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54) 중구 부구청장은 지난 1955년 충북 영동출신으로 1975년부터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뎌 인천 중구 기획감사실, 연수구 기획감사실 실장, 인천지하철건설본부 관리과장, 인천시 자치행정국 세정과 과장, 인천시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을 지냈다. 박 부구청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산과 기획업무에서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중구 부구청장으로 임명됐으며 세심한 성격과 포용력 있는 대인관계로 공직사회에서 직원들과 친화력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서병룡 지부장이 취임했다. 서 지부장은 취임식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지정 및 평택항확장, 평화신도시개발 등 지역성장에 맞추어 시민과 지역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평택 출신으로 1977년 평택군농협에 입사해 평택군 농협과장, 평택시청 출장소 소장을 거쳐 평택기업금융지점장을 역임했다. 서 지부장은 일선업무에 정통하고 지역정서의 이해가 빠르며 참여와 화합을 중시하는 민주적인 리더쉽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부인 김정이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여성의 몫으로 여겨졌던 여성복지보건국장에 교육에서 복귀한 부단체장 출신인 이부현(52) 지방부이사관을 임명했다. 신임 이 국장은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인하대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 국장은 지난 1993년 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국제협제통상협력계장과 문화예술계장, 대중교통과장, 경제정책과장, 정책투자진흥관, 공보관 등을 거쳐 계양구 부구청장을 역임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을 마치고 복귀했다. 이 국장은 매사에 꼼꼼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하며 어떠한 직에 임하더라도 무리 없이 소화시키는 행정력을 소유하고 있고 직원들과의 친화력도 남달리 뛰어나다는 평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서구시설관리공단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찬찬히 살펴가며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홍보에 열의를 다 할 생각입니다”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기획 홍보를 맡고 있는 조규인(45) 팀장의 말이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6일 행정안전부 자치경영평가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 중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서구시설관리공단의 눈부신 발전은 전 직원의 피나는 노력의 성과지만 이 자리에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조 팀장의 홍보 전략이 있었다는 평이다. 지난 2001년 시설관리공단 기획홍보팀장이 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구민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공단을 소개하기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조 팀장은 “구민들이 사업장을 이용하면서 각 사업장의 인지도는 있으나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것을 알고 공단 홍보책자와 공단 사보를 제작, 내부 고객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들에게 공단의 행사와 사업을 소개하는 일을 했다”며 “인터넷 다음 사이트에 공단 카페와 블로그를 전국
김포경찰서 경차관들이 지난해 경기도내 60명 특진자중 8명을 차지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김포서는 2008년 한해를 결산하면서 법질서 확립 도내 1위, 2-3분기 형사활동평가 2,3급서 지역형사2팀 전국 1위, 지역형사 1팀 도내 3위, 상하반기 지역경찰범죄예방활동 평가 전국 2,3급지 1위 등을 차지한데 이어 특진에서도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 직원들의 사기가 충전됐다. 영광의 특진자들은 수사과 조성원, 사우지구대 양원석 경사가 경위로, 수사과 배은윤, 한영민 경장이 경사로, 수사과 김승규, 양촌지구대 이석종, 사우지구대 김동신 순경이 경장으로 총 8명이 특진해 김포서의 명예와 저력을 인정 받았다. 이와 같은 풍성한 성과를 이룬 김포서는 그 이면에 노혁우 서장이란 명장이 있어 더 큰 힘을 발휘했다. 노혁우 서장은 서울청 강남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수사에 정통한 인물로 업무추진에 있어서 꼼꼼하며 세심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노혁우 서장은 “특진은 공직자에게 가장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임은 틀림 없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책임감과 봉사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명예가 지속
양주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09년 시무식 행사에서 ‘청렴서약 결의’를 통해 공직자로서 깨끗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의실에 모인 300여명의 양주시 공직자들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렴서약 결의식’을 열어, 공직자 최대의 덕목인 ‘청렴’에 솔선하여 자신이 먼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결의식에서 “그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시민들이 공직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직 곱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정신무장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노력할 때, 완전한 청렴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부패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통제를 촉구했다. 양주시는 지난 2007년을 ‘청렴문화정착 원년의 해’로 정하고 그동안 청렴문화정착을 위하여 제도개선, 시책업무추진, 교육, 홍보 등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투명사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 해에도 ‘전자계약제도’, ‘민원처리 실시간 알림제도’를 새로 시행하는 등 ‘클린양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책을 통해 새해 꿈과 희망을 키웁시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 앞서 간부공무원들과 신년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갖고, 덕담과 함께 직원들 손에 일일이 책 한권씩을 건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이 전달한 책은 구리시거실을서재로운동본부추진위원회가 제공한 책 150여권으로 6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전달됐다. 박영순 시장은 “직원들이 건네 받은 책을 읽고 20만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공직자 역할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면서“구리시를 책 읽는 문화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풍기성 홍보팀장은 “새해 첫날 시장님의 책 선물은 너무 뜻 밖 이었다”며“새해를 아름답게 시작하고, 구리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메체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으로부터 책을 받은 공무원은 책을 읽은 다음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을 돌려보게 하는 등 ‘거실을서재로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책읽기릴레이에 동참하게 된다. 구리시는 지난 2006년부터 거실을서재로운동본부추진위원회를 만들고, 각 가정과 시민단체들의 참여속에 책읽
인천시교육청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기획관리국 수장으로 최종설(56세) 전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이 부임했다. 2009년도 인천시교육청 상반기 인사에서 1일자로 발령을 받은 최종설 부이사관은 경기도 김포 출신으로 1977년도 경기도 김포군 내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 행정과장, 총무과장, 혁신기획과장과 인천시학생교육문화회관장을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매사에 책임감을 중시하고 친화적이면서도 꼼꼼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 국장은 부임 인사를 통해 유난히 어려운 경제를 감안 금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해 국가적인 경제위기 해소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개발로 인한 학교 신설 요인이 급증해 적극적인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해결하고, 노후화장실 개선, 급수시설과 외부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남구 부구청장에 이웅수(53)이 부임했다. 이웅수 남구 부구청장은 제물포 고를 나와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행정학 석사다. 1986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기획관. 공보관 등을 거쳤으며 중구 부구청장을 지냈다. 또 기업지원과 도시개발본부. 도시철도 건설 본부. 법무통계담당관 등의 업무도 맡은 경험이 있다. 2007년 말 부터는 강화군 부군수로 있었다. 이 부구청장은 20년을 넘게 인천에서 행정공무원으로서 생활하면서 원만한 성격으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쌓아왔다는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16대 인천 연수구 부 구청에 김진희(56) 인천시 여성복지 보건국장이 부임했다. 김 부구청은 상인천여중과 인천여고를 나와 1970년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 여성복지 보건국장을 지냈으며 자치 행정 국 등을 거쳤다. 1983년과 88년 모범공무원 표창(광역단체장) 91년 부녀복지증진유공표창(보건복지부장관)2007년 우수공무원 녹조근정훈장(대통령)등을 받았다, 40년 가까이 인천지역 행정공무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김 부 구청은 꼼꼼하고 매사에 깔끔한 업무처리로 정평 나 있다.