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에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립 수리동어린이집을 오는1월 착공해 8월 준공 한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수리동어린이집은 산본동 1151-10,11번지 국제교육 센터 내에 총 사업비 19억이 투자해 부지면적 2,002㎡, 연면적 962㎡에 보육실. 유희실. 놀이터. 식당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건물 3층에는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는 보육정보센터도 갖추게 된다. 수리동어린이집이 개원되면 인근지역의 근로자 및 맞벌이가정 자녀 등 100여명의 영유아들이 보육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철홍 아동 보육팀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며 “시립 시설인 만큼 저소득층 자녀들의 입소비율을 높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190개 어린이집 중에서 시립어린이집 14개소를 포함해 정부지원 어린이집 1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경찰서(서장 강성공)는 최근 경찰행정인턴 채용공고에 따른 응시자 서류전형과 면접을 실시하여 교통분야 3명, 외사분야 1명에 대해 합격을 통보하고 지난 9일 해당 부서에 배치시켰다. 이와관련 강성공 서장은 근무를 시작하는 경찰행정인턴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인턴생활을 통해 추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딪는 경찰행정인턴들을 격려했다. 시흥서는 업무 첫날 행정인턴들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경찰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경찰업무 전반 및 경찰서 소개, 영상물 시청, 보안교육 등을 실시했다. 시흥서는 장비관리 1명, 지구대 행정 4명, 외사행정 1명 등 6명을 추가 채용공고할 예정이다. 경찰행정인턴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대학교 졸업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해야 하며,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광명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여 믿음과 신뢰를 갖는 지역은행으로 태동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겠다” 지난2일 농협 중앙회 광명시지부 제4대 지부장으로 부임한 한상무(55세, 철산4동)씨, 첫마디. 서울출신으로 건국대 를 졸업 86년 농협 본부 조합원 교육과, 안성교육원 부교수를 역임, 2001년 광명서 지점장을 거쳐 2007년시흥 옥구 지점장으로 재직중 발탁, 광명시지부장으로 부임. 한 지부장은 농협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에 최선을다해 모실것을 강조하였으며, 업무에는 꼼꼼하면서 호탕한 성격으로 직원들간 신뢰가 깊어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밝고 명랑한 직장을 만들어 왔다는 평이다. 광명시 농협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것 같은 한상무 신임 지부장의 가족으로는 부인과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광명에 거주하고있다.
고양시는 최근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 우수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무원(품격도시추진과 도경선 등 직원 5명)에 대해 고양시 “높 빛 공직자” 포상을 수여했다. 고양시 높빛공직자 포상제도는 시정발전과 시 위상제고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하여 포상,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고객 지향적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포상분야는 총4개 분야(업무수행·창의혁신·선행봉사·고객만족분야)로 이번 포상에서는 업무수행분야(3명), 창의혁신분야(1명), 고객만족분야(1명)에서 5명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현석 시장은 “앞으로도 하면 된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하며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09년도에도 우수성과 창출 또는 선행을 통해 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직자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시민에게 인정받는 고양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스페인의 명장 호안 미로의 작품을 가족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현재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열고 있는 호안 미로-최후의 열정 展에서 오는 20일~ 30일 입장하는 소띠 관람객들에게 입장료(성인 7천원, 초·중·고교생 6천원, 미취학아동 4천원)의 5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 설 연휴인 25일, 27일 양일간 관람하는 4인 이상 가족·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실시, 1등 2명에게 뮤지컬 돈 주앙 공연티켓 4매, 2등 2명에게는 업타운 레스토랑 4인 식사권, 3등 2명에게 2009년 성남아트센터 기획전시 티켓 4매, 4등 10명에게는 전시기념 머그컵 2세트를 증정키로 했다. 호안 미로-최후의 열정 展은 우수 작품 기획 전시로, 고야·피카소·달리 등 스페인의 위대한 화가의 계보를 잇는 호안 미로의 후기 대표작들 중 대형 판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는 내달 22일까지 계속된다.
