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목아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경기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관람을 원하는 단체나 학교는 목아박물관에 사전 관람예약 후 ‘2010 박물관·미술관 단체관람 신청서’를 작성해 관람 당일 박물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스님의 생활을 보여주는 도구 및 세계불상, 목조각 도구, 시대별 불교유믈 등 약 5천여점이 전시된다. 또 불교목조각실에는 목아 박찬수 선생이 40여년간 조각한 대표 목조각 작품 150여점의 전시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특별 대중교육 프로그램 ‘백남준 크리에이티브 썸머 2010’을 펼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작가 김월식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인 ‘백남준아트센터를 습격하라!’, 국민대 무용과 지도자 과정 출신의 무용 강사들로 구성된 아트커뮤니케이션 21이 진행하는 움직임 프로젝트 ‘?! 물낌표’, 사운드 아티스트 그룹 ‘불가사리’의 작가 사토 유키에와 이한주와 함께 일상용품으로 자신만의 악기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음악 아닌 음악을 연주해보는 ‘소리놀이’로 진행된다. 7월 23일부터 8월 13일일까지 진행되는 ‘백남준아트센터를 습격하라!’는 웃고 떠들며 만지고 뛰어다닐 수 있는 자유로운 아트센터를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현대 미술의 다양하고 신기한 지점을 만나고 이해하며 비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8월 3~26일 열리는 ‘?! 물낌표’는 백남준 아트센터의 전시품과 공간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움직임 프로젝트다. 17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8월 11~12일에는 나만의 악기를 만
성남아트센터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미술관 신관(큐브 미술관) 개관 기념 전시, ‘영국 현대 회화’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국 회화상인 ‘존 무어 현대회화상’ 수상 작가전으로 꾸며진다. ‘존 무어 현대회화상’은 1957년 영국 리버풀에 소재한 리틀우드(Littlewood)회사의 창업자인 존 무어의 후원으로 제정된 상으로, 리버풀 뮤지엄의 워커 갤러리에서 2년마다 작가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데이빗 호크니, 리차드 해밀턴을 비롯해 터너 상 수상 작가로 잘 알려진 피터 도이그, 이안 데븐포트, 질리언 아이, 옵아트의 대표주자들인 브릿지 라일리, 데스 제레이, 리사 말로이 등 역대 존 무어상 수상자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30여 명 작가의 작품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존 무어 현대회화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다양한 작가군을 형성하며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영국여왕에게 영국 미술계에 공헌한 공로로 작위를 수여 받은 원로작가들, 왕립미술학교 RA(Rotal Academy)를 중심으로 활동하선 RA아카데미안 작가군, YBA 작가군 등을 포함한다. 또 심사위원들은 미술계의 국제적인 최고의 명사들과
출산 경험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임신 기간동안 힘들었던 일로 입덧(Morning sickness-아침증세)을 꼽는다. 임산부의 입덧은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2세를 잉태했다는 기쁨과 함께 힘들고 괴로운 경험일 수 있지만 무조건 참고 감수하기 보다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극복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입덧은 통계적으로 임신부의 80%정도가 겪는 증상으로 통상 임신 5~7주에 시작해 14~16주에 끝나지만 10%정도는 임신 기간 내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입덧은 메스꺼움과 구역질,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임신부의 입덧은 일반적인 구토증과 달리 위가 비어 있는 이른 아침에 공복으로 인한 저혈당으로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루 종일 증상이 계속되기도 해 NVP(Nausea and Vomiting in Pregnancy-임신 기간 구역질과 구토)라고 일컫기도하며 한방에서는 오조증(惡阻症)이라고도 한다.<도움말=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백민정 교수> 대표적인 증상은 반복해 입이 마르거나 냄새에 민감해지고 입맛이 변할 수도 있다. 식사 후 역겨움으로 토하기도 하며 두통과 함께 심리적으로도 불안감을 느낀다. 위통·발열 등이 일어날 수도 있고 점막이 마르
아주대병원이 대장암 확진 환자와 악성용종이 의심되는 환자, 대장암의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좀 더 효율적·전문적으로 진료하기 위해 22일 ‘대장암센터’를 개설한다. 이날 오후 5시 병원 3층 외과 외래에서 개소식을 갖는 대장암센터는 대장암만으로 특화된 의료진이 24시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는 점과 암 연구와 연계해 치료하므로 환자가 최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치료전략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내시경적 절제술 실력을 바탕으로 대장암의 조기 발견과 대장암의 전단계인 용종을 내시경으로 절제해 내는 데 주력한다는 것. 더불어 대장암으로 확진 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해 암의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자율신경 보존술 및 근막절제술(TME)을 시행하고, 보존적 방법으로 이미 외국 유수학회에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는 ‘맞춤 항암요법’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때 치료과정에서 특화된 것은 환자 개개인의 분자생물학적 요인을 찾아내어 치료에 추가로 이용한다는 점이다. 또 말기 대장암이나 재발성 대장암에 대해서도 최근에 개발된 강력한 항암화학요법과 표적요법을 이용해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비록 말기 암이라도 끝까지 적극적으로
