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5일 안양문화회원들에게 작은 선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대야 문화피서’를 평촌아트홀에 마련했다. 이번 문화피서는 음악으로 즐기는 열대야로 복숭아꽃으로 유명한 대만의 도시 타오위안(도원, 桃園)의 타오위안 심포닉밴드가 복숭아 같이 향긋하고 달콤한 음악과 관악기의 특유의 활기로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타오위안 심포닉밴드는 대만과 아시아에서 정기연주회는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 역시 연령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관악곡이 연주된다. 행진곡 ‘Blue Sky and Sunshine’을 시작으로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A Nation's Strength’, 여름의 서정성과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When summer's in the meadow’ 그리고 스티븐 라이네케의 ‘Rise of the Firebird’ 등 무기력하기 쉬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이번 ‘열대야 문화피서’ 음악회는 격식이 필요한 딱딱한 음악회가 아니라 한여름 열대야를 피해 시원한 강가를 찾듯 온 가족
탈모(脫毛)는 머리 털이 빠지는 것을 일컬으며 신체 전체에 대한 지표가 될 만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탈모가 일단 왔을 때는 건강 이상 유무를 검진할 필요가 있다. 탈모 환자는 남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탈모 원인은 유전적 경향이 강하며 남성 호르몬과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여성은 전형적인 형태의 남성형 대머리를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머리 일부분에 속살이 보일 정도로 숱이 적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최근들어 환경 오염에다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오는 부분 탈모증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도움말: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김정헌 교수> 탈모 부위에 가발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착용시 번거롭고 벗겨질지도 모른다는 강박 관념으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이며 영구적인 치료방법은 탈모된 부위에 발모제를 사용해 모발이 다시 나게 하거나 머리털이 많은 부위의 모낭(털뿌리)을 활용, 머리털이 없는 부위에 이식하는 모발 이식술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머리털이 다시 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지닌 발모제가 아직…
얼마전 주부 오은순 씨(49세)는 우연히 친구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여성암과 여성질환’을 대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보고 검사를 받았다가 갑상선암 초기를 진단받고 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 4일 수원 강남여성병원에 따르면 얼마전 발표된 국내 암관련 통계 자료를 보면,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갑성선암의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이 늘면서 갑상선암의 발견율이 높아져 그 발병률이 높아진 것이라고 한다.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가능하게 해 건강을 지키는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일정 시기마다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많아졌고, 그만큼 건강검진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은 알지만 검진 비용과 검사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부담스러워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 역시 아주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건강검진은 나이대별로 검사를 받는 주기와 항목들이 다양하게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40대 이후 여성들의 경우 노년기 건강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심장수술 권위자인 야마네 교수(사진 오른쪽)를 초빙, 심장 수술을 실시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 김포·강화·검단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심장혈관 시술 Angio장비를 갖추고 촌각을 다투는 숱한 생명을 구한 김포우리병원이 한차원 높은 심혈관 치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일본의 심혈관중재시술학회 회장을 초빙, 공동 라이브 시술을 실시키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에 따르면 병원의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18일 일본 심혈관중재시술학회 회장인 오이카와 박사를 초빙하여 심혈관중재시술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시연은 김포우리병원 심장혈관센터 정승묵 과장과 조현철 과장의 집도하에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만성완전폐쇄증환자 시술 등 3건의 심혈관중재시술을 라이브 시연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이카와 박사가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김포우리병원 심장혈관센터 의료진과 오이카와 박사가 심혈관중재시술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포우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김포·강화·검단지역에서 유일하게 심장혈관촬영 및 시술을 위한 Angio장비를 운용하고 있고 지난 2007년 6월 개소 이후 3천번 이상의…
