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학생 렛츠통 캠프’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가평 성경통독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성경 한권이면 충분하다’를 주제로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예수, 사도바울을 통해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5대 제국을 살핀다. 주 강사로는 성경통독의 학문화,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선 조경호 박사가 나서 성경을 바로 알고 성경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특강강사에는 임꺽정, 대조영, 연개소문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유현종 씨가 청년들에게 삶, 문화,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매일 아침 그룹별로 큐티와 성경통독을 진행해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국악과 양악으로 찬양하는 통오케스트라 찬양팀이 감성 충전에 도움을 주고, 기도회를 통해 자신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성경통독원은 7월 6~9일·19~22일·8월24~27일 평신도, 청년, 대학생, 목회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숲과나무성경통독 정기집회, 7월 26~28일·29~31일·8월2~4일 청소년캠프, 22~24일·8월5~7일 초등 5학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신명철)은 다음달 25일까지 ‘꿈지공 창작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6~8일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문화활동의 방향성에 대한 전체 교육과 밴드, 댄스, 노래, 영상, 토론회 분야의 분반교육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밴드 분야에 백석예술대학 최현우 교수, 댄스 분야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설선영 교수, 노래 분야 가수 이정현의 노래 ‘바꿔’를 작곡한 이제경 작곡가, 영상 분야 성남미디어 공동체가 함께 한다. 또 바나나보트 체험 등 수상 활동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매진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www.jw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qhdus81@hanmail.net)이나 팩스(031-750-4635)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구은 오는 8월 8일까지 제3기 ‘수원교구 복음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복음화학교는 9월3일부터 11월12일까지 모두 10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용훈 주교(수원교구 교구장)을 비롯해 유흥식 주교(대전교구 교구장), 고종희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임영준 사랑人사랑 대표, 구인회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등 11명이 나서 초대 교회의 정신, 평신도의 소명과 사회활동, 그리스도교 미술과 영성, 가정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사목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총 30시간의 교육 중 27시간 이상 이수(저년반 총 20시간 중 18시간 이상)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대상은 사목위원, 소공동체봉사자, 수도자 등이며 본당 주임신부 특별추천자는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낮·저녁반 각각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1-244-7224)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문의: 031-244-5035)
수원시내 3개 노인복지관(버드내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연합해 지난 25일 SK청솔노인복지관 3층 건강운동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인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육에서는 으로 활동인들에게 일자리사업의 전문성 및 소속감을 강화시키고 일자리 참여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참여자들로 하여금 취업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짐했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중간평가회를 통해 각 사업의 활동내용을 보고함으로써 상반기 사업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성 및 지속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김조 목사)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양평 목왕리 대한 수도원에서 ‘전국 목회자 부흥 세미나’를 연다. ‘영성회복을 통한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각 지역에서 초청된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한국 부흥운동의 노하우를 알린다. 주요 강사는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장희열 목사(인천 순복음부평교회), 이남웅 목사(부천 혜린교회), 강풍일 목사(뉴라이프교회), 장대영 목사(수도중앙교회), 심원보 목사(서울제일교회), 김조 목사(삼락교회), 전용범 목사(룻교회), 정도출 목사(비전교회), 양명환 목사(횡성교회),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등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는 교통비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반주기, 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대자연 섭리, ‘작업의 고향’ 사색과 순환을 끌어내다 “물이 가지고 있는 형상은 다양하고 매력적이며, 순환하는 대자연은 나의 작업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화폭에 담긴 삶의 굴레인 욕망과 갈등 그리고 소망들을 흐르는 물과 같이 물의 순환과정을 통해 삶의 긴 여정으로 그려내는 추인엽(48) 서양화가. 그는 자신이 만든 작품들은 순환과 대자연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추인엽 화가는 동양적 자연관을 토대로 인간과 자연의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이다. 과천에 작업실을 두고 있는 추인엽 화가는 지금까지는 모두 9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유화부터 목탄, 설치미술, 디지털작품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주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추인엽 화가는 지속적으로 ‘물’을 그려왔다. ‘물’의 작가로 불려도 좋을 만큼 그는 물에 대한 개념적인 사색을 조형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포를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바다와 병행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더욱 추상적인 메시지로 물의 순환구조를 의도적으로 강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추인엽