청와대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부위정경(扶危定傾)’을 선정했다. 무너질 위기에 처한 국가를 바른 길로 인도해 구해낸다는 뜻이다. 청와대는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려 놓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보낸 신년메시지 ‘부위정경(扶危定傾)’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뜻에서 싫지 않은 단어이다. 신문과 텔레비전에서는 연일 경제 불황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올해 마이너스 경제성장율이 점쳐지고, 이렇게 혼란스런 우리 사회에서 언론은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수 년 전 IMF시대를 겪으면서 한 일간지 기자가 썼던 칼럼이 생각난다. 당시 재정경제부를 출입했던 그 기자는 남의 탓만 하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는 글을 써 많은 독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는 ‘나라의 수모, 언론의 대죄’ 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에서 죄를 고백했다. 정부의 허황된 선전을 여과 없이 독자에게 전한 환상 유포죄. 정부발표를 검증 없이 단순 중계하기에 급급했던 단순 중계죄. 바닥나고 있는 외환보유고의 진상을 애써 외면한 진상 외면죄. 각종 정책에 대해 반대와 비판만 했을 뿐
이천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질병관리본부의 혈액안전관리 개선 및 종합대책에 의거 혈액공급취약지역인 이천, 여주, 양평 등 지역의 안전한 혈액공급을 위한 조치로 이천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에 혈액공급소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천병원은 혈액공급소 개설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심사(혈액안전감시팀), 개설허가승인(혈액보존, 공급), 공급소 개설 관련 설명회 등을 거쳐서 혈액은행 공급소를 개설 운영을 개시 하였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이번 혈액은행공급소 개설에 따라 그동안 이천, 양평, 여주 등에 있는 병·의원이 혈액공급을 받기위해서 수원혈액원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이 이제는 시내지역에서는 30분 이내 혈액을 공급받아 환자에게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역 병·의원에서 혈액공급을 받기위하여 그동안 수원혈액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적이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응급으로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적기에 혈액을 제공함으로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혈액공급소를 책임 관리하고 있는 최혜숙 진단검사의학과 실장은 그동안은 수원까지 가서 혈액을 공급
파주시에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 맞춰 2009년도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시민들의 나무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32만 시민이 매년 1그루씩 10년간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한 나무은행 사업을 천만그루 나무심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속 숲 조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식목행사를 산이 아닌 도심에서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3월20일 춘분일을 천만그루 나무심기 발대일로 정하고 시청을 비롯하여 12개 읍면동에서 동시에 식목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산지 등 입목지를 다른 용도로 개발하며 벌채되는 입목 중 조경가치가 있는 수목을 기증받거나 개인 또는 단체에서 헌수받은 나무를 우선 나무은행에 이식한 후 공원조성과 가로수 식재목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관련 시행규칙을 제정하였다. 또한, 삭막한 도심 경관과 열섬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로변 및 주택가 옹벽에 인동덩굴, 담쟁이덩굴, 능소화 등 벽면녹화식물을 재배하고 교통섬의 불투수 공간을 잔디밭과 관목류로 피복하여 지열과 복사열을 흡수하여 여름철 열섬화 현상을 -1℃ 내
의왕시 모락중학교(교장 정순근)가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교교육으로 올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모락중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08년도 100대 교육과정 공모 중학교부문에서 ‘선택(Choice)하고 도전(Challenge)하여 변화(Change)하는 창의적 글로벌 리더육성’이라는 주제로 응모 교육과정을 창의적이고 자율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모락중은 지난 2008년 3월1일 설립된 신설교로서 학생들에게 개별화 차별화된 수업을 실시하는 등 기본 원리에 충실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향상시키는 한편 학부모가 함께하는 팝송경영대회,모락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활동등 현장체험학습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는 학교 여건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발굴 포상,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창의적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교육과정 평가 인정 체제를 확보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청년회의소(회장 안현철)에서는 지난 7일 동두천시청 대회실에서 2009년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강태원 동두천·양주교육장, 최원일 양주경찰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기축년(己丑年) 새해의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안현철 회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의 신년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축년 새해에는 6대 역점 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일자리 많고, 더불어 살고, 보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는 소처럼 우직하게 계속해 나아가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