아주대병원은 지난 1일자로 국제진료센터 소장에 황성철교수를 연임 임명했다. 황성철 교수는 198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를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전문진료분야는 폐암, 감염성 폐질환이고 미국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심폐 및 혈액질환 연구소에서 세포신호전달체계에 관해 연구했으며, 1992년 미국 펜실바니아주의 면허(FLEX)를 취득했다. 황성철 교수는 현재 국제진료센터 소장과 집중치료실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흉부의학회, 유럽호흡기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폐암학회, 미국중환자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의료정보학회, 대한생화학 및 분자생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하반기 TV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의 화끈한 액션 연기 대결이 펼쳐진다. SBS TV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는 수애(30)와 이지아(29)가, SBS TV ‘시크릿 가든’에서는 하지원(32)이, KBS 2TV ‘도망자’에서는 이나영(31)이 각각 ‘여전사’로 나선다. ◇ 수애·이지아, 국가위기방지기관 특수요원 수애와 이지아는 11월 방송 예정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 특수요원을 나란히 맡아 맞대결한다. 수애는 NTS 특수요원인 동시에 또 다른 비밀 조직 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주로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준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킬러로 변신한다. 이지아는 윤혜인의 NTS 동료인 특수요원 한재희 역을 맡았다. NTS 유럽지부에서 활약하다 다시 국내 본사로 발령받은 1급 요원이다. 2007년 데뷔작인 MBC TV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을 맡아 과감한 액션 연기에 도전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다시 한 번 실력 발휘에 나선다. 두 사람은 이를 위해 액션 스쿨에서 두 달여 훈련을 받았으며, 최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위스, 싱가포
SBS의 ‘자이언트’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MBC ‘동이’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3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자이언트’는 2일 밤 방송에서 시청률 19.2%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돼 21.5%의 시청률을 보였던 ‘동이’에 2.3% 포인트차로 다가섰다. ‘자이언트’가 이날 기록한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자이언트’는 방송 초반 10%대 중반의 시청률을 보였으나 점점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반면, ‘동이’는 지난 6월15일 방송에서 시청률이 29.1%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방송사의 월화드라마 전쟁에서 승리를 굳히는 듯했으나 이날은 20%대 초반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동이’는 지난달 26일 24.4%, 같은 달 27일 25.7%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날 시청률이 대폭 떨어졌다. ‘자이언트’는 여름 휴가철이라는 악재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주인공 강모(이범수)와 정연(박진희) 사이의 로맨스가 본격화되고 강모 감옥에 수감되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는 등 이야기가 긴박하게 굴러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두고 있다. 여기에 이범수, 박상민, 정보석, 이덕화 등의 열연이나 시대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내면서도
남아공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던 허정무 감독이 MBC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한다. 축구 대표팀을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시킨 뒤 최근 감독직을 그만둔 허정무 감독은 4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황금어장’의 ‘무릎 팍 도사’에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들고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 허정무 감독은 파란만장했던 축구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당대 최고 MC였던 부인 최미나씨와의 결혼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있었던 ‘이단 옆차기’ 사건의 전말을 진솔하게 전하는 한편 남아공 월드컵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녹화를 마친 뒤 제작진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 긴장이 됐지만 편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녹화했다. 난처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녹화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김재영)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인 ‘김재영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악여행’을 오는 7,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친다. 매년 많은 호응을 받아온‘청소년 국악여행’은 국악레퍼토리를 줄기로 현대물과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구성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우리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국악관현악을 바탕으로 전통판소리와 경기소리, 오페라 아리아, 판소리 아카펠라, 재즈풍의 민요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소리의 변주를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 소리의 세계로 관객을 이끌 연주자로 ‘전통판소리’와 ‘경기소리’에 경기도립국악단 성악부단원 박윤선, 하지아와 국악신동으로 불리는 권나영이 나선다. ‘판소리 아카펠라’는 재치 있고 끼 많은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연희예술학부생’들이 출연하고, ‘오페라’는 신예성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수정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화 ‘여인의 향기’의 OST 중 ‘오리엔탱고-Por Una Caveza(뽀르우나 까베자)’와 ‘리베르 탱고’ 등 남미의 열정이 담긴 탱고를 경기도립무용단이 우리식 버전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인다. 또한 중앙대학교 국악대
◆공연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김재영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악여행(8.7~8)=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89-6471)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JUMP’(8.14)=화성아트홀.(031-267-8888) △세계타악음악회 ‘고고싱’(8.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647)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7) △백남준아트센터(~8.22)=‘산으로 간 펭귄’전.(031-201-8500)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