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국회의원(한·성남 중원구·53)은 지난 18일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영수 국회의원과 성남지역 한나라당소속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상당수 참석, 당 결속을 보여줬다. 신상진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를 통해 국회의원은 국민과 함께할 때 진가가 나오는 것으로 늘 국민 편에서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위민 의정을 펴나갈 것을 강조하고 지난해 편 주요 의정활동에 대해 동영상과 구두 설명을 통해 밝혔다. 신 의원의 의정활동은 도심 재개발과 관련된 관련 법률 개정 등을 통한 주택개발사업 촉진, 서민 복지 증진 등으로 집약 된다. 도심 재개발과 관련 신 의원은 고도제한 철폐에 나서 고도제한 완화 분위기를 배가 시켜왔고 서민복지 증대 차원에서 의료보험 적용 종합병원 6인실 확충·저소득층 암 치료비 지원 확대·초음파 등 비보험검사 의료보험 적용 등 입법 활동 펴 성사 시켰다. 또 신 의원은 성남공단 활성화와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대중교통 확충안 마련에 나서는 등 공약 실천을 위해 뛰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을 정비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결속,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향우회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신임 박용걸 하남충청향우회장(사진·59)은 “느슨해 진 조직을 활성화하고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 충청인들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동안 충청인의 멋과 자랑이 담긴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걸 회장은 “취임행사 때 화환 대신 쌀 등 성품을 접수 받아 하남시에 전달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음성 출신으로 지난 1995년 향우회 발족 당시 초대 사무국장을 맡는 등 충청향우회 발족에 산파역할을 다 해 회원들로부터 신임이 두텁다. 오는 20일 현대뷔페에서 12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 박용걸 회장은 김순진 여사(54)의 내조를 받고 있으며, 취미활동으로 산을 즐겨 찾고 있다.
<농촌진흥청 인사> ◇고위공무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조순재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상종 ◇과장급▲청장비서관 윤종철 ▲감사담당관 허건양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영진 ▲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 ▲연구정책국 실용화기술과장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과장 김용기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약평가과장 신진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과장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김정곤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이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정승룡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시험장장 강경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장 이한찬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유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수봉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강희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성환후 ▲세종연구소 파견 김영구 ▲통일교육원 파견 이승재
평택기계공업고교(교장 김윤배)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를 추진하고 있다. 평택기계공고는 정부가 교육정책의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 공모에 참여해 도교육청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교육감 추천 3개 교에 선정된 후 지난 16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의 ‘마이스터고 심의위원회’의 실사가 있었다. 이날 오전 교육과학기술부의 사무관 1명과 심의위원 4명은 평택기계공고 현장 곳곳을 눈으로 직접확인하고 학교측의 마이스터고 추진에 대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청취했다. 따라서 이번 실사가 마무리되면 평택기계공고는 동북아 물류 및 광역 배후 중심도시로서 평택지역의 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기계공고는 그동안 지역 산업체 특색으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만도㈜, 한라공조㈜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발돋움해 왔다. 특히 평택기계공고는 57년 역사의 도 유일 공립 기계공고로 지난해에는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5, 은3, 동3, 장려2
“금액이 적어 민망하게 생각했는데 언론에서 취재까지 나오니 정말 부담스러워 죽겠네요.” 과천시청에 근무하다 최근 정년퇴임한 엄기례(여· 58)씨. 그녀는 퇴임식장에서 장학기금 1천만원을 선뜻 기탁해 후배 직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그간 과천시에 근무하다 퇴임한 공직자는 숱하게 많았으나 자리에 물러나면서 거금을 이웃돕기나 장학금으로 내놓은 사람은 엄기례씨 단 한 사람뿐이었기에 그의 선행은 더욱 돋보였다. 퇴직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선 목돈이 필요한 터에 결코 쉽지 않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엄씨는 인터뷰 도중에도 “금액이 너무 적어 미안했다”는 말을 연신해댔다. 그녀는 지난 1981년 여주군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후 87년 과천시로 전근, 민방위계장, 보건소 건강증진계장, 갈현동 사무장 등을 거쳐 위생관리팀장을 끝으로 공무원 신분을 벗었다. 공직생활을 그 정도했으면 벌써 5급으로 진급했으나 전문직(보건직)인 관계로 오랜 기간 6급에 머물다 종내 사무관을 달지 못하고 퇴임한데 따른 원망과 회한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남자 같이 털털한 성격에다 매사를 고맙고 감사하게 여겨온 마음가
