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중·고등학교 신입생 10명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안6동 주민자치위는 해마다 장학금 및 이웃돕기성금 전달 등 지역 내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성관실 주안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 곳곳에서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30세대에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참복지마을 참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65세 이상 홀몸노인세대에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경순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만나 안부도 묻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물건만 전달해 아쉽다”며 “내년에도 이웃들을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달 중 54세대에 김장김치도 전달할 예정이다.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도 이날 나눔행사를 열고 김치 8kg들이 상자 250개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장김치는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박인현 협의체 위원장은 “비싼 물가와 어려운 여건으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이웃과 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인하대 기독학생회동아리 졸업생모임 ‘우리하나’와 도화1동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인독지가 등으로부터 후원금 400만 원을 모아 마련된 라면이 도착했다. 라면은 도화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 미추홀노인복지관·주안노인문화센터 위탁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와 협약식을 열었다.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는 오는 31일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재위탁 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는 내년 1월1일부터 5년 간 노인복지관 등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가 위탁운영 법인으로 결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내년 1월4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주간 시간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행지역은 구 전역으로, 일반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 음식물쓰레기가 대상이다. 수거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배출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생활쓰레기 주간수거는 어두운 심야시간에 이뤄지는 수거작업으로 인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구는 3주 간 주간수거 시범운영과 원가산정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생활쓰레기 수거에 종사하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 확보와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야간보다 넓게 시야가 확보돼 잔재 쓰레기 없이 보다 깨끗한 거리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추진 중인 강화남부 군립 키즈카페 건립공사 마무리가 한창이다. 내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강화남부 군립 키즈카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 조성을 목표로 길상면 온수리 470-4번지(강화노인문화센터 인접 부지) 일대 998.78㎡규모로 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키즈카페 놀이공간은 군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접목해 설계됐으며 전등사 은행나무 줄타기, 초지진 미로, 마니산 단군 개천길 오르기(길이 13.5.m 초대형 미끄럼틀, 클라이밍), 성장놀이터, 인터렉티브(반응센서 놀이영상) 등 특색 있는 실내형 놀이시설로 조성했다. 또 성인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높이 10m에 달하는 고인돌 클라이밍 놀이시설 등과 네일아트·발마사지 체험실, 수유실, 맘 카페 등 부모 휴게공간도 함께 들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층 다목적 강당은 무대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의 회의 및 강의 장소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소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사업현장을 방문한 유천호 군수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
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조장환(53) 현대푸드 대표이사가 제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신임 원장은 파라다이스호텔, 송도 라마다호텔, 현대유람선 등 관광업계에 30여 년 간 종사하면서 선상 디너크루즈, 팔미도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관광객 유치 증가 성과를 다수 이뤄낸 바 있으며 창의적 발상과 강한 프로의식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이외에 한국 장애인협회 인천시지부 운영위원, 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인천관광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조장환 원장은 “화도진문화원이 동구의 문화 진흥과 전통의 계승·발전에 앞장서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개원해 올해로 설립 4년을 맞은 화도진문화원은 그 동안 동구사 발간, 화도진음악회, 어린이 문화예술학교, 찾아가는 전통문화학교, 문학역사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8일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참여 인원을 축소한 가운데 온라인과 병행, 진행했다. 이날 2019년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들과 교원 멘토가 함께 개발한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2020년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각 기수 지역 대표들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료생 대표가 워크숍 기획부터 진행까지 함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장은 “이번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워크숍이 서로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마을문화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정을 돕기 위한 직업체험 ‘드림캐쳐: 생활공예 예술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꿈드림 직업체험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난 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마크라메(서양매듭)공예가, 리본공예가분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직업인의 자격조건과 자격을 취득한 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직업인이 되면 만들 제품들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연 마크라메·리본공예 강사와 함께 서양매듭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벽걸이 장식과 미니지갑, 우정팔찌,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을 만들었고 리본을 활용한 드림캐쳐, 크리스마스카드 제작과 선물 포장법을 익혔다. 꿈드림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크라메라는 공예분야를 처음 알게 됐는데 가방, 카드지갑, 팔찌, 반지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며 “공예가 선생님으로부터 보조강사로 추천하고 싶을 만큼 소질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인정받는 기분이라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학업, 진로, 계발, 건강…
인천지방법원은 민사집행과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민사집행과 경매계 소속으로 이날 오전 7시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직원은 현재까지 16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지법은 전날 A씨로부터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라는 보고를 받고 A씨가 일하는 청사 1층 사무실에서 방역 작업을 한 뒤 일시 폐쇄했다. 밀접 접촉자 16명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경매계 사무실(분실)은 폐쇄돼 관련 업무는 민사집행과 본실에서 처리할 예정"이라며 "민원인 접촉자가 얼마나 되는 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47)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8만 원과 담배 등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미추홀구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