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여성회관은 오는 11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직업훈련과 사회문화, 자녀교육, 결혼이민자과정 등 4개 과정 81개반으로 구성되며,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1천427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www.lll.yp21.net)으로 접수하거나, 18일 2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주1회 교육이 4만원(월 1만원), 주2회 교육이 6만원(월 1만5천원)으로 4개월분을 일시 납부하면 된다. (문의: 031-770-3775, 3789)
군포시 여성회관은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건전여가 활용을 위한 제4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16주 과정이며, 모집대상은 군포시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103강좌의 3천267명이다. 모집과목은 정보화 교육과 외국어 교육, 조리사 및 미용 등 자격증반 및 취업·부업·창업반, 교양반 등 103개 강좌를 비롯한 교육 수료생을 위한 전문인반 및 취업 및 창업강좌를 운영하여 자격증 취득 및 실질적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 심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9일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의료보호대상자, 저소득 모자가정, 통장, 반장,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우선모집대상자를 각 과목별 모집정원의 10% 범위 내로 접수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보호대상자 및 저소득 모자가정에 대해서는 기술기능, 정보화 및 취업자격증반 중 1과목에 대하여 수강료가 면제된다. 또 10~11일에는 인터넷(gender.gunpo21.net)을 통해 일반 모집을 실시한다. 12~18일에는 여성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한편, 시 여성회관에서는 여성들의 취업·부업·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전문 직업상담실을 운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www.kigepe.or.kr)은 양성평등·성희롱·성매매·아동성폭력예방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제1회 전문강사 우수교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4대 분야 전문강사들의 교육내용, 기법 등 강의역량을 향상시켜 범사회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예방을 위한 품격 높은 선도인을 양성코자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자에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3명 100만원 등 20명 내외의 수상자에게 포상이 준비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전문강사는 27일까지 출전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양성평등교육 313명, 성희롱예방교육 481명, 성매매방지교육 182명, 아동성폭력예방교육 198명 등 총 1천174명의 전문강사를 양성·배출해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2-3156-6109)
지상파 방송사들이 잇단 방송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문제의 장면들은 수초 분량에 불과하지만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눈에 포착되면서 도마 위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SBS ‘8시 뉴스’는 지난달 31일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뉴스를 내보내면서 여성의 상반신 주요 부위가 노출된 영상을 내보내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다. 문제의 장면은 단독 근접이 아닌 배경의 집단 그룹샷으로 여러 사람들 틈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한 여성이 1초 가량 화면에 잡혔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장면은 캡처사진을 통해 인터넷에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SBS는 결국 홈페이지 다시보기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영상편집 상의 부주의로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신체 주요 부위가 순간적으로 노출됐다”며 사과했다.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도 지난달 27일 그룹 DJ.DOC의 이하늘이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를 언급하는 장면에서 여성그룹 투애니원의 씨엘 합성 사진을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문제의 사진은 화면 하단에 1초간 등장했다 사라졌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캡처해 각종 포털게시판에 올렸고 논란이 확산되자 이튿날 제작진은 부주의로 올바르지 못한 사진이 나갔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서 13개 부문의 수상 후보에 올라 역대 최다 부문 후보 기록을 세웠다고 MTV가 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 부문에 자신의 히트곡인 ‘배드 로맨스(Bad Romance)’와 비욘세가 피처링 한 ‘텔레폰(Telephone)’의 뮤직 비디오를 후보에 올렸다. 또 ‘최우수 팝’과 ‘최우수 댄스’, ‘최우수 여성 뮤직 비디오’ 부문에서도 후보에 올랐다. 레이디 가가는 공식 성명을 통해 “MTV 역사상 한 해에 다른 어떤 아티스트보다 많은 후보에 오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심지어 불운한 숫자인 ‘13’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오래전에 세상은 나와 내 안의 작은 괴물들에게 아무도 우리의 음악을 듣지 않을 거라고 말했지만 우리가 그 규칙을 바꿨다”며 “신은 나에게 3가지 일을 하라고 세상에 내보냈다. 시끄러운 음악 만들기, 게이 비디오 만들기, 그리고 빌어먹을 소란 피우기(a damn raucous)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래퍼 에미넘이 최신 앨범 ‘리커버리’의 성공으로 8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고, 캐나다 출신의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가 히트
SBS TV ‘나쁜 남자’가 주연배우 김남길의 입대 전 촬영을 진행하면서 대역 배우를 쓴 사실이 4일 알려졌다. ‘나쁜 남자’의 홍보사에 따르면 ‘나쁜 남자’는 김남길이 드라마 촬영 중인 지난달 15일 입대함에 따라 일부 장면에 대역 배우를 기용했다. 제작진은 김남길의 입대 영장이 나오자 입대 직전까지 그가 출연하는 장면을 몰아서 촬영했는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얼굴이 정면으로 등장하지 않는 교통사고와 병원 장면 등 에서는 대역배우를 기용했다. 대역 배우는 대개 위험한 액션이나 과감한 노출이 필요한 정사 장면 등에 투입되며, 배우의 촬영시간 부족으로 대역이 투입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나쁜 남자’는 김남길의 입대로 처음 계획보다 3부가 줄어든 17부를 끝으로 5일 종영한다.
