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저소득층 서비스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안경업체인 1001안경콘택트와 밝은 세상나누기 협약식(안경 및 돋보기 무상제공)을 체결했다. 일산서구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밝은 세상 나누기”는 구청의 추천이 있으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주민에게 수량과 관계없이 시력검사 및 안경·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고 8일 구청이 밝혔다. 일산서구청은 최근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비롯 관내 복지관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구는 “국가재정만으로는 저소득층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민간단체 및 기관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2008년도에 172명의 저소득가정이 수혜를 보았으며, 올해는 1,500명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구 94만 명에 2조3천억원 예산 규모를 보이고 있는 성남시의 이대엽 시장을 만나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 성남시는 올해를 지난해에 이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시민복지사회 건설과 경제적 난국 돌파의 해로 정해 주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새해 역점사업은. ▲위례신도시 이주단지 확보 등을 통해 계획된 수정구·중원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원만히 진행하고 도시 개발의 최대 난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시민단체 등과 함께 풀어나가며 판교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경제난국 타개 위한 대책은. ▲재래시장 및 소규모 시장 활성화 방책의 하나인 성남사랑 상품권을 100억원 추가 발행해 서민경제 회생을 이끌고 IT·의료산업·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다. 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관급공사 성남시민 50% 의무고용 추진, 시니어 직업훈련센터 교육 등을 통해 기업운영과 실직자 생활안정에 나설 것이며 특화브랜드 음식인 남한산성 닭죽 시판 활성화,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문화·복지 도시 구축 주요 사업은. ▲성남 리빙디자인 페스티벌, 찾아가는
가평군이 수도권에서 가장 우수한 자연생태환경을 가진 자라섬에 겨울가족놀이 종합선물세트를 마련해 오는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자라섬“씽씽”겨울바람축제를 연다. 기축년 새해의 설렘과 첫눈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더해 희망과 매력을 선사하는 자라섬“씽씽”겨울바람축제는 얼음썰매, 눈썰매, 얼음낚시, 전통문화놀이, 설치미술작품전시, 추억의 도시락등을 접할수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먹거리가 준비돼 향수와 추억을 선사하게된다. 자라섬“씽씽”겨울바람축제가 열리는 자라섬은 황무지에서 재즈로 인해 생명체를 가진 섬으로 태어나 문화의 창세기를 이룬 기적의 섬이자 재즈의 섬이다. 유유히 흐르는 9백20여리의 북한강 물길중 가장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의 보물창고 인 자라섬과 1급수질을 자랑하는 가평천에서 펼쳐지는 자라섬“씽씽”겨울바람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동화되는 신바람 체험공간이다. 자라섬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있고 자라섬의 지명을 한눈에 이해랄수있는 1급수를 자랑하는 가평천에서는 도시에선 구경도 하기 어려운 재래식 얼음썰매, 추위를 두려워하지않는 사람들의 도전과 열정의 공간인 얼음낚시터가 운영된다.
“창립 이후 최초로 내부 승진해 부회장의 자리에 오른 것은 개인 차원을 떠나 마사회 전체 직원의 영광입니다. 직원 출신이나 외부 인사나 별 차이 없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KRA 한국마사회 신임 송하일(59)부회장이 마사회 창립 최초로 직원 출신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한 책임감은 남다른 듯 했다. 그는 지난 82년에 마사회에 입사해 방호과장, 경마보안처장, 감사실장 등 주로 보안, 감찰과 관련된 요직을 두루 거치며 청렴결백한 ‘포청천’의 이미지를 쌓아왔다. 재작년엔 제주본부장에 이어 지난해엔 서울경마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마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하급직에서부터 출발해 누구보다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파악, 이를 반영하는데 앞장서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송 부회장은 “앞으로 자율과 책임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하광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09년 신년인사회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지사를 비롯 김황식 시장, 각계 인사와 시민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년인사회는 백남홍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 하남시장 및 시의회의장의 새해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떡 절단식과 양인석 문화원장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하남시는 검단산과 한강을 끼고 있어 더없이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발전 가능성 높은 도시임에 틀림없으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며“그러나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개발제한구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미래의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황식 시장은 “2008년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협조와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중앙대 유치, 덕풍천 자연형 생태하천 착공, 공영사~한솔아파트간 도로개설공사 추진 명품아웃렛 건립사업 등 시행정의 많은 성과를 올려 하남시 발전에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한해였다”면서“하남시 발전을 위해 그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다 함께 노력
광주시에 인터넷 수능방송시대가 열렸다. 시는 지난해 강남구와 인터넷 수능방송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일부터 인터넷 수능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 수능방송은 관내 중·고교생의 학업지원을 위해 제공되며 http://edu.gjcity.go.kr 사이트에 접속,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고 수강료는 년 3만원이다. 강의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사회탐구, 과학탐구, 논술 등 6개 분야 300여 강좌가 제공되며 학생들을 위한 참고자료로 대학종합정보, 입시분석, 입시자료, 입시전략, 입시요강, 수시특강 등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의 경우 인터넷 수능방송 광주시 가입자 수의 10% 이내에서 수강료가 면제된다.
