 역을 하려니 상당히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그다. 그러나 방송 4개월여가 흐른 현재 그는 더욱 맷집이 세지고 차분해진 듯했다.최근 ‘인생은 아름다워’의 경기 고양 탄현 SBS 촬영장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그 사이 시청률이 20% 대로 진입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태섭의 ‘커밍아웃’ 폭탄을 터뜨린 후 이제는 태섭과 그의 연인인 경수(이상우)의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둘의 커밍아웃만으로도 주말 안방극장에는 커다란 소용돌이가 일었다. 거기서 더 나아가 김수현 작가는 둘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성연애 못지 않게 구체적이며 거리낌 없이 묘사하고 있고 심지어 결혼식이라는 카드도 꺼내들었다.이 같은 전개는 동성애를 받아들인 시청자들마저 불편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안정권으로 접어든 시청률
◆공연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청소년여름예술여행(~8.13)=경기도문화의전당.(031-230-3296)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JUMP’(8.14)=화성아트홀.(031-267-8888) △세계타악음악회 ‘고고싱’(8.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INVISIBLE JOURNEY(보이지 않는 여행)-국제무용교류(8.24~2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2-743-9227)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사랑나눔갤러리(~8.16)=노석순 초대전 ‘사랑·행복 그리고 인생’전.(031-236-1533)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647)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