◆공연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김재영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악여행(8.7~8)=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89-6471)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JUMP’(8.14)=화성아트홀.(031-267-8888) △세계타악음악회 ‘고고싱’(8.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647)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7) △백남준아트센터(~8.22)=‘산으로 간 펭귄’전.(031-201-8500)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
과천예총이 주관하는 2010 열대야 페스티벌 ‘음악과 영화의 만남’이 오는 7~15일 9일간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무대는 가수공연과 영화상영으로 진행된다. 영화는 거리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정한 9편의 영화가 스크린에 비춰진다. 열대야를 식힐 영화는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을 비롯,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반길 유승호, 남지현이 더빙 한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 환경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마존의 눈물-극장 판‘등이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계절도둑’, ‘내 친구 고라니’ 등 의미가 깊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국내외 단편영화들도 준비했다. 노브레인, 김조한 등의 인기가수들은 환상의 무대를 연다.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3일과 27일, 9월 10일과 24일 오후 8시 1층 강당에서 ‘미술이 음악을 만났을 때’를 연다. 클래식 앙상블 무지카비바의 연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함께 해설을 곁들여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일상으로부터 잠시 탈출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13일 ‘첫 외출-음악 소리가 들리는 그림’에서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no.21’, 바흐 ‘바디네리’ 등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27일 ‘두 번째 외출-예술 속 여름 이야기’에서는 차이코프스키 ‘바르카롤’, 헨델 ‘수상음악’, 피아졸라 ‘망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9월에는 10일 ‘세 번째 외출-춤추는 클래식’에서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보케리니 ‘미뉴엣’, 스트라우스 ‘왈츠’ 등과 24일 ‘네 번째 외출-꿈을 그리는 화가, 샤갈’에서 와그너 ‘로엔그린’, ‘한여름밤의 꿈’, 멘델스존 ‘결혼행진곡’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강당 좌석 수가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 가능하다. 이메일(gmoma@ggcf.or.kr)로 예약한 후, 당일 미술관에서 티켓을 발부 받아 강당 앞 접수대에서 예약 확인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깊이 있는 신체극으로 주목받아온 극단 ‘몸꼴’의 2010년 야심작 신체악극 ‘빨간 구두’가 오는 7, 8일 양일간 소공연장 무대에 선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집착과 욕망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본질에 대해 유쾌함이 녹아있는 진지함과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작품을 그려낸다. 공간과 몸속에 내재된 감성을 이끌어온 극단 ‘몸꼴’이 신체적 움직임에 노래와 대사, 다양하게 변용되는 무대미학을 더해 이미 형식화 된 어떠한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 몸꼴만의 새로운 공연을 ‘신체 악극’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노래하고 움직이며 춤추는 역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찾을 신체악극 ‘빨간 구두’ 는 획일화 되어가는 뮤지컬과, 난해하다는 편견 속에서 대중들과 쉽게 소통하지 못하는 신체극 사이를 넘나들며 연극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무대와 세트의 운용과 연극적인 변형은 자연스럽게 관객의 상상을 자극하고 판타지에 대한 연극적인 접근은 관객에게 짜릿한 일탈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 영상의 효과적인 활용은 만화와도 같은 극적 재미를 배가하고 절묘하게 움직이는 인형과 세트 전체가 전환되며 유기적으로 활용되는 무대 미학은 몸꼴의 새로운 지향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