◇킥 오프 ●장르:드라마 ●감독:샤우캇 아민 코르키 ●출연:샤완 아터프, 고바르 앤워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쿠르드족이 당면한 현실을 바라보는 영화 ‘킥오프’가 다음달 8일 개봉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 키르쿠크를 배경으로 집을 잃은 난민들이 살고 있는 스타디움에서 축구경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폭탄테러의 위협과 가난의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의 팍팍한 삶 속 유일한 즐거움은 함께 어울려 축구 경기를 보고 시합을 하는 것. 매일 끊임없는 심리적 전쟁에 임해야만 하는 그들에게 힘든 삶의 무게를 순간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는 축구시합은 화해의 매개체이자 희망의 시작을 향한 발차기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인 스타디움은 그들에게 주거공간이자 놀이공간, 교육공간 등 삶의 터전이자 하나의 사회로 대변되는 공간이다. ◇킬러 인사이드 미 ●장르:서스펜스, 스릴러 ●감독:마이클 윈터바텀 ●출연: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케이시 애플렉 콜 걸 ‘조이스’ 역을 맡은 제시카 알바와 남자 주인공의 약혼녀 ‘에이미’로 등장하는 케이트 허드슨은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노출 신을 감행했다. 두 여배우들은 기존의 영화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에이즈에 감염된 채로 태어난 소녀 지원은 어릴 적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속 분홍 돌고래(보뚜, Boto)를 만나면 소원이 이뤄질 거라 믿는다. 지원는 분홍 돌고래를 찾아 무작정 여행을 시작한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동물을 찾아 떠난 길이지만 막연하게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헤매는 것. 그 길에서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하는 소년 화분, 후회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온 노인 대곤을 만난다. 각자 아픔을 지니고 있는 세 사람은 아름다운 자연을 누비며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해 나간다. 독립 영화로 분류되는 ‘분홍 돌고래’는 2008년 ‘잊을 수 없는 이야기’로 충무로국제영화제, 오프앤프리영화제, 방콕필름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해 주목을 받은 조연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 나오는 분홍 돌고래를 보고 영감을 얻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배우 오수현과 임호영은 이 작품을 통해 데뷔해 베테랑 연기자 한태일과 세대를 뛰어넘는 조화를 이룬다. 또 O.S.T 중 오수현이 부른 ‘노을이 질 때’는 영화의 아련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로드무비라는 이름에 걸
스테파니 메이어의 동명의 인기 판타지 소설을 영화로 옮긴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가 다음달 8일 개봉한다. ‘이클립스’에서는 전편인 ‘트와일라잇’과 ‘뉴문’을 통해 드러난 사랑과 대결, 갈등이 집약되면서 시리즈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인간과 뱀파이어, 그리고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지만, 작품을 지배하는 기본틀은 판타지적인 서사가 아니라, 매력적인 인간 소녀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와 신비로운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 분)의 로맨스를 중심에 두고 있다. 시리즈의 1편인 ‘트와일라잇’에서 벨라와 에드워드의 만남을 그려냈고, 2편에서는 이들의 사이에 새로운 연적인 늑대인간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이 등장했다면, 3편인 ‘이클립스’에서는 이 세 명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할리퀸 로맨스’라는 수식어가 있듯이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이 세 인물의 삼각관계를 상당히 비중있게 그려낸다. ‘이클립스’에서 벨라는 에드워드와의 영원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뱀파이어가 되는 방법을 택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녀가 인간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 제이콥의 강렬한 애
톰 크루즈와 캐머런 디아즈가 출연한 첩보 액션 영화 ‘나잇&데이’가 주말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잇&데이’는 25~27일 사흘간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5천145명(33.9%)의 관객을 모았다.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58만6천131명. 지난주 1위였던 전쟁 블록버스터 ‘포화 속으로’는 636개관에서 38만9천462명(28.4%)을 동원해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6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184만8천85명이다.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은 350개관에서 16만8천980명(12.3%)을 모아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3위였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261만3천103명이다.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의 실화를 그린 김태균 감독, 박희순 주연의 ‘맨발의 꿈’(24일 개봉)은 10만2천157명(7.5%)으로 4위를 차지했다. 미국 인기 TV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A-특공대’는 7만449명을 더해 5위,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6만6천747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대생 기숙사’(2만5천808명), ‘섹스 앤 더 시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