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0 청소년 영상캠프’와 ‘청소년 연기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잠재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발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3~6일 인터넷방송국에서 열리는 영상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방송 현직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연출, 촬영, 편집 교육을 진행한다. 조별로 영상을 제작해 작품을 구성해보고, 레크리에이션 및 스포츠 활동으로 교우의 폭을 넓히며, 영상 작품 품평 및 시사회를 통해 자신이 노력한 결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 4만원. 8월 13~15일에 은하수홀 및 숙박동에서 열리는 연기캠프에서는 2박3일 간 현업인의 연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수료 작품 제작이 진행된다. 배우 신체 트레이닝, 한국적 움직임의 기본이 되는 탈춤 배우기, 즉흥연기 및 장면 만들기 등과 함께 수료 작품 발표회로 구성됐다. 영상캠프는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 4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연기캠프는 연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 10만원. 캠프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수료증도…
한국 천주교 군종교구장 주교로 남자수도회인 작은형제회의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65·사진) 신부가 임명됐다. 유수일 주교는 지난 2월 의정부교구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기헌 주교에 이어 제3대 군종교구장직을 맡게 된다. 194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유 주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 후 1973년 작은형제회에 입회했고 1980년 사제품을 받았다. 수원교구 세류동 성당 보좌신부, 마산교구 칠암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고 1990년 미국 뉴욕 성 보나벤투라 대학에서 영성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은형제회 한국관구장,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작은형제회 동아시아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유수일 신부가 주교로 승품되면서 한국 천주교의 주교단은 추기경 1명, 대주교 4명, 주교 27명 등 32명이 됐다.
“포스터 나왔다고 해서 보니 성동일 선배하고 이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뭉클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대사를 한 게 2007년 ‘칼잡이 오수정’이란 드라마였는데 ‘기자 2’ 역할이었고 상대가 성동일 선배였죠.” 드라마 ‘산부인과’, ‘트리플’ 등에 나왔던 신인 배우 송중기는 다음 달 21일 개봉할 영화 ‘마음이 2’에서 새끼를 도둑맞은 개 마음이의 주인인 고등학생 동욱 역을 맡았다. 주인공은 마음이지만 포스터에는 그의 얼굴도 큼지막하게 나온다. 최근 만난 송중기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중국 촬영을 가서 느낀 건데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일본에는 개가 나오는 영화가 정말 많죠. 한국보다는 중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볼지가 더 기대돼요.” 그는 ‘마음이’ 1편을 좋아해서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기쁘게 받아들였다면서도 말이 안 통하는 개나 중국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했다. 송중기는 ‘마음이 2’를 중국에서…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끼’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전국 836개 상영관에서 관객 84만5천868명(41.9%)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1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13만7천147명으로 5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들어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로는 ‘의형제’와 ‘포화 속으로’가 있지만, ‘이끼’는 이들 영화와 달리 18세 이상 관람가인데다 2시간38분의 긴 상영시간 때문에 상영 횟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객몰이 속도가 놀랍게 빠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 ‘이클립스’는 567개 상영관에 관객 39만7천496명(19.7%)이 들어 전주보다 한 계단 낮은 2위로 밀렸다. 7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178만116명이다.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는 453개 상영관에서 28만9천638명(14.3%)을 보태 3위에 올랐고
그룹 DJ.DOC(이하늘, 정재용, 김창렬)가 5년8개월 만인 오는 27일 7집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고 소속사인 부다레코드가 19일 전했다. DJ.DOC는 7집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DJ.DOC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JDOC1994)과 엠넷닷컴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DJ.DOC의 리더 이하늘이 프로듀서를 맡고 싸이와 용감한형제, 라임버스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한 7집에는 밝은 힙합곡과 사회 풍자곡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김장훈 등이 피처링했다. 주희선 감독의 연출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 부다레코드 관계자는 “약 6년 만에 발표하는 음반이어서 멤버들의 심적 부담이 컸다”며 “긴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DJ.DOC는 19일 방송될 MBC ‘놀러와-DJ.DOC 특집편’을 시작으로 20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하는 등 방송 활동도 이어간다. 또 다음 달 14~15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리버파크(야외수영장)에서 &l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펼쳐진다. 