“4년간의 러시아 영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기획실무를 경험으로 경기북부거주 외국인의 체류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외국인력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이 많고 외국인범죄 발생율도 높다고 들었으나, 한쪽에 치우지지 않는 합리적인 법 집행을 위해, 또한, 우리사회의 소수자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출입국에서 지원할 부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여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국내정착에도 노력하겠다” 법무부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 제3대 소장으로 취임한 김강회 소장의 취임 일성. 김소장은 1950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천안공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했다. 법무연수원 일반연수부 교수,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1과장, 법무부 입국심사과,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주러시아연방대사관 영사, 법무부 출입국행정총괄팀 등을 거쳤다. 인자하기로 소문이 난 덕장으로 타 사무소에서 의정부사무소 직원들은 인덕이 많다고 부러워할 정도이다. 실무경험, 기획업무 등에도 능통하여 체류관리 매뉴얼을 연구하고 직접 만들었으며, 권위의식이 없고 직원들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장점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는 게 주변의 평
“어려워진 경제 한파 속에서 한전이 밝은 빛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북부 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1월1일부로 한전 경기북부지사에서 지역본부로 격상된 초대 경기북부 본부장에 부임한 김동현 본부장의 취임 일성. 김 본부장은 1953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한양대를 졸업하고, 1978년 한전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경북안동전력소장, 서울전력관리처 변전운영부장, 동서울 전력소장, 창원전력관리처장, 본사 송변전운영처장 등을 역임하며 한전내 송변전 운영과 관련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내 송변전운영을 총괄하는 송변전운영처장으로서 세밀하고, 정확한 관리를 통해 조직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다. 평소 활달한 성격으로 선후배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으며,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십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지금까지 배전, 판매 분야를 관장하다가 전사 조직 개편으로 송변전 분야를 통합하여 본부체제로 출범했다. 가족 관계로는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
<경기도> ◇5급 전보 ▲홍보기획담당 이성호 ▲기획담당 김현수 ▲행정감사2담당 박태영 ▲회계감사담당 변용현 ▲조사2담당 전하식 ▲공직윤리담당 한인교 ▲비전기획관실 금철완, 이종동 ▲경쟁력강화담당관실 박태환 ▲예산총괄담당 강희진 ▲복지환경예산담당 이희원 ▲경제문화예산담당 이계환 ▲재정총괄담당 오태석 ▲공공기관관리담당 정태열 ▲정보화기획단 U-정책담당 곽태기 ▲행정심판1담당 이순늠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박준용 ▲투자유치활성화담당 김상순 ▲녹색성장담당 이필신 ▲과학정책담당 김명기 ▲연구지원담당 라호익 ▲고용정책담당 정은섭 ▲국제교류담당 임병주 ▲총무담당 최종국 ▲후생복지담당 김수열 ▲자원봉사지원담당 이규주 ▲자치협력담당 이길재 ▲인사기획담당 김평원 ▲인사운영담당 박민식 ▲고시담당 김양희 ▲인재양성담당 정구원 ▲문화정책담당 장수진 ▲문화재보존담당 정수복 ▲예술진흥담당 김종근 ▲문화시설담당 김진원 ▲교육협력과 이창수, 박덕진 ▲체육행정담당 박성옥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관광마케팅담당 강현도 ▲생활보장담당 송기중 ▲아동복지담당 신대우 ▲장묘문화담당 도현선 ▲장애인정책담당 고재학 ▲환경기획담당 한양희 ▲환경자원담당 서봉조 ▲교통정책담당 김능식 ▲광역교통담당 지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 맡은 바 책무에 충실하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데 힘쓰겠습니다” 공병일(47·사진) 오산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장은 기축년 벽두에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경제난을 타개하자’고 작금의 위기경제에 맞서 합심단결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매일 그윽한 묵향속에서 문방사우(文房四友)와 벗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휴산(休山) 공 회장. 지난해 11월 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회원 모두에게 유익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간적인 공동체에서 사회봉사와 구석진 곳을 살핀다’는 취지로 번영회장직을 수락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일찍부터 서예에 남다른 기질을 보이며 붓을 들었던 그는 2005년 서예, 문인화, 전각, 서각 등 4개 분야에서 2천700점이 자웅을 가린 제17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행·초서 서예부문에 입선하는 등 일취월장하고 있다. 어릴적 한학에 능했던 조부의 붓글씨를 어깨너머로 엿보며 틈틈히 서예를 익힌 그는 90년초 서예가 하석 박원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는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보호관찰 청소년 들에게 훈훈한 농촌정서와 주민의 열정이 공존하는 지역축제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심성순화와 체력단련은 물론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제5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에 집중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참여토록 했다. 눈썰매타기, 팽이치기, 얼음조각전시관 관람, 나무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행사 후 다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모군(남·17)은 “방학이라 집에서 티브이를 보거나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빈둥빈둥 지냈는데 오늘은 너무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밌게 놀기도 했지만 저와 비슷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는 학교도 잘 다니고 절대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고 보호관찰도 잘 받겠습니다”라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