인하대병원은 21일 국내 최초로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해 국제적인 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국내 최초로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해 국제적인 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 JCI 인증 선포식을 시작으로 약 1년 7개월 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로 준비 기간 동안 전 교직원의 집중력과 단합으로 이룬 쾌거다. 특히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실시한 인증 최종평가(Accreditation Survey) 기간 동안 평가단의 신뢰를 얻었고 그 결과 JCI 인증 3차 개정판의 약 1천200개(1천193개) 항목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공항의료센터 부문에 있어서 전 세계 공항에 위치한 공항의료센터 중 세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해 대한민국 의료 관문으로서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단순히 인증 획득을 병원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최근 인하대병원 3층 임원실에서 재단법인 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최경보)와 함께 통역자원봉사자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과 국제교류센터가 상호 협력해 외국인 환자에 대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 소통문제에서 오는 심적 부담감 및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업무상 상호 연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국제교류센터는 통역자원봉사자를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 배치해 외국인 진료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1일 2명 영어봉사자가 활동할 계획이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최근 국제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바탕으로 JCI 인증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내원하는 외국환자는 물론 직원의 부담감을 덜어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최경보 대표이사는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가지고 있어도 의사소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해외환자 유치가 어렵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하대병원이 진행하는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싱글 ‘MUZIK’으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톱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오는 28일 두 번째 싱글 ‘I My Me Mine’을 선보인다. 포미닛은 이번 싱글에서 국내서 1위를 차지한 미니앨범 ‘히트 유어 하트(HIT YOUR HEART)’ 수록곡을 일본어로 불렀으며 신곡인 ‘굿바이’와 함께 히트곡 ‘하(HUH)’의 한국어 버전도 담았다. 포미닛은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오는 31일 도쿄, 8월 1일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각각 미니 라이브를 마련하고 2일에는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인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를 소화한 뒤 NHK의 인기 음악프로그램인 ‘뮤직재팬(MUSIC JAPAN)’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박영규가 뮤지컬 무대에서 아서왕으로 변신해 객석에 웃음 폭탄을 던진다. 공연 제작사인 오디뮤지컬컴퍼니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스팸어랏(SPAMALOT)’에서 박영규가 의지력은 강하지만 똑똑하지 못한 아서왕 역할을 맡아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 뮤지컬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에 풍자와 상상을 더해 희극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당시 토니상 뮤지컬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영규는 6년전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공백기를 갖다가 올해초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세번째 뮤지컬 도전작인 ‘스팸어랏’에서는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했다.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으로 열연했던 정성화가 박영규와 번갈아 ‘우스운’ 아서왕 역할을 맡는다. 아서왕은 시종 팻시와 함께 성배를 함께 찾아 나설 원탁의 기사들을 모집하는데, 무턱대고 용감한 랜슬롯 경, 겁 많은 로빈 경, 농부에서 갑자기 기사가 된 순진남 갈라핫 경 등 하나같이 엉뚱하고 이상한 기사들만 모이면서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10월 1일~내년 1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옥희의 영화’가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20일 베니스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홍 감독의 11번째 장편인 ‘옥희의 영화’는 새로운 경향의 영화를 소개하는 오리종티(Orizzonti) 섹션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9월11일 현지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홍 감독은 칸 영화제와는 인연이 깊어 올해까지 6차례나 초청받았으며 전작 ‘하하하’는 지난 5월 제63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지만, 베니스영화제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 촬영한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인 옥희가 영화를 만들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문성근, 정유미, 진구 등이 출연했으며 스태프 4명만으로 영화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올해 베니스영화제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