국내 관객 30만을 돌파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의 명작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매년 여름 도심 속의 품격있는 피서로 자리잡고 있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다.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고전발레의 교과서이자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데렐라’에 사용된 프로코피에프의 간결하고 현대적 감각의 음악은 움직임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고전발레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잘 보여준다. 정교하게 훈련된 정통 클래식 발레의 기본위에 고난도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이스발레는 살아 움직이는 조각과 같은 조형미와 역동성,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구성으로 관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믹한 이벤트성의…
◆공연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방학맞이 청소년 음악회(7.23)=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02-2680-6063) △웃음의 대학(7.23~24)=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한여름 속의 발레 향기(7.24)=전문예술법인 바탕골예술관.(031-774-0745) △목각인형콘서트(랙처콘서트3)(7.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소나티네 콘서트(7.24)=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032-320-6328)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한 자연’전.(031-949-9435)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7) △백남준아트센터(~8.22)=‘산으로 간 펭귄’전.(031-201-8500)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color×Art x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청소년 클래식 영재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미래 음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입상자들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지난 6월 7일에 펼쳐진 청소년 협연자 오디션에서는 실력이 우수한 청소년들이 대거 지원, 중·고·대학부 오디션 입상자들이 연주회를 가진다. 이날 음악회는 구모영의 지휘로 2010년 협주곡의 밤 중·고·대학부 입상자인 김정진(피아노),전효진, 강구일, 천민경(이상 바이올린), 이혜진(오보에), 정진희(트럼본), 장요셉(비올라), 이예림(플룻)이 협연을 이룰 예정이다. 곡은 모두 8곡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미래의 클래식 거장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협연자들에게는 수원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가슴의 음악적 깊이와 넓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협주곡의 밤’ 좌석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또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할인(20~30%)으로 예매(4매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1일과 8월 10일, 14~15일 등 4일에 걸쳐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에서 ‘2010 경기문화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 산하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각계의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1일 오후 1시 도미술관 강당에서 ‘지방자치시대, 새로운 문화정책의 모색-레토릭에서 프락시스로’를 주제로 열리는 첫번째 포럼에서는 박배균 서울대 교수, 이병량 경기대 교수, 조명래 단국대 교수 등의 발제를 통해 민선 5기를 맞아 문화정책과 지방자치의 흐름을 살펴보고 도시재생과 같은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전망해본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세미나실에서 두 번째 포럼인 ‘경기 대안공간 네트워크 간담회’가 열린다. 도의 미술 흐름 공유와 대안공간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근 창작공간의 확대에 따른 위상정립과 창조적 역할을 찾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8월 10일에는 도미술관 강당에서 김종길 학예연구사의 진행으로 ‘제5회 경기미술인 토론회’를 개최, 김성호 중앙대 교수와 민병직 전 도시갤러리 큐레이터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아울러 14~15일 경기창작센터
‘내셔널 트레져’ 1, 2편의 블록버스터 3총사 제리 브룩하이머, 존 터틀타웁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시 한 번 손잡은 2010년 대형 화제작, ‘마법사의 제자(The Sorcerer's Apprentice)가 오는 22일 개봉한다. ‘더 록’, ‘아마겟돈’, ‘캐리비안의 해적’ 등 셀 수 없이 많은 블록버스터들을 내놓은 제리 브룩하이머는 ‘마법사의 제자’를 그의 모든 전작들을 뛰어넘는 최고의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영화로 탄생시켰다. ‘마법사의 제자’는 태고 때부터 계속돼 온 선과 악의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 분)와 그의 제자 데이브 스터틀러(제이 바루첼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현대 과학이 집결된 최첨단의 도시 맨하탄. 이 화려한 도시의 한쪽에는 신화가 돼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가 살고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호르바스(알프레드 몰리나 분)’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것. 그리고 전세계 어둠의 세력을 모으는 맥심을 물리치기 위해 발타자 역시 평범해 보이지만 엄청난 마법의 잠재력을 지닌 데이브를 과감히 제자로 거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류의 운명을 책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