<KRA 한국마사회> ▲서울경마본부장 정금석▲경마사업본부장 강봉구▲제주경마본부장 박성호 <김포시> ▲이승한 비서실(정책지원담당)▲김혜성 비서실(의전담당)▲홍기선 기획감사담당관실(예산담당)▲조희환 자치행정국 세정과(과표담당)▲신경란 자치행정국 세정과(체납관리담당)▲박동익 자치행정국 교육체육과(체육담당)▲임헌경 경제생활국 주민복지과(복지기획담당)▲윤은주 경제생활국 주민복지과(취업알선담당)▲이향원 건설교통국 교통과(첨단교통담당)▲이도훈 건설교통국 교통과(교통지도담당)▲최명순 보건소 위생과(식품안전담당)▲강신준 통진읍(담당요원)▲권혁경 고촌면(담당요원)▲장윤석 대곶면(담당요원)▲채광수 김포1동(담당요원)▲남궁행 사우동(담당요원)▲문선영 풍무동(담당요원)▲황진순 경제생활국 가족활국 가족여성과(보육담당)▲박준호 고촌면(담당요원)▲김진화 보건소 위생과(공중위생담당)▲임동호 통진읍(부읍장)▲박경애 경기도인재개발원 장기교육파견 (2009년 1월14일부터 2009년 6월30일까지)
재즈페스티벌로 생명체를 가진 섬으로 태어난 자라섬이 생태와자연, 환경을 주재로한 야외설치미술전시회장으로 또 한번 변신한다. 가평군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바깥미술회와 공동주관으로자라섬에서 야외설치미술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시·공간을 넘어 자연순리에 의한 삶과 예술을 통해 열린 공간예술을 추구하는 바깥미술회와 자연과 문화가 살아 쉼쉬는 풍요로운 고장을 만들어가는 가평군이 주관하는 전시회의 주제는 ‘씨알 하나’이다.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바깥미술회(운영위원장 김광우)의 야외설치미술전은 하정수, 박형필, 왕광현등 바깥미술회 회원7명이 김해심, 김용민, 문병탁, 백성근, 정혜령, 최영옥등 초대작가 18명이 참가해 씨알하나가 상징하는 생명을 주제로한 작품을 자연생태의 보물창고인 자라섬에 설치하게 된다. 또 지역주민과 전국대학생환경전시연합동아리 등 아마추어의 작품도 함께 설치,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치미술전에는 키무라 카츠아키, 오시노 쇼타로 등 일본작가 4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바깥미술회는 지난 ‘1981년겨울 대성리 31인전’을 개최한이래 2005년부터 자라섬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 바깥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한 신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 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담임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초등 담임교사의 전문성 제고로 상담활동 강화를 통한 생활지도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과정은 행동치료와 학습심리학, MBTI를 통한 아동의 이해, 학교 성폭력 및 성상담, 미술치료, 가족치료, 효과적인 대화 기법, 초등학교 진로지도, 안전지도 등의 생활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는 물론 실습 및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에 대한 여건이나 기대가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으나 학부모와 사회가 학교에 바라는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며 “새로운 상담 방법과 전략을 통해 전문 생활지도 담당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김포초등학교 곽혜경교사는 “이제 초등학교에서도 생활지도와 상담에 대한 보다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지난 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뒷편에 약 3000여평의 휴면농지를 이용한 무료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 무료썰매장 개장식에는 양주소방서장과 유재원도의원을 비롯하여 홍범표 시의원과 양주1·2동장 및 양주시 농협 조합장과 양주소방서 의소대원등 약 50명가량 참석했다. 무료썰매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양주의용(여성)소방대 특수시책으로써 지난 2006년부터 약 1만8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했으며 휴게실 내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얻은 기부금은 매년 양주시 지역의 보육원에 물품등을 전달하는데 썼다. 또한 이동 화장실 및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이 이용하는데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했으며 썰매장 운영기간동안 휴게실에서 음료나 컵라면 등을 판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의 성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최태영 양주소방서장은 “무료썰매장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어린이 및 청소년등 가족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놀이공간으로서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썰매장 내 구급의약품 비치 및 1일 2회 소방차 및 구급차를 순찰토록 했다. 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