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무원 천주교우회(회장 박홍길)는 지난 4일 오후 금곡동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화 안셀모)에서 천주교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요셉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한택 요셉 주교는 이 날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공무원에게 하느님은 민원인”이라며 “시민을 하느님 같이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특히 공무원 여러분들은 봉사하는 정신으로 시민들과 민원인들을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미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부부를 비롯해 이광복 도시국장, 이해진 와부읍장과 이승제 시장 비서실장, 박홍길 교우회장 등 남양주시공무원천주교우회부부50여명과 구리 남양주시천주교사목회장단 30여명 등 80여명이 참례했다.
최근 이천시보건소가 오는 5월 개최되는 도민체전와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대비해 지역내 모범음식점을 총 망라한 ‘맛집’ 책자를 펴냈다. 이 책자에는 일명 ‘맛집’으로 소문난 113개 모범업소 외에 이천시소개, 4대축제, 가볼 만한 곳과 도민체전 일정이 소개되어 있고 더불어 숙박시설도 수록됐다. 보건소측은 이천을 대표하는 음식점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자 3,0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책자에서 맛집의 특성과 전경사진, 주메뉴, 연락처, 좌석수 등을 소개하여 사전 예약이 가능했고,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도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홍보책자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와 도내 체육관계자 등에 발송됐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 관광지에도 1,700여부를 배부했다. 남은 책자는 도자비엔날레와 도민체전기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러 시군에서 추가 여유분을 보내달라는 주문이 잇따르고 있어 추가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미친선협의회 한국측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 및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한미친선협의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이 상호 올바른 이해와 협조로 유대강화는 물론 나아가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미군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1/4분기 이내에 2009년도 제1회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한미친선협의회’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의 올바른 이해촉진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시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되었으며 한국측은 동두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의장, 양주경찰서장, 동두천양주교육장 등 유관기관장과 동두천 PTP회장, 관광·요식업협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장 등 1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군측은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을 위원장으로 산하 지휘관들로 구성되어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적절한 대책을 강구함으로서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품목별연구회 양주시연합회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이·취임식을 가졌다. 시연합회는 전직 임원진으로 활동한 박영수 회장, 김진환 부회장, 이재국, 장순학 감사에 대해 백종석 신임회장이 그 동안 시연합회 육성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감사패에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단위연구회인 화훼연구회장을 역임하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백종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대 박영수 회장이 3년간 활동으로 씨를 잘 뿌려주어 씨를 잘 가꾸고 키우겠다고 말하고 농업농촌 창조경영 워크샵, 품목별연구회별로 농축산물 기획판매, 자연농업교육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품목별연구회원의 전문기술습득과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날 이진규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인준 받은 임원은 백종석회장을 비룻하여 총 10명으로 시 임원으로는 부회장 홍재경, 장현주, 사무국장 김기문, 감사 조윤상·유현균이며, 단위연구회장으로는 박종창(화훼), 이능복(버섯), 이원기(애호박), 송원규(부추)씨 등으로 제2대 시연합회 임원진을 구성했다.
광주시가 관내 소외계층에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행복나눔센터’ 및 ‘1인1계좌 갖기 운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유관기관단체 사무국장 및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시에서 설립추진중인 ‘광주행복나눔센터’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1인1계좌 갖기 운동’ 활성화를 도모했다. ‘광주행복나눔센터’는 중앙센터, 이동센터, 권역별센터 등으로 구성돼 7월초 개소될 예정으로 시청에 설치되는 중앙센터는 각 센터의 운영지원 및 조정,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관리 등을 수행하며 이동센터는 차량을 이용해 수혜대상자를 방문, 복지상담, 세탁, 진료, 목욕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별 센터는 광주시 북부권(퇴촌,남종,중부,경안,송정,광남)과 남부권(오포,초월,실촌,도척)에 각 1개씩 설치예정으로 복지 및 보건관련 상담, 수혜대상자 욕구조사 및 진단, 후원자 발굴 연계 및 육성, 주거환경개선, 계층별 맞춤지원 등을 제공한다.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매
교하읍체육회장 이·취임식이 5일 오전 신교하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도락 명예회장, 이재식 이훈재 조병덕 장호열 부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와 황규영 주민자치위원장, 우민제 파주시체육회 전무이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지난 2007년, 4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이임하는 박원수 회장은 “임기동안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준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지역체육발전에 많은 관심과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교하읍이) 오는 4월 시민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교하읍 체육회를 이끌 허선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지역주민 참여가 이뤄지는 단합된 체육회를 만들고 회원배가운동을 펼쳐 체육인의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또 “체육시설을 조기에 마련하는 등 선도적인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허선범 회장은 교하중학교 총동문회장, 체육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성남문화원 정월 대보름 축제= 8일(일) 오전 10시 30분 분당중앙공원 광장, 오리뜰 농악·전통연 날리기·윷놀이·팽이치기·널뛰기·제기차기·투호·부럼 깨기·떡메치기·엿치기 등 민속놀이 및 소원성취 글쓰기 등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채, 연락처 ☎031-756-1082
평택시 원평동(동장 김병석)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동민화합과 민족문화에 대한 긍지와 애정을 깊이 간직하고자, 지난 4일 8개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정월 대보름맞이 원평동민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개최되는 윷놀이에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300여명의 동민들이 함께 참석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 주관은 8개 단체에서, 주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옥)에서 준비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장작불을 쬐며 함께 어울려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병석 동장은 “매년 개최되는 윷놀이 행사에 올해는 어느 해 보다 많은 동민들이 참석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는 오는 8일 안양천 둔치(만안구 박석교) 일대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안양천 대보름 축제’를 연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안양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단체줄넘기, 대형윷놀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마당을 시작으로 경제활성화와 안양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판굿과 대북, 민요, 가요, 대동놀이, 팔씨름,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문화공연 및 경연대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로 도심속에서 보기 드문 불꽃놀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이 펼쳐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잔치를 통해 경제침체기의 그늘에서 벗어나 더불어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사고와 산불방지에 대비하는 한편 간이 화장실을 설치 하고 환경미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용인시가 2009년 시립장례문화센터와 시립골프장 건립, 이동덕성산업단지, 남사신도시, 백암온천관광단지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한다. 83만 시민들의 숙원인 동서균형발전과 동부권 개발의 핵심 현안들이 수질오염총량제 도입과 하수기본(변경)계획 통과 등으로 탄력을 받게 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역발전의 기대속에서 필수불가결한 사회시설이면서도 오랜 기피혐오시설의 이미지인 장례식장 건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면과 남사면 등을 지역구로 한 신현수 시의원(사진, 남사·이동·백암·원삼·양지·중앙·동부동)의 의정활동이 눈길을 끈다. 처인구 이동면 출신으로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신현수 의원은 이동면 바르게 살기 위원장, 용인시진위천일대 친환경상생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 위원 등의 행정경험과 추진력을 살려 지역주민과 시의회, 집행부 등 관계자의 의견을 잘 조율해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시립장례문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들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용인의 오랜 숙원인 동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